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대기 245

도쿄에도 눈은 내리는군..

잘려고 누웠는데 눈온다는 트윗을 보고 급 이층침대에서 내려와서 카메라 꺼내고 창문열고 막 찍어댐;; 눈은 못 볼줄 알았는데 그래도 겨울이라고 눈은 오는구나~ 첫눈이예요~ 사진 노이즈 어쩔.... 난 단지 첫눈 증거사진을 남기고 싶었을뿐!! 사진 노이즈따위 그냥 넘기자~ ㅋㅋㅋ 근데 첫눈은 쌓일 정도는 아니고 금방 다 녹아버렸음!! 그렇게 첫눈 내리고 한 며칠후에 또 눈이 펑펑 왔다~ 두번째 눈은 거리에 쌓일 정도~!! 꽤 쌓였다~ (노이즈 따위...-ㅅ-) 꽤 많이 내렸음!! 거리에도 수북히~! ㅋㅋ 아침 되니까 하얀세상에 되었다능~ 그래도 얼마 안되서 금방 다 녹아 버렸다능 -ㅅ-; 서울에서는 눈이 지긋지긋했는데 도쿄의 눈은 반갑더구려~

궁시렁대기 2011.02.19 (4)

폭풍수다

알바 다녀 오니까 룸메가 야키소바 만들어줬다! 룸메가 바뀌고 옆방 동생이랑 친해지면서 나랑 룸메랑 옆방동생이랑 세명이서 우리방에서 거의 매일 수다를 떨고 있는 중이다 물론 맨날 야식과 함께 ㅋㅋㅋㅋ 오늘은 알바 8시에 끝나서 오니까 둘이서 야키소바를 만들고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저녁먹고 또 먹는거였다 나는 저녁이었지만 ㅎㅎㅎㅎㅎ 그리고 술 잘먹는 룸메가 큰맘 먹고 사온 일본소주 나는 요새 금주중이라 맛만 봤는데 소주보단 약했음ㅋ 여튼 이렇게 벌려놓고 있으니 옆방 언니가 케잌을 제공해 줘서 또 먹고.. 참고로 유학생에게 케잌은 정말 레어아이템임 ㅜㅜ 4시간 정도 폭풍수다 떨다가 조금전에 끝났다 ㅋㅋ 사실 나는 내 주위에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많다 그래서 이렇게 여자들의 수다를 떠는게 정말 손에 꼽힐만한데 ..

궁시렁대기 2011.02.11 (2)

오랜만의 근황...

* 별로 머 한것도 없는데 블로그가 뜸했다.. 1월1일에 쓰고 안썼는데.. 그것이.. 1월 초반에는 요코하마에 아르바이트 다니면서 시간이 없었고.. 알바 끝나고도 몇번 불려가서.. 시간이 없었고.. 글 올릴만한 주제도 없었고... 1월말 2월 초에는 새로운 알바 좀 쉬면서 새로운 알바 찾고.. 겨우 하나 찾아서 지금 견습중임... 짤리지 말아야 할텐데 ㅋㅋ (그래고 기술배워나라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틀린게 아니었...ㅋ) * 오랜만에 관리자 페이지 가서 유입경로 같은걸 보는데 내 아뒤로도 검색해서 들어오는구나...오.. * 간츠 보러가야되는데 아직 시간이 확실치 않아서 천천히 봐야할듯.. 머.. 간츠 인기 많으니까 오래 상영하지 싶긴하지만 ㅋ 수욜에 봐야 1000엔 ㅜㅜ 아 밥다됬다! 밥먹어야징

궁시렁대기 2011.02.06

새해 복;;

* 늦었지만.. Happy New Year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갑자기 30일부터 알바를 하게 되면서 요 일주일 정도 동안 정신없었다 25일부터는 언니랑 한 3일동안 도쿄여행 가이드겸 따라다니고.. 30일도 같이 따라다닐려고 했는데 갑자기 알바를 하게되어서 30일부터 어제까지 쉬지 않고 계속 알바... 돈 버는 건 좋지만.. 정신없구나 ~~ 오늘은 쉬는날이라 간만에 여유를 누리고 있다. 31일에는 메이지 신궁가서 카운트다운 하려고 했는데 메이지 신궁은 신사라서.. 그런건 안하더라;;;; 좀 허무하긴 했음.. 그리고 기도는 안했음...ㅋㅋ 야스쿠니참배 이런거라서~ 여튼 -_- 1월1일 새해는 밖에서 여럿이서 맞이했었음;; 11일 부터는 개학이다~ 다행히 이젠 오전반!! 지금하고 있는 알바는 어케 될..

궁시렁대기 2011.01.08 (4)

오늘의 잡담

* 학교가 방학을 해서 지금은 빈둥빈둥 대고 있다 10일까지 방학인데 넘 길다구~!! 다음학기부터는 오전반으로 신청해두었기 때문에 좀 성실한 생활을 할 수 있을듯 ㅋ 그나저나 여전히 아르바이트가 문제 ㅜㅜ * 얼마전 신주쿠구에서 하는 일본어교실을 갔다왔다 매주 토요일에 하는데 자주자주 갈생각~ 저번에 갔을때 나랑 아는 동생이랑 다른 네팔인 두명이랑 같이 앉게되어 일본인 선생님(?) 과 같이 이야기 하는데.. 네팔인이 정말 초보였다... 초보인데다가 억양도 달라서 알아듣기 힘들고 그랬음. 근데 이 네팔인이 "신지루"를 몰라서 내가 영어로 써줬는데 나보고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한댄다 -ㅅ-;;;; "believe" 하나로 영어 잘 하는 사람됬음;; 일본어도 학교에서 다 한번씩 말해본 말들만 한거였는데 -..

