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멤버 몇몇과 함께 과천 나들이를 다녀왔다 과천 미술관에서 상설전시 관람하고~ 경마공원가서 배팅도 좀 하고~ 재밌었는데 논것보다 먹은 기억이 더 많았던 하루 ㅋㅋ 코끼리 열차를 타고와서 미술관 가는길 그나저나 "미술관 옆 동물원" 팻말은 어디있는겨! 들어가서는 배고파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사먹고! 백남준의 다다익선 상설전시로는 한국화, 사진, 조각, 회화 네 분류의 전시가 있었다.. 나는 역시나 사진쪽이 ㅎㅎ; 그리고 경마장으로 이동 경마공원에서 간단하게 밥;; 샌드위치 먹은지 두시간만에 밥 먹음 적당한 식당을 찾지 못해서 경마공원에 있는 식당을 이용했다.. 맛이 없어서 조금만 먹음; 경마장의 풍경;; 모두 자기가 배팅한 말이 1등으로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 ㅋ 역시나.. 담배연기 쩔어;; 나는 두 경기 ..
원래.. 내 사진은 잘 안찍는 편인데.. 요샌 그래도 조금씩은 찍자는 쪽으로 생각이 바꼇다.. 예전에 카메라에 흥미를 잃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수학여행이나.. 단체 여행간 경우에서나... 디카로 막 찍을때였으니.... 그렇게 사진만 찍다보니.. 전체를 못보게 되고.. 내 사진은 없고 ㅋㅋ 찍는 동안 뭔가 다 지나가 버리고.. 그래서.. 한동안.. 있는 디카도 안들고 다닌 적이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그때보다 사진을 좀더 여유있게.. 찍고 싶은거만 찍다 보니 다시 흥미가 생겨서 이리저리 사진기를 들고 막 찍어대긴 하다만.. 역시나 내사진은 그래도 있어줘야 겠다는 생각에 요샌 친구들한테 막 찍어달라고 한다 ㅋㅋ 그래도 부끄러우니 얼굴은 잘 안나오는걸로다가 ㅋㅋ 나는야 따라쟁이 (by 친구A) 자세..
2월 28일.. 3일 연휴이고.. 날씨도 풀리고 해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바람쐬러~ 하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구나.. 비 올 예정이라 꾸물꾸물한 날씨.. 장소는 대학로 뒷쪽 낙산공원 주변 동네이다.. 동숭동인듯 앗.. 내가 요즘 벼르고 있는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사 꺼는 단종되서 살건 아니지만;; 여튼;;; 어느 한 작은 가게에 있길래 반가워서 ㅎㅎ; 삶도.. 좀 천천히... 오래되고.. 공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창문은 큰게 좋은데 말이지~ 사용하는 기타예요~ 버리는거 아님! 하지만.. 시디는 버려져 있군.. 주워가고 싶지만... 이집은 덩쿨이 접수했다!! 오..점점.. 유명한.. 작품들이 보이기 시작.. 높은 곳에 있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살던데.. 날개펴고 날아갑세다 주말이라.. ..
2009년 12월 26일 아..... 이렇게 도쿄 여행은 끝이났다.. 비행기가 아침이기 때문에 여행일정은 전혀없고;; 아사가야에서 열심히 나리타 공항으로 아침부터 가야했다. 일단 신주쿠로 고고.. 이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정들었던 아사가야 플랫폼 신주쿠에서 나리타가는것은 http://escomic.net/321 요 포스팅에서 나리타에서 신주쿠 가는거 반대로 하면되지만 한번더 설명..ㅎㅎ * 신주쿠에서 나리타공항 가는 방법 * 케이세이센 이용 신주쿠 -> 닛포리 : JR야마노테센, 160엔 닛포리 -> 나리타 (제1 or 제2터미널) : 케이세이센 특급, 1000엔 케이세이센 특급말고 더 빨리가는 스카이라인이라고 있는데 이건 더 비싸고.. 좌석제이다.. 그냥 1000엔짜리 타려면 개찰구에서 표를 끊어야 ..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솔로부대인 나한텐 상관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외쿡에서!!! * 25일의 일정 * 하루종일 디즈니씨 (Disney Sea) * 아사가야에서 디즈니씨가는 방법 * 아사가야 -> 도쿄 : JR추오소부센, 22분 도쿄 -> 마이하마 : JR게이요센, 15분, 450엔 마이하마 -> 디즈니씨 : 디즈니리조트라인 모노레일, 500엔 참고: 디즈니랜드 사이트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l/index_kr.html 미리 스케쥴 파악한뒤 순서를 정해놓고 가도록한다.. 근데 가면 거의 안지켜짐 ㅋㅋ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서 걸어가도 무난해 보이지만 디즈니씨는 걸어가기 힘들어 보여서.. 모노레일을 이용하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고..
24일 두번째... 잊고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라능 -_-; * 우에노에서 점심을 먹고 아사쿠사로 향했다. 우에노에서 아사쿠사는 긴자선을 타면 된다 가깝기 때문에 후딱 도착 역시나 관광지로 유명한 아사쿠사 입구부터 사진찍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다. 저 커다란 등(?)을 배경으로 인증샷은 나오면서 찍기루 하고.. 와웅 상점가 구역으로 진입! 역시 관광객들이 많다~ 중국인 서양인 동남아쪽 등등 대강 특색을 보면 한국인들은 같은 또래끼리 두세명씩 여행다니고 중국인은 단체로~ 서양쪽은 가족끼리, 또는 또래끼리 다는게 대부분이었다. 입구에도 커다란 등이 있지만 상점가를 지나오면 또 있다 그리고 잠시 화장실 간다고 온 작은 쉼터 ㅋㅋ 비둘기(라쓰고 닭둘기라고 읽음)에게 모이를 주지 말란다 그런데 좀더 자세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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