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코(親子)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정리해둔게 일단 이 두개밖에 없는관계로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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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고에에 다녀왔다
첫번째는 버리양이랑 일본여행왔을때
두번째는 작년에 언니가 일본 놀러왔을때
오늘은  장어먹으러!!!



짜잔~~ 일본와서 처음 먹어보는 장어
유명한 집이라 찾아갔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불친절 아놔;;;
그리고 그전에 타코야키 먹고 콩파는 가게에서 시식좀 하다가 들어갔더니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는지 모르고 그냥 먹고 왔다 ㅋㅋㅋ


카메라를 안가져 가서 걍 찍은 과자골목의 모습임;;


고구마 아이스크림 사먹어요


250엔 ㅋㅋ 딴덴 300엔인데 여긴 250엔이야~


배부르고 힘들어서 쉬면서 옆에 고구마 인형이랑 놉니다 -_-;
방금 널 먹었다고!!!!!!!


쳇....


다음엔 마츠리 할때나 또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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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과외 수업으로 카마쿠라, 에노시마를 다녀왔다~!
이번 과외수업은 학교 전체로 가는것이아니라 클래스별로
가고 싶은 곳을 담임선생님과 같이 가는 것!!!
우리반은 그냥 어쩌다가 카마쿠라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언젠가 가볼려고 했던 곳인지라 ㅋㅋ

신주쿠에서 선생님이 사다준 프리패스를 가지고
먼저 카마쿠라로 출발~!!!
에노시마, 카마쿠라는 에노덴 이란 작은 전차가 달리는 노선인데
이것이 또 재미임!!


참고로 이 티켓은
신주쿠에서 에노시마-카마쿠라(요 노선은 내렸다 타기 무한반복해도 됨)
그리고 신주쿠에 돌아오기까지 쓰게되는 일일 프리티켓이다 1430엔 -ㅅ-;;


신주쿠에서 오다큐선을 타고 후지사와역(藤沢駅)에서 내려서
에노덴(江ノ電)을 타러 왔음!!


에노덴아 언넝 오라구~!


초록색의 에노덴이 왔다!
후지사와-카마쿠라


에노덴은 정말 오래된 전차..
요렇게 수동식이다..


초..초점이.. 기사아저씨 고멘네~


바닷가에 점점 가까워져 가는 느낌~


이렇게 길 한 중간에서도 철도가 있다 ㅋ
우왕!!


카마쿠라에 도착!!!
(사진이 다 에노덴 안에서 철도 사진밖에 없... ㅡㅜ)

카마쿠라에는 절이 많고.. 
선물가게도 많고......
이리저리 원래 많이 걸으면서 갈 계획이었는데
비가.....
비가..........
비가...비가....
비가.......!!!!!!!!!!!!!

처음 요 큰 절에 갈때만해도 조금씩 오더니


안쪽으로 가니까 비가 쏟아짐 ㅜㅜ;;


여튼 그래서.. 선생님이 세워둔 계획을 좀 어긋나서...
요 절에선 그냥 비만 피하다가..
멍때리고 좀 있다가;;
그래도 그칠것 같이 보여서 대불보러감;;


대빵 큰 불상인데.. 그래서 대불(大仏);;
울나라 설악산에 있던 불상보다 더 큰것 같았다~
근데 꼴랑 이넘 볼려고 200엔이었던가!! 쳇;;


등은..요렇게....
참고로 저 대불안에 들어갈수 있는데 (20엔 -_-ㅋ)
안들어가길 권장한다... -_-ㅋ

그리고 이다음에는 "슬램덩크" 오프닝에 나오는
요부분..


카마쿠라고교앞 역.. (역이름임;;)
여기도 갈려고했었는데.. 비도오고 해서 바로 에노시마로 가기로 했다!
저긴 다음에 따로 가야지~


비도 그쳐가고.. 에노시마를 향해~!! 고고싱~!


이건 그냥.. 토토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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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여긴 "문화의 날" 이라 하여
공휴일 이었다~
전날 후지산 갔다와서 피곤했지만..
이런..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지 않은가!!!!