궁시렁대기 2010.12.22 (4)

ThinkFree

(마시마로야 미안해 ㅜㅜ) 이제서야 뒷북포스팅;; 2005.12.20 부터 2010.09.24 (2010.09.13) 까지 대학교 4학년 기말 시험이 끝나자 마자(겨울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상경하여 다음날 부터 출근해서.. 막내에서 시작해서.. 직급도 하나 상승하고.. 이런 저런 재밌는 추억거리가 많은 회사였다 5년을 채우고 싶었지만..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_-ㅋ 한 살 더 먹기전에 어학연수의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게 되었다 안정된 생활하면서 결혼(?)도 좀 생각해야 하는 나이지만;;; 2012년에 세계는 멸망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 것을 하기로... 재밌었는데~ 다시 이런회사에 들어갈수 있을까나~

궁시렁대기 2010.12.19 (6)

2차 구호물품 도착

ㅋㅋ 저번엔 언니가 보내줬지만 이번엔 집에서 왔다!! 원래라면 저번주에 받았어야 했는데 내가 산 옷이 늦게 오는 바람에... 한 주 늦쳐져서.. ㅋㅋ 열자마자 보이는 김!! 그리고 내 옷도 보이구~ 국을 강조하더니 이렇게나... ㄷㄷㄷㄷ 뒤져보니 몇개 더나옴 ㅋㅋ 그리고 이것저것 내일은 떡볶이 해먹어야 겠다~ 그리고 초코파이랑 소시지랑 미니초코바 ㅋㅋ 그리고 유자차!! ㅋㅋㅋ 감기 조심합시다!! 그외에도 반찬이랑 내 옷이랑 가방 신발 학용품 등등 ㅋ 근데 어찌 저번보다 더 가격이 많이 나왔지;; 더 가벼운것 같았는데~ 역시 외쿡이라도 가까우니 조달받기가 쉽구나~

궁시렁대기 2010.12.05 (12)

이렇게 또 한살을 더먹고.. + 도쿄타워

생일 축하 감사 오늘 받은 조공짤(?)ㅋㅋ 핸드메이드? 핑거메이드? ㅎㅎ 초가 몇개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많이도 먹었군... 그리고 오늘은 생일날 도쿄타워에 가면 케잌도 공짜고 타워 올라가는것도 공짜라고 해서 동생들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근데 공짜지만 중간까지만 공짜구 케익은 꼭대기 가야하고 해서 올라가진 않았다~ 어차피 도쿄타워를 보러 간거니까~!! 가까이서 보면 괜찮다능.. 333M인데 그렇게 높게 느껴지진 않았다 오랜만에 인증샷 -ㅅ-;;;

궁시렁대기 2010.11.24 (7)

근황..

걍.. 일어나서 학교가고 집에오고.. 시간되면 놀러나가고.. 아르바이트 찾고.. 이런 생활이 계속 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빨리 찾아야 하는데.. 나도 내가 회화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몰라서 -_-ㅋ 오늘은 한국가게에 가봤는데.. 사실 일본어로 대화하나도 안했는데 아직 1개월밖에 안됬다고 하니까.. 일본어 실력 테스트도 안해보고 사실 내가 자신이 없었으니.. ㅋㅋ 걍 경험하나 했다 치고 돌아왔다~~ ㅜㅜ 사실 너무 공부를 안한다!!! 계기가 필요해 ㅜㅜ 수업마치고 창밖을 보니 이뿌길래 오모이데요코초에서 마신 삿뽀로맥주

궁시렁대기 2010.11.11 (5)

꺅~ 수염이~!!

좋아라하는 배우(덕질수준..)가 드뎌 몇년만인가 -_-! 말끔한 얼굴로 나타났다 야마다 ㅋㅋㅋㅋ 크로우즈제로 이후로 계속 장발에 (이건 13인의 자객때문에 계속 길렀던것) 턱수염,, 콧수염에.... 이러고 나오더니 이런 비주얼인데도 덕질(?)하는 나같은 팬들은 이미 해탈 ~.~ 갑자기 머리를 짧게 자르고 우시지마 한다고 수염 이쁘게(?) 다듬고 이러고 나오더니 그리고 또 영화때문에 볼까지 털뭉치가 되어서 요러고 나오더니 ㅋㅋ (이영화) 영화 크랭크업하고 나니까 몇백년만이냐!! 드뎌 말끔한 얼굴이 되어 나타났다!! ㅎㅎㅎㅎㅎ 근데 갑자기 없어지니 어색해 읔ㅋㅋㅋㅋ 근데 웬만하면 배우들 가발쓰거나 수염 붙이거나 하는데 이 배우는 직접 기른다 ㅋㅋ 아놔ㅋㅋㅋ 다음엔 렌도라좀 ㅜㅜ

궁시렁대기 2010.11.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