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09.11.22 이키가미 (イキガミ, 2008) (6)
  2. 2009.09.21 의문.. 일본 엔화가치... (7)
  3. 2009.09.03 백야행 (白夜行, 2006) (4)
  4. 2009.03.12 좋아해 (好きだ, 2005)
  5. 2008.09.29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2)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이키가미를 받고
데뷔 무대에서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티비로 타나베의 방송을 보면서 마지막 노래를 같이 불러주는 모리오
잠깐.. 눈물좀 닦고 ㅡㅜ
(그나저나 네이버에서 츠카모토 타카시가 왜 주연??)



두번째로 이키가미를 받는 타키자와 나오키(사노 카즈마)
국회의원인 엄마 밑에서 자라면서 히키코모리로 비뚤어진 녀석


이키가미 예고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시간에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로 나오는..


세번째로 후지모토에게 이키가미를 받는
 이즈카 사토시(야마다 타카유키)
어렸을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여동생 이즈카 사쿠라(나루미 리코)는 눈을 잃었다.

 
 


늘 사쿠라에게 거짓말만 늘어놓고 괴로워도 밝게 행동하는 사토시
사쿠라와 같이 살기위해 집을 계약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키가미를 받게된다.
그래서 자신의 각막을 이식시키기위해 이키가미를 눈치 챈
사쿠라를 위해 끝까지 거짓말쟁이로 남게된다
(흑흑.. 눈물의 쓰나미..)



후지모토는 이키가미 전달이 자신의 직업이지만
이키가미 법률이 정말 옳은 것인지 고심한다.
배달원은 결코 이키가미 당사자의 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
사토시의 일에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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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키가미 받게되면 24시간 동안 멀하지?
타나베 처럼 꼭 하고싶다는 꿈도 없고
나오키처럼 증오하는 인물도 없고
사토시처럼 각막이식해 줄 사람도 없고
딱히 꼭 만나야 겠다는 사람도 없고
딱히 꼭 이건 해봐야지 하는것도 없고..
하지만 이대로 죽는다면 엄청 후회될 것 같다
내일 당장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려면 어케 해야 할까

Posted by 바나나쥬스
파코즈에 웃김으로 올라온 다음 글을 읽으면서 의문점..

http://blog.naver.com/uni9921158/88522192
(전차남과 비슷한 걸레남 이야기 -_-)

내용을 읽다보면...


돈이 없어
지금 지갑에 20000엔이 전부
이걸로 데이트비까지 조달해야 하는걸...

데이트 비용으로 2만엔은 무리야..

100엔을 1000원이라고 쳐도
20000엔이면 20만원이다 -_-
일본에서는 20만원이 겨우의 돈인가;;
20만원으로 데이트하고도 남겠다 -_- (하긴 내용을 읽어보면 호텔비를 포함시키려;;;;; )


3만엔 정도로 세련된 셔츠와 리바이스 청바지만 사입어도 커버할 수 있다.

그래... 리바이스는 비싸니...그래도!!!


고작 3만엔이 없다는건 절망적이다. 포기해라

헉.. 정말 일본과 우리나라는 경제관념이 다른것 같다..


유니클로에서 싸게 팔고 있었으니깐.
2000엔 이던가?

바지가 2000엔으로 싸게 팔고 있다는 부분.. 이건 이해가 감;


데이트비는 식대로 800엔, 휴식 800엔, 술한잔 마신다면 2000엔 정도. 우메다라면
정리하자면
현재의 자금 2만엔

그 중 5000엔으로 신발을 구입 <캔버스>

혹시 돈이 남는다면 그 돈으로 캐쥬얼 셔츠를 산다

남는 15000엔에서 5000엔은 호텔비, 식사와 데이트비는 10000엔. 충분할까?

