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기위해 현재 멜론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 음악 사이트를 고를때 통신사를 sk를 사용하고 있었던게 그 이유였다. 그리고 나는 아무 음악이나 다 듣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듣는게 좋아서 drm있어도 상관하지 않았다. 그냥 듣고 싶은것 마음대로 다운받아서 유탱이에 넣어 플레이 할 수만 있으면 만족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듣고 싶은 앨범이 멜론에 없을 뿐이고 앨범 사려고 하니 절판일 뿐이고 휴대폰에서 음악넣어서 듣지도 않고 맥에선 실행 못할 뿐이고 하던 참에.. 아는 선배 아이디로 소리바다를 살짝 이용해 본 결과 내가 듣고 싶어하는 앨범이 있고 active x 따위 필요없을 뿐이고 불여우에서도 잘 돌아가고 (웹만 -ㅅ-) 노래도 멜론보다 훨 많고! 하지만 일단 drm은 신경안쓰기 때문에 (어차피 소장..
이젠 징징대는 사람한테 화내는 것도 귀찮다 피하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재미니까.. http://cgi.chol.com/~ksb/subcon3.htm 결과 -ㅅ-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시선의 끝 : 이 남자의 입장에서 어느 곳에 시선을 두는지에 따라 당신의 사교성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선택 : 동성의 친구 당신은 매사에 정진하고 옳지 않은 것이나 적당주의를 용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성실하며 어떤 사람과도 솔직한 마음으로 얘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결코 새로운 사람들과 사귄다든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위의 일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임에 참가해도 의리나 체면치레일 뿐이지 자기가 좋아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능숙한 사교성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친구와 테크노마트 하늘공원에서 야경을 찍었다. 나는 삼각대도 없고 -ㅅ-;; 50m단렌즈 하나로 친구삼각대 빌려서 찍는법 배우고 첫번째 야경시도!! 친구 삼각대가 그냥 사은품으로 받은 거라 친구의 17-55렌즈를 잘 지탱해주지 못해서 친구는 계속 흔들렸는데 가벼운 나의 점팔이!! 안 흔들리고 잘 찍어주시는구먼 ㅋ 첫번째 성공사진. 구도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기념으로 오늘따라 달이 유난히 둥글다~ 야호~ 올림픽 대교에 불이 모두 들어와서 삼각대 뺏어서 한컷더~ 아산병원은 실패데쓰네~ ㅜㅜ 이건 뭥미 처음으로 찍은 야경이라 나름 만족은 하지만 역시나 내공부족 ㅜㅜ 공부합시다~ 삼각대 사야지 -_-; 릴리즈도 -_-;
오늘은 휴가였다 평소 계획없는 날 휴가이면 늦잠자서 2시께나 일어나서 TV 채널만 변경하면서 집에서 뒹굴기 마련이었는데 오늘은 그렇게 보내기 싫었다. 먼가 모범적(?) 이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사소한 일을 해보기로.. 일단 아침엔 어딜 가야되서 9시에 겨우 일어나 자전거 타고 갔다가 볼 일 본뒤 서점에 들러서 읽고는 싶지만 사기엔 좀 아까운.. 책 하나 집어 읽어보고 (서점에서 앉아서 책 읽는거 해보고 싶었음! ㅋㅋ) 필요한 책 사들고 집으로 왔다. 밥하긴 귀찮아 어제 사 놓은 빵으로 간단하게 점심때우고 광진구정보도서관에 가기로 했다. 요샌 너무 집에서 드라마만 보는 것 같아 책 좀 읽을려구... 성남에 살때는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좀 읽고 그랬는데 회사 근처로 이사온 이후로 책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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