그래서 계속 생각해 뒀던 카구라자카를 가기로 결정했다!!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음하하~
자전거 경로는 이전부터 계속 파악해 뒀던지라 ㅋㅋ;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면 도보로 30분정도 거리이다
실제로 자전거로 15분 정도도 안걸린것 같다~
하지만.. 중간에 오르막길이 있어서 ㅜㅜ

그래도 무사히 도착!!
도착하니 차량통제를 해놓고 뭔가 축제분위기!! 오홋


자전거를 주차해둬야 하기때문에 끌고 돌아다니다 근처 공원이 있길래
냅다 파킹해두고 본격 관광 시작!!
여기선 아줌마 자전거 타고 다님 ㅋㅋ

일단은 축제 분위기를 뒤로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 운치있다는.. 효고요코초(兵庫横丁)부터 향했다
드라마는 "친애하는 아버님" 이라는 드라마인데 난 안봐서 모름;;


어찌어찌 잘 찾아온듯
효고요코초는 돌바닥으로 되어있다~


역시.. 일본은 동네 골목골목 보는 맛이!!


한 명 지나갈 만한 골목길

그리고 다시 큰길로 나와서 축제 구경!


바닥 가운데 이렇게 흰종이를 깔아두고
종이팩에 물감을 넣어두고 사람들이 마음껏 그려놓게 해두었다
문화의 날 이라 그런지 ㅎㅎ
난 안그렸음 ㅎㅎ;;


그리고 가는 곳곳에서 조그맣게 악기연주도 하고 있었다

조금만 걸어가면 이다바시(飯田橋)역이므로 카구라자카의 와세다 도리를 걸으면서
이다바시역쪽으로 향했다


전철도 기념으로 찍어주고;;


이다바시역쪽에서 카구라자카쪽을 찍은모습


그리고 이다바시역 아랫쪽에 있는 "CANAL CAFE"
사람들 엄청 줄 서 있던데;;
아무래도 강가에 있고.. 드라마에도 나오니 인기를 탄듯


다시 카구라자카쪽으로 걸어와서 구경~
이 아이 너무 귀여워서 살짝 찍었다 ㅎㅎ


장사꾼 같은데... 그냥 기념으로 -ㅅ-;;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러했다


악기연주도 하고 있고~


그림그리는 사람은 거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찍는 부모님들 모습이 많았다


나도 하나 그려볼걸 그랬나~


자전거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운동삼아 한번씩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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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일 학교에서 소풍(?) 갔다 왔음..

후지산 5合目까지 버스로 올라가서 구경한뒤
(정상이 10合目이니 중간까지만)
후지큐하이랜드 가는 일정

전날까지 태풍때문에 비오고 그랬는데;;
다행히 날씨는 맑았다.. 하지만 안개,, 구름이 ㅜㅜ

富士山 5合目


이제 가을 접어 들어서 꼭대기부터 눈이 쌓이기 시작


그리고 버스에서 안내하던 언니가 후지메론빵얘기를 하길래
사먹으러 왔다 250엔.. 비싸지만.. 기념이니까~
웃긴건 3개 넣어놓고 1000엔 받음 포장값 ㅎㄷㄷ
맛은 평범함 ㅜㅜ;


이렇게 날씨가 뿌애서.. 뚜렷하진 않았지만
평소엔 이정도로도 아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보고 오늘 정말 운이 좋다고 하던데 -ㅅ-;;


다시 버스타고 내려와서 후지큐하이랜드 (富士Q Highland)
놀이기구 3종이용권과 1000엔 식사권을 받고 고고싱


후지큐 입장

도돈파(ドドンパ).. 엄청 빠르다는 요거랑
후지야마(HUJIYAMA).. 70m까지 올라가고 속도도 세계최대급이라는 요거랑
에에쟈나이카(ええじゃないか).. 좌석이 막 움직이는 요거랑
롤러코스터 3종세트로 탈려고 했지만....


대기시간의 압박으로 가장먼저 줄서서 기다린 후지야마 밖에 ㅜㅜ
아..근데 이거 정말 재밌었다 ㅋㅋㅋ
에버랜드 T Express를 못타봐서 비교를 못하겠는데.. 진짜 장난아님!!


