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가 방학을 해서 지금은 빈둥빈둥 대고 있다 10일까지 방학인데 넘 길다구~!! 다음학기부터는 오전반으로 신청해두었기 때문에 좀 성실한 생활을 할 수 있을듯 ㅋ 그나저나 여전히 아르바이트가 문제 ㅜㅜ * 얼마전 신주쿠구에서 하는 일본어교실을 갔다왔다 매주 토요일에 하는데 자주자주 갈생각~ 저번에 갔을때 나랑 아는 동생이랑 다른 네팔인 두명이랑 같이 앉게되어 일본인 선생님(?) 과 같이 이야기 하는데.. 네팔인이 정말 초보였다... 초보인데다가 억양도 달라서 알아듣기 힘들고 그랬음. 근데 이 네팔인이 "신지루"를 몰라서 내가 영어로 써줬는데 나보고 일본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한댄다 -ㅅ-;;;; "believe" 하나로 영어 잘 하는 사람됬음;; 일본어도 학교에서 다 한번씩 말해본 말들만 한거였는데 -..
(마시마로야 미안해 ㅜㅜ) 이제서야 뒷북포스팅;; 2005.12.20 부터 2010.09.24 (2010.09.13) 까지 대학교 4학년 기말 시험이 끝나자 마자(겨울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상경하여 다음날 부터 출근해서.. 막내에서 시작해서.. 직급도 하나 상승하고.. 이런 저런 재밌는 추억거리가 많은 회사였다 5년을 채우고 싶었지만..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_-ㅋ 한 살 더 먹기전에 어학연수의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만두게 되었다 안정된 생활하면서 결혼(?)도 좀 생각해야 하는 나이지만;;; 2012년에 세계는 멸망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하고싶은 것을 하기로... 재밌었는데~ 다시 이런회사에 들어갈수 있을까나~
ㅋㅋ 저번엔 언니가 보내줬지만 이번엔 집에서 왔다!! 원래라면 저번주에 받았어야 했는데 내가 산 옷이 늦게 오는 바람에... 한 주 늦쳐져서.. ㅋㅋ 열자마자 보이는 김!! 그리고 내 옷도 보이구~ 국을 강조하더니 이렇게나... ㄷㄷㄷㄷ 뒤져보니 몇개 더나옴 ㅋㅋ 그리고 이것저것 내일은 떡볶이 해먹어야 겠다~ 그리고 초코파이랑 소시지랑 미니초코바 ㅋㅋ 그리고 유자차!! ㅋㅋㅋ 감기 조심합시다!! 그외에도 반찬이랑 내 옷이랑 가방 신발 학용품 등등 ㅋ 근데 어찌 저번보다 더 가격이 많이 나왔지;; 더 가벼운것 같았는데~ 역시 외쿡이라도 가까우니 조달받기가 쉽구나~
「声聞かせて」 「ごめん」 「声聞こえた。ありがとう」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この夜を止めてよ 이 밤을 멈춰줘 JUJU 「愛してる」っていうあなたの言葉は「さよなら」よりも哀しい "사랑해"라는 당신의 말은 "안녕"보다도 슬퍼 これ以上何も言わなくていいだからこの夜を止めてよ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돼 그러니 이 밤을 멈춰줘 呼吸(いき)するみたいにふたりは出会ったね疑いもせずに 호흡하는 것처럼 두사람은 만났어 아무런 의심없이 傷つけ傷つき痛みこそ愛だと信じてきた日々 상처입히고 상처입고 아픔이야말로 사랑이라고 믿어온 하루하루 声をひそめながらふたりだけの秘密を 목소리를 숨기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ひとつずつ増やすたびつくり笑い心で泣いてる 하나씩 늘릴 때마다 만든 웃음에 마음속으로 울고있어 同じ色の夢みていたいのに違う道に離れてく ..
생일 축하 감사 오늘 받은 조공짤(?)ㅋㅋ 핸드메이드? 핑거메이드? ㅎㅎ 초가 몇개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많이도 먹었군... 그리고 오늘은 생일날 도쿄타워에 가면 케잌도 공짜고 타워 올라가는것도 공짜라고 해서 동생들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 근데 공짜지만 중간까지만 공짜구 케익은 꼭대기 가야하고 해서 올라가진 않았다~ 어차피 도쿄타워를 보러 간거니까~!! 가까이서 보면 괜찮다능.. 333M인데 그렇게 높게 느껴지진 않았다 오랜만에 인증샷 -ㅅ-;;;
걍.. 일어나서 학교가고 집에오고.. 시간되면 놀러나가고.. 아르바이트 찾고.. 이런 생활이 계속 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빨리 찾아야 하는데.. 나도 내가 회화가 어느정도 실력인지 몰라서 -_-ㅋ 오늘은 한국가게에 가봤는데.. 사실 일본어로 대화하나도 안했는데 아직 1개월밖에 안됬다고 하니까.. 일본어 실력 테스트도 안해보고 사실 내가 자신이 없었으니.. ㅋㅋ 걍 경험하나 했다 치고 돌아왔다~~ ㅜㅜ 사실 너무 공부를 안한다!!! 계기가 필요해 ㅜㅜ 수업마치고 창밖을 보니 이뿌길래 오모이데요코초에서 마신 삿뽀로맥주
좋아라하는 배우(덕질수준..)가 드뎌 몇년만인가 -_-! 말끔한 얼굴로 나타났다 야마다 ㅋㅋㅋㅋ 크로우즈제로 이후로 계속 장발에 (이건 13인의 자객때문에 계속 길렀던것) 턱수염,, 콧수염에.... 이러고 나오더니 이런 비주얼인데도 덕질(?)하는 나같은 팬들은 이미 해탈 ~.~ 갑자기 머리를 짧게 자르고 우시지마 한다고 수염 이쁘게(?) 다듬고 이러고 나오더니 그리고 또 영화때문에 볼까지 털뭉치가 되어서 요러고 나오더니 ㅋㅋ (이영화) 영화 크랭크업하고 나니까 몇백년만이냐!! 드뎌 말끔한 얼굴이 되어 나타났다!! ㅎㅎㅎㅎㅎ 근데 갑자기 없어지니 어색해 읔ㅋㅋㅋㅋ 근데 웬만하면 배우들 가발쓰거나 수염 붙이거나 하는데 이 배우는 직접 기른다 ㅋㅋ 아놔ㅋㅋㅋ 다음엔 렌도라좀 ㅜㅜ
- Total
- Today
- Yesterday
- 신주쿠
- 인디
- android
- 도쿄
- 에픽하이
- 코이데 케이스케
- 영화
- 안드로이드
- 일어일기
- Java
- 음악
- 아사가야
- 사진
- Mac
- 일기
- epik high
- 진해
- 공연
- 노래
- 책
- postcrossing
- 드라마
- Linux
- 야마다 타카유키
- 락
- 서울숲별밤축제
- 일본
- 잡담
- 포스트크로싱
-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