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쌓기 113

카구라자카 (神楽坂)

11월 3일.. 여긴 "문화의 날" 이라 하여 공휴일 이었다~ 전날 후지산 갔다와서 피곤했지만.. 이런..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지 않은가!!!! 그래서 계속 생각해 뒀던 카구라자카를 가기로 결정했다!!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음하하~ 자전거 경로는 이전부터 계속 파악해 뒀던지라 ㅋㅋ;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면 도보로 30분정도 거리이다 실제로 자전거로 15분 정도도 안걸린것 같다~ 하지만.. 중간에 오르막길이 있어서 ㅜㅜ 그래도 무사히 도착!! 도착하니 차량통제를 해놓고 뭔가 축제분위기!! 오홋 자전거를 주차해둬야 하기때문에 끌고 돌아다니다 근처 공원이 있길래 냅다 파킹해두고 본격 관광 시작!! 여기선 아줌마 자전거 타고 다님 ㅋㅋ 일단은 축제 분위기를 뒤로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 운치있다는.. 효고요코..

후지산, 후지큐하이랜드

지난 11월 2일 학교에서 소풍(?) 갔다 왔음.. 후지산 5合目까지 버스로 올라가서 구경한뒤 (정상이 10合目이니 중간까지만) 후지큐하이랜드 가는 일정 전날까지 태풍때문에 비오고 그랬는데;; 다행히 날씨는 맑았다.. 하지만 안개,, 구름이 ㅜㅜ 富士山 5合目 이제 가을 접어 들어서 꼭대기부터 눈이 쌓이기 시작 그리고 버스에서 안내하던 언니가 후지메론빵얘기를 하길래 사먹으러 왔다 250엔.. 비싸지만.. 기념이니까~ 웃긴건 3개 넣어놓고 1000엔 받음 포장값 ㅎㄷㄷ 맛은 평범함 ㅜㅜ; 이렇게 날씨가 뿌애서.. 뚜렷하진 않았지만 평소엔 이정도로도 아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보고 오늘 정말 운이 좋다고 하던데 -ㅅ-;; 다시 버스타고 내려와서 후지큐하이랜드 (富士Q Highland) 놀이기..

혼자 영화보기

그러고보니.. 저번주 수요일에 혼자 영화보고 왔었음 여긴 영화가 비싼데.. 수요일은 레이디스데이 라고 해서 여성만 1000엔해준다! 영화는 수요일에만 -ㅅ-! ㅋㅋ "13인의 자객" 보고왔다! 머 90프로 이상 못알아 들었지만;; 사무라이 영화로.. 액션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 없었음;;; 신주쿠의 ピカデリー(피카데리)란 곳에서봤는데.. 사진은 없음;;;

메이지 공원 프리마켓 & 삼겹살

룸메와 함께 메이지공원에서 하는 프리마켓에 다녀왔다 근처 요요기 공원에서도 프리마켓이 있는데 거긴 오늘 확실히 하는지 몰라서 확실히 아는 메이지 공원으로 고고싱~!! JR추오센 센다가야역에서 내려 10분정도 걸어 가면된다 도착한 프리마켓은 꽤 넓었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옷, 신발, 가방, 그릇등 다양하게 팔고 있다 자기가 입던 옷들을 싸들고 와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뭔가 전문적으로 파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명품들도.. 꾀죄죄하지만 꽤 많고 ㅋ 대부분 100엔.. 더 싼건 10엔에도 막주고.. 공짜로 주는경우도 있음 ㅋ 옷은 솔직히 좀 상태도 안좋고.. 목 늘어나고.. 지저분한 것도 많았지만 잘 빨아입고 하면...;;;;; 렌즈도 판다 ㅎㄷㄷ 난 하나도 안샀음 ㅋㅋ 담에 또 가서 악세서리..

롯폰기 (六本木)

10월 17일 일요일 롯폰기 (六本木) 미드타운, 롯폰기 힐즈등.. 유명한 관광명소(?) 가 있었지만 이것도 그냥.. ここは六本木です。 유명한 놈이니 인증사진찍고; 도쿄타워.. 30미리의 한계.. 돌각대;; 불들어온 도쿄타워.. 돌각대와 막샷의 한계.. R버거를 먹으러 왔다!!! 아보카도 어쩌고저쩌고 세트시켰음.. 겨자때메 죽는줄 ㅡ,.ㅡ 담엔 딴거먹어야지 ㅜㅜ R버거의 특징은 빵이 호빵이라는거 -ㅅ-;; 그리고 가난한 우리들은 소화도 시킬겸 롯폰기에서 시부야까지 걸어와서 JR타고 갔다 ㅎㅎ

긴자 (銀座)