그리고 요 빨간게 에에쟈나이카.. 이거는 줄이 너무너무 길어서 시도도 못했다.. ㅋ


잘 안찍혔는데 사람이 땅을 보고 떨어짐!!! ㅋㅋㅋ


그리고 이건..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는데 평균 40분 코스의 귀신의집 
전율미궁 (戰慄迷宮)
실제 폐 병원을 가지고 만들었다능..
난.. 머 당연히 안들어가고 패스임;;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후지산 보구..


나가시마스카 (ナガシマスカ) 란 걍 급류놀이기구 하나 타구~
저 우비 안입으면 옷 다 젖으므로 -_-100엔이나 하지만.. 사서 입도록하자;;
이것도 꽤 잼있었음 ㅋ

그리고.. 한개가 남아서 멀 탈까 하다가
초딩용 햄토리 바이킹하나 타고.. 끝~~
아쉽지만.. 나머지 못탄건 다음기회에.. (?)


제일 재밌었던 후지야마를 뒤로하고~


후지산의 하루가 저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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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억쌓기 2010.10.03 23:11
2010년 9월 18일~20일

급하게 정해졌던 제주도 여행
너무 더웠음..
대학교 친구 두명과 같이 갔는데 
별 계획도 안세우고 유명한 곳은 배제하려 하면서 다녀왔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곳 마다 사람도 없고 ㅎㅎ;
마지막 날에는 섭지코지랑 만장굴 갔지만~

아이폰 + 친구디카
사진은 여행코스 중에 몇개만 듬성듬성있음;


다랑쉬 오름 찾아가는길


더운데.. 결국엔 올라갔다..
관광객은 우리뿐 -_-;



그리고 숙소가는 길에 본 목장..
(숙소는 친구 언니 집)


두번째 날 간 오설록


사진기가 없을때라 아이폰으로 막 찍어댐;


또.. 즉석으로 가기로 결정한 무슨계곡..
역시나 사람 아무도 없음 ㅋ
포즈는 뒤에 돌하르방 따라한건데 -ㅅ-;;


물고기카페란.. 어떤 영화감독이 한다는 카페를 가려고 왔는데 
문닫아서.. 옆에 있던 레드브라운이라는 카페에서 커피한잔했다..
참고로 올레코스 어딘가에 있었다


이중섭 미술관 갔다가.. 미술관 옥상에서 범상치 않은 폐건물이 있길래..


마지막날.. 제주도가 초행인 친구를 위해 들른 그나마 유명한 섭지코지..
그런데 이날 더워 죽는줄알았다 진짜 -_-
제주도에 여름엔 가지 맙시다 
그리고 만장굴도 갔는데 여름에 제일 시원한 곳은 만장굴!

다음엔 한라산 등반이랑 올레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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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나들이~

추억쌓기 2010.09.08 23:26
2010년 9월 4일~5일 
오랜만에 구석방 모임을 가졌다

장소는 평창!
주목적은 한우!

(귀찮아서 보정없고 리사이즈만 -_-)
Sony DSC-WX1


1뿔뿔 한우 먹었음요! 웅컁컁
한우 가게는 평창한우마을 식육점 식당을 이용했다
http://www.pchw.co.kr/


한우는 맛있다 ㅜㅜ
이제 적어도 1년간은 못먹겠지


읔.. 꽃등심 뒤집는 소리가 들려...


한우먹고나서 휘팍 리조트가서 일단 짐 내려놓고~


평창 시내로 다시 나와서 구경
마침 효석문화제 축제중이었다~ 
저기가 유명한 사진포인트인데 2000원 내라고 해서..
그리고 너무너무 더워서 안들어갔다 ㅋ


대신 다른쪽 구경~
메밀꽃이 더 만발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평창 메밀 막걸리에 
메밀전병도 먹고~


깨끗한 냇가가 있는데
다음날엔 여기 상류 계곡으로 가서 발담그고 왔다~

계곡사진이랑 이런저런 사진이 많은데 내 사진기에 없넹 ㅋ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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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멤버 몇몇과 함께
과천 나들이를 다녀왔다
과천 미술관에서 상설전시 관람하고~
경마공원가서 배팅도 좀 하고~
재밌었는데
논것보다 먹은 기억이 더 많았던 하루 ㅋㅋ


코끼리 열차를 타고와서 미술관 가는길
그나저나 "미술관 옆 동물원" 팻말은 어디있는겨!
들어가서는
배고파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사먹고!


