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mate.......

오늘도 -_- 휴... 입틀막하고 싶은데 회사를 떠나야 할 때가 오는듯 싶다

https://wn.nr/wZ6yp3 또 해봐야지..

쩌럽.. 난 안걸릴줄 알았는데 ㅋㅋ 아침부터 몸이 으슬해서.. 열도 올라오는것 같고.. 혹시나 같이 점심먹고 피해줄까봐 병원가서 신속항원받아봤떠니 선명한 두줄 -_-;;; 아... 금욜에 휴가내서 놀러갈 계획에 호텔도 다 잡아놨는데 ㅜㅜ 근데 아프진않아... 딱히 체온계 재보면 열도 없고 괜히 검사했나 싶기도 하고 -_- 걍 확진인지 모른채 컨디션 좀 안좋은채로 그냥 넘어갔을수도.. 여튼... 확진자가 되어버렸다.. 11월2일 1일차 - 점심시간에 점심거르고 바로 병원가서 검사해봄.. 확진 - 약 5일치 타고.. 재택전환 귀가 - 아직 큰 증상은 없지만 그래도 점심먹고 약 먹고.. 좀 잤음... - 씻고 나온 지금... 너무 말짱하다... - 얼굴에 열감은 있지만 열재보면 열은없다 -_- 11월3일 2일..

하도 MBTI MBTI 해대서 다시 해봄 저번엔 하다가 문제가 넘 많아서 중간에 포기 했던지라... 심심해서 다시해봄 ISTJ-A 라고 한다 -ㅅ-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C%84%B1%EA%B2%A9%EC%9C%A0%ED%98%95-istj 성격유형 : “현실주의자” (ISTJ) | 16Personalities www.16personalities.com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오늘 약을 처방 받았다 한달치 -_- 아니!! 운동도 열심히 하고 먹는것도 그냥 저냥 먹는데 왜!!! 왜!!! ㅜㅜㅜㅜㅜㅜㅜㅜ 작년 11월과 올 5월에 한 건강검진 결과 참고치 21년 11월 22년 5월 총 콜레스테롤 = 60 mg/dL 84 94 저밀도 콜레스테롤 (LDL) < 130 mg/dL 136 171 문제는 작년 검사보다 더 높게 나온것이다 -_- 6개월만에.. LDL 이 180이상나오면 고지혈증이라고 하는데 난 수치가 가까워서 약처방한다고.... 한달후에 보자고 한다 ㅜㅜ 피검사는 2달후에 한다고 한듯... 야채를 더더 많이 묵자 -_- 고기 좀 줄이고 -_- 6월에 안하던 유산소 운동열심히 하고, 약..

요즘 일본어 공부에 소홀해져서.. 다시 일본어 스터디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일본영화 드라마좀 봐서 듣는 것도 좀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넷플릭스에서 아무거나 하나 골라 본 영화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그냥 제목만 보고 고른영화..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걍 플레이 함.. https://www.netflix.com/title/81367507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된 옛사랑 그녀의 얼굴. 이 작은 우연이 막연히 살고 있는 40대의 나를 과거로 데려간다. 내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반짝였던 90년대 그 시절로. www.netflix.com 밤 늦게 보기 시작해서 이틀에 걸쳐 봤는데 괜찮게 봤다 엄청 재밌는건 ..

흠.. 싸구려 전기매트를 쓰고 있는데... 딱히 전자파도 안좋은지 잘 모르겠고.. 잠만 잘 자고 있지만.. 전자파가 안좋다고 하니까 실 바꿔볼까 한다.. 온열매트.. 종류도 많이 생겼다 - 전기매트 - 온수매트 - 탄소매트 (카본매트) 전기매트는 그냥 기존에 많이 쓰던.. 전기로 매트안에 있는 전기열선에 직접 열을 가해서 따땃하게 해주는거 근데 전자파와 화재의 우려가 있다.. 저렴한 제품부터 (현재 내가 쓰고있는거..) 최근엔 전자파도 막아주고 화재위험성도 줄여주는 고가의 전기매트들도 많이 나오고있다. 온수매트.. 주변에는 거의 온수매트를 쓴다.. 그리고 다들 후기가 좋다~ 온수매트는 작은 보일러에 물을 넣고 매트안에 온수가 와따리 가따리 하는 방식.. 방바닥 보일러와 같은 방식으로 보면된다 하지만 이것..

좋은 컨디션에 맞고 싶었는데 1차 접종후 식도염 지대로 와서.. 살도 빠지고 -_- 요즘엔 약먹고 입맛도 돌아오고 괜찮아 지는중에 백신 2차 접종!! 두둥 10월 14일 11:00 - 접종 , 15분 대기 후 귀가 23:00 - 팔은 실 아프고 큰 증상은 없고 미열이 있음 평소에 집에 브라운 귀 체온계로 재면 37도 나오는데.. (정상일때도 좀 높게 나오는편) 방금 재보니 37.6 도 나옴.. 훔 타이레놀 묵고 자야게따 밤새 - 열때메 더워서 뒤척임.. 깨기도 하고.. 왼쪽가슴에 길게 찌르는듯한 통증 세네번....이거때메 한번깸 가슴이 답답하거나 박동수가 빠르거나 하진않음.. 10월 15일 10:00 - 기상.. 열은 내림.. 밤에있던 왼쪽가슴 찌르는 통증때메 뒤숭숭.. 병원갈까 하다가 또 반복되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