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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6)
화양연화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2000)

화양연화 언젠간 봐야지 했던 영화인데 지난번에 읽은 필름속을 걷다에도 소개되어있어서 급 보게 되었다. 그리고 양조위~!! 왕가위감독.. 홍콩영화는 일본영화와 또 다른 묘한 매력... 보길 잘했어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테마곡과 Quizas, Quizas, Quizas 샹송의 여운.. 사실 좀 어려운 영화.. 의미는 그냥 내맘대로 해석할련다~

감상하기 2010. 3. 14. 01:17
Good bye days - YUI

Good bye days - YUI 영화 "태양의 노래" 어찌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거야 ㅜㅜ

감상하기 2010. 2. 28. 00:12
아바타 (Avatar, 2009)

아바타.. 지난 주에 볼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오늘 보고왔음 일단 보고 생각난 것은 에반게리온 와우 건담 .. 참고 링크.. 나와 같은 생각을 하다니..-_-; 잿빛 골짜기.. 별빛노래숲도 생각나던데 ㅎㅎ http://quinon.egloos.com/1602558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 전쟁.. 그거슨 피할 수 없는 소재.. 하긴 전쟁씬이 있어야 좀 쏴주고.. 터져주고... 구르고.. 그래야... 격동적인 영상이 나오니;; 그래도 전쟁은 싫다능... 하지만 역시 3D는 우왕굳 ! 신세계를 경험! 다들 영화비 비싼 3D로 보니까.. 돈을 순식간에 그래 빨리 벌지. 마지막으로.. 남는 건.. "I See You"

감상하기 2010. 1. 10. 23:07
2012 (2009)

(스포주의) 내가 좀 삐뚤어서 말이지. 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결론은 돈 10억유로 있고, 백있는 넘들은 살아남고 나같은 서민은 그냥 훅 감 차라리 훅 가면 다행이지 싶다 잠수함(?)에 모두 탑승한뒤 밀려오는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문을 닫을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과정이 그닥,, 감동도 안밀려오고 말이지;; 쩝 여튼,, CG는 나날히 발전하는구나 곧 개봉될 아바타도 그렇고... 이런 속수무책인 재난영화는 보고싶지 않구낭... 그나저나 이거보고 수메르인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도 행성들이 평행이되는 그런거 있었던듯; 나름 내가 계산도 했었는데 말이지...

감상하기 2009. 11. 28. 23:15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2009)

내가 싫어하는건 죄다 나오는 구먼.. 내가 우울한건 좋아하지만 음침한건 싫다구 약, 종교, 피칠갑, 잔인하고, 역겹고, 여자들은 옷살돈이 없나, 배경음악도 사이비스럽.. 이병헌이 망치들고 난리필때 스킵신공에.. 초특급 사이코에 구더기 크리 -_- 두눈 똑바로 뜨고 보긴 어려운 영화. 내용도 이건 머임 -_-;; 메세지도 좀 찾아볼라 해도 도무지 없고.. 비와 함께 안드로로 가는구나 이론... 최근 본 영화중 최대 망작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조쉬 하트넷과 키무라 타쿠야는 훈남이라는 것 *_*

감상하기 2009. 11. 22. 21:38
이키가미 (イキガミ, 2008)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

감상하기 2009. 11. 22. 20:01
백야행 (2009)

백야행 (2009) 기대반 우려반 이었던 백야행 영화를 보고왔다 이왕 보는거 출연자 무대인사가 있길래 시간 맞춰서 보고왔다 ㅋ 어둡고.. 멀어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ㅎㅎ 영화를 본후.. 전체적인 느낌은 우려했던 것 보다 나름...나름...-_- 괜찮았다는 것이다. 원작은 드라마가 아니라 소설이기 때문에 드라마랑 이래저래 비교할 건 아니지만 드라마 팬으로서 비교는 어쩔수 없다 일단 영화랑 드라마는 전체적인 스토리야 같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등장인물도 다르고 비중도 다르고.. 특히 형사역...원작,드라마완 좀 많이 다른느낌이라...쩝.... 일단 아쉬웠던 것은..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같이 슬픔을 나눌수 없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사건보단.. 료지와 유키호의 감정선상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감상하기 2009. 11. 21. 19:24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오늘 디스트릭트9을 봤다. 개념작임 추한 인간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은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저예산영화니 그런거 따지지 말고 그냥 보셈!

감상하기 2009. 10. 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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