백남준의 다다익선

상설전시로는
한국화, 사진, 조각, 회화 네 분류의 전시가 있었다..
나는 역시나 사진쪽이 ㅎㅎ;

그리고 경마장으로 이동
경마공원에서 간단하게 밥;;
샌드위치 먹은지 두시간만에 밥 먹음
적당한 식당을 찾지 못해서 경마공원에 있는 식당을 이용했다..
맛이 없어서 조금만 먹음;


경마장의 풍경;;
모두 자기가 배팅한 말이 1등으로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 ㅋ
역시나.. 담배연기 쩔어;;

나는 두 경기 2천원씩 걸어서 다 잃고 -_- 4천원 손해..
하지만 일행중 찬이 맞춰서 2만5천원 가량 돈을 땃다 ㅋㅋ

샌드위치도 먹고 밥도 먹고 했는데..
제대로 못먹어서 저녁은 제대로 먹자해서 일단 사당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저녁을 먹긴 이른시간이라 남자들은 당구치러 가고.. 설욕전 한다나~
나랑 토끼양은 된장질 하러 커피빈.. ㅋ
둘이서 오랜만에 맘껏 수다 떤듯 ㅎㅎ

그래도 시간이 일러서 서점가서 시간때우다가
돼지 갈비 먹고~
또 뭔가 아쉬워서.. 크리스피크림 가서 도넛먹고 음료 먹고 ㅋㅋㅋ

하루종일 2시간 텀으로 먹기만했다
그런데 너무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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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6일

아.....
이렇게 도쿄 여행은 끝이났다..
비행기가 아침이기 때문에 여행일정은 전혀없고;;
아사가야에서 열심히 나리타 공항으로 아침부터 가야했다.
일단 신주쿠로 고고..


이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정들었던 아사가야 플랫폼

신주쿠에서 나리타가는것은 http://escomic.net/321
요 포스팅에서 나리타에서 신주쿠 가는거 반대로 하면되지만
한번더 설명..ㅎㅎ

* 신주쿠에서 나리타공항 가는 방법 *

  • 케이세이센 이용
    • 신주쿠 -> 닛포리 : JR야마노테센, 160엔
    • 닛포리 -> 나리타 (제1 or 제2터미널) : 케이세이센 특급, 1000엔
    • 케이세이센 특급말고 더 빨리가는 스카이라인이라고 있는데 이건 더 비싸고.. 좌석제이다..
    • 그냥 1000엔짜리 타려면 개찰구에서 표를 끊어야 하는데 이때 닛포리역까지 올때 사용한 전철표를 줘야한다
      • 스이카카드를 사용했으면 스이카카드를 주면된다
  • N'EX 이용

흑흑..
이제 공항으로 가보자..
우린 저렴하게 케이세이센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위 박스에도 설명을 해놨지만 케이세이센특급 표를 살때
닛포리역에 올 때 사용한 표를 줘야 한다.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른채 아저씨한테 표 달라하니까
막 일본어라 머라머라 손짓발짓하면서 설명을 하면서 안주는게 아닌가.
뭐라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고 당황해 하고 있었는데
뒤에있던 아줌마가 영어로 표가 있어야 한다고 해줬다.. 아줌마 영어공부좀 하신듯
그래서 내가 표 없다고 하니까 그럼안된다고 하는게아닌가~!!
헐퀴...
그래서 내가 우린 스이카를 썻다고 하니까 스이카카드 달랜다 -_-
아놔 -_-
여튼..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표를 구입하고 나리타로 고고..
사람이 많아서 서서 ㅜㅜㅜㅜ


팬더 표정이 맘에 들어서!!
문조심!!!