10월 17일 일요일 명품가게가 늘어선 긴자.. 명품들은 나랑 관계가 없는지라 그냥 분위기만 느끼고 옴 일정시간동안 5시까지던가.. 차도를 봉쇄하기때문에 거리 가운데로 다니는 사람들 곳곳에 길거리에서 인터뷰를 한다던지 설문조사를 한다던지 촬영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렇게 거리 구경만하다가 들어온 "Free Cafe" 말 그대로 공짜카페이다 예전엔 과자까지 공짜였지만 지금가니까 음료만 공짜~ 아메리카노로~ 맛은 별로; 사람들이 예상외로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공짜 커피한잔 하면서 오래동안 수다 떨다가 롯폰기로 갔다

야부사메 (流鏑馬)

지난 10월 11일은 일본의 "체육의 날" 로 공휴일이었다 전에 도서관에서 가져온 책자에 오늘 동네 근처에서 야부사메란 행사를 한다고 해서 사부작 가봤다. 야부사메 (流鏑馬) 『역사』 기사(騎射)의 한 가지. 말을 타고 달리면서 3개의 과녁을 우는살로 차례로 쏘는 경기. ((平安へいあん 시대 후기부터 무사들 사이에서 성행되었는데, 현재는 신사(神社) 등에서 의식으로 행해짐)) from jpdic.naver 사실 행사가 동네 탐방겸 가볼려고 했던 근처 공원에서 하길래 공원들를겸 보러 갈려고 했던거였다.. 사실 공원을 가는게 더 우선이었고 행사 장소가 정확히 어딘지도 몰랐기 때문에 ㅎㅎ 근데 집을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다 한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혹시 그걸 보러 가는 사람인가 싶어 따라감;; 할머니와 꼬마가 ..

오다이바를 갔다왔지만..

오늘은 오다이바를 갔다 왔지만.. 오다이바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전혀 없는 포스팅임!! 날씨도 흐렸고.. 중간에 카메라가 배터리 없어서 죽는바람에 -_-ㅋ 작년에 갔을때는 저녁에 가서 야경을 맘껏 즐기고 왔는데 오늘은 오후부터 간거라.. 그때보다 이런저런 많은 것을 보고왔다 후지건물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ㅋ 이건 걍.. 공연하고 있길래 ㅎㅎ 이것이 오늘의 득템!! "라무네 (ラムネ)" 소다맛 음료 인데 중요한것은 안에 구슬이 있어서 소리가 난다는것! 덱스안에 옛날과자들 파는곳에서 샀다 100엔 일본 드라마나 애니같은거 본 사람들은 잘 알듯 ㅋ 공기인형에서 배두나가 가지고 다니기도 함 많이 걸어서 피곤 ㅡㅜ ㅋㅋㅋㅋㅋ 이건.. 서점에 있길래.. 크크크..

신주쿠 오코노미야키 (お好み焼き)

으흐흐.. 오늘 신주쿠에서 왕과장님과 친구분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오코노미야키 ㅋㅋㅋ 내가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 없고.. 왕과장님도 아직 안먹었다고 해서 결정! 일단 내가 아직 여기 맛집도 모르고 -ㅅ-;; 별로 돌아다니지도 않아서.. 잘모르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 그중에서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고.. 일본 방송을 탔다는 로쿠몬야(ろくもんや)라는 가게로 갔다 내가 먼저 도착해서 일단 위치 알아두고.. 한참 기다리다가~ 7시경에 먹으러 갔다~ 로쿠몬야 (ろくもんや) 일단 생맥주 한잔하고 ㅎㅎ 한참을 기다리다가 나온 오코노미야키.. 참고로 정말 엄청 늦게 나온다 -_-;; 약간 짠맛은 있지만 맛있었다! ㅋㅋ 그리고 양이 모지라서 하나더 시킨 네기야키 (ねぎ焼き) 이건 한번 잘라묵고 찍음 ㅋ 참..

I'm in Tokyo

흠.. 도쿄에 온지 5일정도 지난것 같은데 이제서야 정리.. 사진은 거의 안찍어서... *9월 30일 목요일 뱅기타고 날아온날.. 비가 추적추적 내렸고... 이제부터 묵을 집에 도착하니 5시무렵.. 짐풀고 뻗음 *10월 1일 금요일 레벨테스트는 한국에서 하고와서 간단한 반편성 인터뷰 웬지모르게 나는 초급 시험을 잘 봤던지라.. (한창 공부할때 쳐서 그런듯 -_- 지금 다 까먹었는데 컥!) 학교에서 중급시험을 쳐보라 했지만 내가 거부해서 그냥 인터뷰만 한뒤 중급1반으로 편성 학교일 끝나고 같은유학원 동생들이랑 신주쿠 구약소 가서 외국인 등록하고 건강보험등록하고 다른 학교간 동생 한명 신주쿠에서 만나서 돈키호테 가고 신주쿠 돌아댕김 * 10월 2일 토요일 동네 돌아다님.. 한인지역이라 -_- 곳곳에 한국말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