흠...
캔버스 5만.. 식사 데이트비 10만원.. ㄷㄷ
우리나라에서 일반 데이트 비용으로 이렇게 안쓰지 않나;; 럭셔리하게 하면 몰라도;

즉 일본인들은 기본적으로 지갑에 한 2~3만엔 (20~30만원쯤) 쯤은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일까 -_-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금 많아봤자 지갑에 한 5만원정도 있지 않나;;

물가가 달라서 일본의 1만엔이 우리나라 5만원정도의 가치가 되는것인가 훔.. 어렵군 -_-;
Posted by 바나나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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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고 있는건 야마삐 나오는 Buzzer Beat였는데.. Buzzer Beat는 정말 야마삐 보기위해 본거 -_-;;
근데 이게 지금 방영중인거라 일주일에 1편밖에 보지 못해서 입소문으로만 듣던 백야행을 보기로 결정했다

얼마전에 호타루의빛 봤었는데 백야행 주인공이 호타루로 나왔던 아야세 하루카와
런치의 여왕에서 견습생으로 나왔던!! 야마다 타카유키!!! 였다
주인공이 누군지도 모르고 보기 시작한건데 이전에 봤던 배우들이 나와서 반가웠다

그런데 이것이 완전 내스타일의 드라마가 아닌가! 3일만에 11편 다 보고;;
야마다 타카유키는 런치의여왕보고 귀엽네~ 하고 생각했는데
백야행에서 정말 연기도 좋고 나의 여심을 흔들어 주시는구나...

우울하고 가슴 먹먹해 지는 드라마 이지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작품이다...
하지만 그럴 수록 싫어하는 분들도 많을듯.. 그래도 난 이런 드라마가 끌린단 말야.. (내가 비정상인가 -_-)

일드인데 "양반 생고기냉면"이 보이는가 ㅋ


범죄의 범죄를 더해가지만 
료지와 유키오가 원했던건 단지 태양아래에서....

손잡고 걷는것...



..
정말 안타까운 드라마
소설이 원작이라 소설도 읽으보려 한다

그리고!!
조연으로 출연한
코이데 케이스케~!!
여기도 나오다니 넘 반가웠다 ㅋ

아야세 하루카랑, 코이데 케이스케는 사이보그그녀에서 같이 주연으로 나왔는데
이런거 보면 참 재밌고 아이러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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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을에 백야행이 손예진, 고수 주연으로 한국에서 영화로 나오는데 제발 망치치만 말았으면 좋겠다
손예진, 고수 둘다 좋아하는 배우이고 캐스팅도 좋다고 생각한다. 기대는 하고 있지만 걱정도 든다 ㅜㅜ

* 야마다 타카유키는 런치의 여왕에서 처음봐서 발랄한 이미지 인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작품이 백야행과 같은 느낌이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태양의 노래에서 보여줬듯이 시한부 여주인공 남친 전문배우라는 말이 있을 정도 ㅋ (둘다 아직 안봤는데 기대중!)
놀라운 사실은 야마다 나랑 동갑인데.. 자식이 있다능 ㅜㅜ 결혼은 안함..
그리고 야마다의 최신작이 뮤(MW)라는 영화인데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소개된 바 있어 기대중이다
여기서는 수염도 기르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이다! 런치때는 귀여웠는데

뽀너스 짤방!! 미소년의 야마다 타카유키 2000년작 6번째 사요코란 드라마에 나온모습.. 18살때인가 그럼.. >>ㅑ~

* 여튼.. -_- 제목은 백야행인데 딴얘기만했네 .. 백야행 강추!!!
Posted by 바나나쥬스


결국 봤다..
아역이었구나
정말

すごい




Posted by 바나나쥬스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 본 영화
뭘 볼까 하다가 역시난 이런 로맨스 영화는 너무 좋으걸!

노다메의 치아키 센빠이로 유명한 타마키 히로시와
나나와 첫사랑의 미야자키 아오이!
둘다 내가 좋아라 하는 배우들이라 선택했다 ㅎㅎ

재밌는것은 이 영화에 코이데 케이스케도 나오는데
코이데 케이스케는 노다메에서 마스미짱으로 나온 인물이다
그리고 영화 첫사랑에서 미야자키 아오이와 커플로 나왔었다

그런 모습을 생각하면서 보니까 웃겼다는 ㅎㅎ
여기서 노다메의 치아키와 마스미짱은 친구로 나온다


그리고 첫사랑에선 코이데 케이스케와 연인이었지만 여기선 타마키 히로시를 좋아하는 아오이


영화의 내용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기때문에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웬걸 기대 이상이었다
결말이.. ㅜㅜ
영상도 너무너무 이뿌고

그리고... 이 영화 보고 사진기가 더더욱 사고싶어졌다!!!
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