지나가다 본 사쿠라역


와웅 나리타 공항에 왔다
아침인데도 역시나 사람이 많다


이날은 일본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연휴를 맞이해서 해외여행가는 사람들 촬영하는듯


"또 일본에 오십시오"
언제 또 올수 있으려나 ㅜㅜ


면세점 구경하다가 쉬는탐에;


다 필요없다..
그냥 선물이나 살것은 공항의 "아키하바라"를 이용하자 -_-;
힘들게 시내에서 사지말고 ㅋㅋ


지금은 파산한 JAL기;;;


와웅


날씨가 흐리다.. 큭;;


하지만 구름위는 좋음!!


기내식이 나왔다
카메라 클리어모드로 해놓은 바람에 -_-;


가는날은 샌드위치였는데
이날은 밥!! 전체적으로 짯지만 역시 밥을 먹어줘야함


흑흑.. 부산위를 날고 있는건가
도쿄는 이젠 저 멀리...


한국은 눈으로 쌓였다
추워~~


인천공항 도착!
이제 글자도 알아볼수 있고 말도 알아들을수 있는 한국에 도착했다..
아쉽지만;;; 글고 역시나 한국은 춥다!!!!

인천공항을 나와서 6006번 버스를 타고 다시 잠실로 돌아왔다
잠실에서는 어찌어찌해서 무사히 집에 도착!!!
보따리는 천천히 풀 예정이었는데
언니가 하도 -_- 보채서 도착한 날 바로 풀어버림!
별로 산건 없지만;;;;


짜잔한 기념품들;;;
난 R2-D2, 토토로, 쵸파에 만족!
카페같은데 보면 다들 ㅎㄷㄷ한것만 사오던데.. 난 가난함!! ㅜㅜ


그리고 나머진 먹을거;;;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
도쿄바나나 맛나욤!!!

*
아쉽지만 7박8일의 도쿄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다음은 간단하게 여행하면서 느낀 것들...

  • 일본어 할 줄 몰라도 일본 여행에 아무 지장없다!
  • 히라가나는 정말 하나도 몰라도 된다! 차라리 카타카나를 알아가자!
    • 외워갈 필요도 없다 걍 카타카나 정리한 표 가져가서 글자맞추기!
    • 하지만 영어 발음이 워낙 범상치 않으니 원리만 조금 익혀가면 센스로 때려맞출수 있다
      • 맥도날드가 매구로나루도가 되는 원리 -ㅅ-!!!!!
      • 커피가 코히가 되는 원리 -ㅅ-?????? 여튼!!!!!!
      • 참고로 일본어는 "ㅓ" 발음이 없음! "ㄷ" 발음도 못함!
  • 모르면 걍 영어로 물어보자! 하지만 괜히 어렵게 문장 만들면 일본사람들도 못알아듣는다
    • 우리랑 수준 비슷하니 그냥 아는 단어로 대화 가능 ㄳ
  • 일본은 남자도 어그부츠를 신고 다닌다!!
  • 번화가엔 여장남자도 구경할수 있으니 눈 크게 뜨고! 하지만 잘못하다간 토나옴;
  • 일본도 지하철에서 전화도 받고 잘 떠들더라!!
  • 출근길은 정말 지옥철이니 웬만하면 피하자!
  • 역시 일본사람들은 키가 작다!! 난 작은키가 아니야!!!!!!
  • 그래서 그런지 일본여자들은 굽높은 신발을 거의 신지 않더라~ 겨울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부츠
  • 등등.. 먼가 느낀게 많았는데 기억이;;;;;;


도쿄여행으로 포스팅 13개나 우려먹었음 -_-v
다음 여행때 또 만나요~ 잇힝~


* 관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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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솔로부대인 나한텐 상관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외쿡에서!!!

* 25일의 일정 *

하루종일 디즈니씨 (Disney Sea)

* 아사가야에서 디즈니씨가는 방법 *

  • 아사가야 -> 도쿄 : JR추오소부센, 22분
  • 도쿄 -> 마이하마 : JR게이요센, 15분, 450엔
  • 마이하마 -> 디즈니씨 : 디즈니리조트라인 모노레일, 500엔
  • 참고: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서 걸어가도 무난해 보이지만
디즈니씨는 걸어가기 힘들어 보여서.. 모노레일을 이용하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고고싱


모노레일은 온통 미키~!!!
근데 사실 나 디즈니 케릭터 별로 안좋아함 ㅋㅋ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라는데
저 차들은 뭥미???


