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days - YUI 영화 "태양의 노래" 어찌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거야 ㅜㅜ
웃겨 ㅋㅋ Nirvana를 시작으로 좋구먼~~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Hello~Hello~Hello~How Low (Song 2 - Blur) (Whoo hoo when I feel heavy metal) (Enter Sandman - Metallica) Exit light, enter night (She's Gone - Steal Heart) She's gone, Out of my life (You spin me round - Dead or Alive)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Beautiful Ones - Suede) La La La..
미남이시네요 인가 그 드라마에 나왔던 아이가 인기를 얻다보니 그 사람이 있는 그룹 씨엔블루가 1위도 하고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근데 씨엔블루 노래 "외톨이야"가 표절시비 걸린거~ 그게 바로 와이낫의 "파랑새" ㅎㅎ 나도 머 인디밴드 접한지 얼마안된 듣보지만서도 와이낫 클럽데이에서 보고 앨범도 여러번 들어보고... 뮤비 얘기해서 -_- 뮤비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씁쓸하구먼 ㅋㅋㅋ 신해철라인(?) 이라 그런지 신해철이 한소리 한듯 ㅋㅋ 기념으로 파랑새를 들어보자꾸나 표절이든 아니든 좀 찌질한듯 http://www.youtube.com/watch?v=TaJVFNQYYB4&feature=player_embedded
아바타.. 지난 주에 볼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오늘 보고왔음 일단 보고 생각난 것은 에반게리온 와우 건담 .. 참고 링크.. 나와 같은 생각을 하다니..-_-; 잿빛 골짜기.. 별빛노래숲도 생각나던데 ㅎㅎ http://quinon.egloos.com/1602558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 전쟁.. 그거슨 피할 수 없는 소재.. 하긴 전쟁씬이 있어야 좀 쏴주고.. 터져주고... 구르고.. 그래야... 격동적인 영상이 나오니;; 그래도 전쟁은 싫다능... 하지만 역시 3D는 우왕굳 ! 신세계를 경험! 다들 영화비 비싼 3D로 보니까.. 돈을 순식간에 그래 빨리 벌지. 마지막으로.. 남는 건.. "I See You"
(스포주의) 내가 좀 삐뚤어서 말이지. 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결론은 돈 10억유로 있고, 백있는 넘들은 살아남고 나같은 서민은 그냥 훅 감 차라리 훅 가면 다행이지 싶다 잠수함(?)에 모두 탑승한뒤 밀려오는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문을 닫을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과정이 그닥,, 감동도 안밀려오고 말이지;; 쩝 여튼,, CG는 나날히 발전하는구나 곧 개봉될 아바타도 그렇고... 이런 속수무책인 재난영화는 보고싶지 않구낭... 그나저나 이거보고 수메르인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도 행성들이 평행이되는 그런거 있었던듯; 나름 내가 계산도 했었는데 말이지...
저자 : 박동식 여행과 관련된 책이고.. 표지도 맘에 들어서 구입. 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게을럿던 탓도 있지만 내용이 별로 와닿지 않아 진도가 잘 안나갔다. 일단 저자는 주로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콕등 동남아시아 쪽을 배낭여행하면서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썻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것은 좀 무겁고 불편한 마음.. 왜 이렇게 현지 사람들을 불쌍하게만 보는건지.. 그 사람들의 행복을 왜 우리 기준에 맞추어서 보는 건지... 비록 부족하고, 가난한 나라들이지만 그것이 그 나라의 삶의 기준이면 당연한 삶인 것이니 만족해 하지 않을까... 우리가 사는 곳은 그래도 근대화 되어있다 보니 일명 디지털 전자 기기들을 이용하여 더더욱 좋은 삶을 보게 되고, 동경하게 되고, 욕심을 가지니까, 현..
내가 싫어하는건 죄다 나오는 구먼.. 내가 우울한건 좋아하지만 음침한건 싫다구 약, 종교, 피칠갑, 잔인하고, 역겹고, 여자들은 옷살돈이 없나, 배경음악도 사이비스럽.. 이병헌이 망치들고 난리필때 스킵신공에.. 초특급 사이코에 구더기 크리 -_- 두눈 똑바로 뜨고 보긴 어려운 영화. 내용도 이건 머임 -_-;; 메세지도 좀 찾아볼라 해도 도무지 없고.. 비와 함께 안드로로 가는구나 이론... 최근 본 영화중 최대 망작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조쉬 하트넷과 키무라 타쿠야는 훈남이라는 것 *_*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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