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하기 76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2009)

내가 싫어하는건 죄다 나오는 구먼.. 내가 우울한건 좋아하지만 음침한건 싫다구 약, 종교, 피칠갑, 잔인하고, 역겹고, 여자들은 옷살돈이 없나, 배경음악도 사이비스럽.. 이병헌이 망치들고 난리필때 스킵신공에.. 초특급 사이코에 구더기 크리 -_- 두눈 똑바로 뜨고 보긴 어려운 영화. 내용도 이건 머임 -_-;; 메세지도 좀 찾아볼라 해도 도무지 없고.. 비와 함께 안드로로 가는구나 이론... 최근 본 영화중 최대 망작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조쉬 하트넷과 키무라 타쿠야는 훈남이라는 것 *_*

감상하기 2009.11.22

이키가미 (イキガミ, 2008)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

감상하기 2009.11.22

백야행 (2009)

백야행 (2009) 기대반 우려반 이었던 백야행 영화를 보고왔다 이왕 보는거 출연자 무대인사가 있길래 시간 맞춰서 보고왔다 ㅋ 어둡고.. 멀어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ㅎㅎ 영화를 본후.. 전체적인 느낌은 우려했던 것 보다 나름...나름...-_- 괜찮았다는 것이다. 원작은 드라마가 아니라 소설이기 때문에 드라마랑 이래저래 비교할 건 아니지만 드라마 팬으로서 비교는 어쩔수 없다 일단 영화랑 드라마는 전체적인 스토리야 같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등장인물도 다르고 비중도 다르고.. 특히 형사역...원작,드라마완 좀 많이 다른느낌이라...쩝.... 일단 아쉬웠던 것은..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같이 슬픔을 나눌수 없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사건보단.. 료지와 유키호의 감정선상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감상하기 2009.11.21

널 사랑해 - 김정은

다들 들어본 노래일 것이다 워낙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많이 불렀으니 백지영, 란, 장윤정등.. 원곡 가수는 김정은 이라는 가수로 마로니에의 맴버였다 리메이크한 사람중에서는 란 목소리가 제일 마음에 든다 그래서 널 사랑해가 수록되어있는 김정은 1집 Propose 앨범이 멜론에 없어서 란이 부른 버전으로 듣는다 가을에 어울리나효 ㅎㅎ

감상하기 2009.10.22

야반가성 (1994)

방금 케이블에서 야반가성을 해줬다 야반가성!!! 잊고 있었는데... 중학교땐가.. 장국영을 좋아해서 비디오를 빌려서 봤던것 같다. 사실 너무 오래되서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것만 기억날 뿐 자세한 스토리와 장면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티비에서 하는걸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 난다. 지금보면 어설픈 얼굴분장에 연출력도 현대기술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그 당시에 볼 때는 정말 감동깊게 봤다. 지금 잠깐 봤는데도 애잔함이 느껴지는게.. 장국영... 정말 90년대 최고였는데... 장국영의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오른쪽 위에 적혀있는걸로봐서 요즘 한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공연하는거 홍보차원에서 방영해 준듯.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찾아 봐야겠다

감상하기 2009.10.07

편지 (내 마음속에 있는 오직 한 사람에게)

제목 : 편지 (내 마음속에 있는 오직 한 사람에게)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강도살인으로 교소도에 수감중인 형을 가진 동생의 삶에 대한 이야기.. 그나저나 부제는 왜케 긴겨..(부제가 왜 필요한지 모르는 나임) 알고보니 영화화 되었더군.. 그것도 야마다군..(책 빌릴땐 모르고 빌렸는데 ㅋ) 기대하고 읽었는데 그다지 특별할 만한 건 없는 내용이었지만 야마다군의 연기는 기대된다 .. (야마다의 오덕이 되어가고 있는 쥔장.. ㄷㄷㄷ)

감상하기 2009.09.06

백야행 (白夜行, 2006)

최근에 보고 있는건 야마삐 나오는 Buzzer Beat였는데.. Buzzer Beat는 정말 야마삐 보기위해 본거 -_-;; 근데 이게 지금 방영중인거라 일주일에 1편밖에 보지 못해서 입소문으로만 듣던 백야행을 보기로 결정했다 얼마전에 호타루의빛 봤었는데 백야행 주인공이 호타루로 나왔던 아야세 하루카와 런치의 여왕에서 견습생으로 나왔던!! 야마다 타카유키!!! 였다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보기 시작한건데 이전에 봤던 배우들이 나와서 반가웠다 그런데 이것이 완전 내스타일의 드라마가 아닌가! 3일만에 11편 다 보고;; 야마다 타카유키는 런치의여왕보고 귀엽네~ 하고 생각했는데 백야행에서 정말 연기도 좋고 나의 여심을 흔들어 주시는구나... 우울하고 가슴 먹먹해 지는 드라마 이지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작품이..

감상하기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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