버리양 친구가 미리 사다 준 티켓
5800엔 ㅜㅜ 비싸요..


1-Day Passport로 바꾸고
한글 가이드북도 받아서 입장!!
가이드는 표 바꿀때 언니가 물어본다 어떤 언어 할래? 하고


입구에 들어오면 보이는 지구본 분수!!!!
지구본 사고 싶은데.. 계속 못사고 있는데;;
조만간에 세계지도랑 하나 지르지 싶다;;


그리고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뭐지 하고봤는데
요기 디즈니씨 알바생들은 사진을 찍어준다..
딱 사진찍을만한 포인트에 보면 알바생들이 서있고 사진을 찍어준다.


그리고 걸어가다 만난 도날드덕~


아침일찍인데도 이 많은 줄은 뭥미??
너네는 크리스마스 휴일 아니라며 ㅜㅜ
여튼.. 재미있다는 타워 오브 테러 (Tower Of Terror) 를 타러왔다
이때만 해도 우린 패스트패스 (FastPass) 는 돈주고 사는건 줄 알고있었다.


와웅 타고 나온 타워오브테러~!!
우왕 굳 킹왕짱!!! 재밌어!!!!!!
그리고 이거 타고 나왔는데 패스트패스를 뽑는 기계가 있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패스트패스는 따로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뽑으면 되는거였다 ㅜㅜ
패스트패스를 뽑으면 패스에 시간이 적혀있는데
그 시간에 놀이기구를 타러가면 패스보여주고 빨리 탈수 있다.
진작에 알고 갔으면 미리 종류별로 패스트패스 쫙~ 뽑은다음 다 널널하게 즐겼을텐데 ㅜㅜ
여튼 이미 탓지만 타워오브테러 패스트패스 득템;;


여튼.. 잊고 있겠지만..
이날은 크리스마스 였다;;
일본은 사실 크리스마스분위기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트리도 있고!


디즈니 SEA 답게 커다란 배가 있다!
저긴 식당인데 비싸서.. 못가효


아쿠아토피아 (Aquatopia)
이런 시시한건 패스~~


넓으니까 에버랜드 리프트처럼 뱃길 (트랜지트 스티머 라인, Transit Steamer Line) 과
기찻길 (일렉트릭 레일웨이, Electric Railway) 로 이동수단이 두가지 있는데
배를 타고 이동해 봤다~
해저2만마일을 탈려구 줄 서 있는 사람들 ㄷㄷㄷ
나중에 해저2만마일은 패스트패스 끊어서 빨리 탔더랬다.
그냥 해저구경하는거;;
일본어로 막 떠들어 대니 알아먹을수가;;


화산..
난 이게 그냥 화산 모형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기 화산밑에서 놀이기구가 튀어나온다~
센터 오브 디 어스.. (Center Of The Earth)
급류타기의 화산판이라고 생각하면됨..
아악 타고싶어!!


배에서 내리고.. 처음 들어왔던 곳인데
반대에서 보니 완전 이탈리아!!


여긴 이탈리아임!! 믿으셈!


그리고 내려오니 공연을 하고 있다


빛이 나는 구려


아이들도 합류해서 공연을 즐긴다.

그리고 중간에 공연 시간이 되어서
미스틱 리듬 (Mystic Rhythms) 을 보러갔다~
공연 사진찍는 걸 막진 않는것 같았지만 공연 보느라 사진찍을 시간 따위는 없없다.
공연설명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korea/7port/lostriver/show_mystic.html


베네치안 곤도라 (Venetian Gondolas) 는 못탔다..
나중에 탈려고 갔는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못타고..
근데 노래도 불러주는데 일본 남자의 특유한 꽥꽥대는 목소리라 사실 별로;;
다음에 이탈리아가서 타리라!!!! 컥;


중간에 밥을 먹고;;
식당을 찾기 귀찮아 걍 가까운데..


이 어마어마한 줄은 머냐하면..
이 줄은 입장하자마자 사람들이 서던 줄이다.
처음엔 뭐길래 저렇게 줄을 서지 하고 신기해했는데
알고보니 빅 밴드 비트 (Big Band Beat) 공연 표를 추첨하는 줄이었다;;
빅밴드비트는 제한된 지정적이라 기계를 통해 추첨을 하는데 즉 로또..
(일본인이 로또라고 했음)
즉 이렇게 줄 서도 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린 한국에서 왔는데.... 이렇게 줄섰는데... 못보면 -_-ㅋ


캬캬
우리는 당첨!!
일본 와서부터 별로 실수도 안하고 길도 잘 찾고 찍으면 맞고 하더니
운이 좋았다~ 자리도 무쟈게 좋아 한가운데고 5열이야 우왕굳!!!
공연까진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배회하다가


한곳에서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보러갔을땐 거의 끝날 무렵~ 재밌는 사람들이었음 ㅋ


시간이 되서 빅밴드비트를 보러왔음!!
이동네는 미쿡동네~ 브로드웨이~~!!!

빅밴드비트 공연역시 사진찍을 시간은 없었....
공연설명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korea/7port/waterfront/show_band.html


곰인형과 함께 ㅋㅋ
일본인들은 다들 하나같이 이런 곰돌이 하나씩 애기처럼 모시면서 들고 다니는데
이게 가격이 울나라돈으로 10만원이 넘는다;;
이런... 잘사는것들 -_- 제길슨..


다시 가운데로 오니 공연이 시작되었다
레전드 오브 미시카 (The Legend of Mythica)
이미 가까운 둘레는 사람들이 다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어서 멀리서나마..


열심히 셔터질했음;;


연같은것도 날아다니고


미키등장!!

디즈니씨를 걷다보면 사람들이 호수를 둘러싼 난간쪽에
아무것도 안하고 담요랑 인형같은거 가져와서 그냥 계속 진을 치고 있는데
알고보니 수상에서 하는 공연을 보기위해 그러고 있는 것이였다.
오직 공연 가까이서 보기위해 -_-
비싼 입장료 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맞춰서 앉아만 있는것이다...헐퀴
우리들 머리로는 사실 잘 이해가 안되는 상황;;;
근데 또 웃긴건.. 내가 그 사람들을 상인이라고 오해한것이
다들 커다란 가방에 인형같은걸 한가득씩 가져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캐리어 끌고다님;;;
근데 그게 그냥 기다리면서 데리고 놀 아이들이라는거?
여튼;; 특이했다..


또 열심히 배회하고 다닌다..


센터오브디어스......
타볼까 하고 왔는데.. 패스트패스도 이미 매진이요..
대기시간은 140분... -_-ㅋ
못탑니다 ㅜㅜ


센터오브디어스는 포기하고.. 구석구석 구경이나
대포가 있길래 심지를 한번 당겨봤다..
그랬더니 대포가 터지는게 아닌가!!!
다들 몰랐던듯 내가 터트리니 다들 따라서 한번씩 해본다 ㅋㅋ


꾸루룩..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해가졌다~


요기는 브로드웨이! 미쿡!!!!!!


미쿡이라구!!!
이 배 아래 공연장에서 공연이 시작하길래 구경하러


오버 더 웨이브 (Over the Waves)
내용은.. 두 남매가 몰래 배 탓다가.. 걸려서.. 쫓고 쫓기고 하다가
아이들의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연을 듣고 용서해주는 그런 이야기..
공연설명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korea/7port/waterfront/show_wave.html


미키와 미니


반영이 참 예뻣는데;;


오 드뎌 도촬 성공!!!
일본은 남자들도 어그부츠를 신고 다닌다!!
남자 맞음!!! ㅋㅋ


드뎌 하이라이트라고 해야할까
또다시 수상공연이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한듯


이쁘다


와웅


우왕


공연이 끝나고 사람들이 다 떠나고
조용히 남아있는 불빛트리...
이것으로 우리의 일본.. 도쿄 여행도 끝이 났다...
다음날은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디즈니씨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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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