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하기'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0/03/10 에픽하이 새앨범.. epilogue
  2. 2010/03/08 필름 속을 걷다. (4)
  3. 2010/02/28 Good bye days - YUI (8)
  4. 2010/02/18 장기하 + 불쏘클 락 후크송~!! (2)
  5. 2010/02/08 와이낫? 실시간 검색어 ㅋㅋ (4)
  6. 2010/01/10 아바타 (Avatar, 2009)
  7. 2009/11/28 2012 (2009) (6)
  8. 2009/11/26 여행자의 편지 (4)
  9. 2009/11/22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2009) (4)
  10. 2009/11/22 이키가미 (イキガミ, 2008) (6)

에픽하이 힙합을 좋아라 하는지라.
에픽하이 새 앨범 나오면 포스팅도 하고 그러는데;;
이번 앨범
'epilogue'

솔직히 실망이얌 ㅜㅜ
아..
예전 하이스쿨을 외치던 신나는 힙합은 이제 더 이상 안하는건가.. (나이탓?)
아니면 map the soul 때처럼 강한 힙합이나..

앨범마다 추구하는 음악색을 다르게 갈순 있겠지만
이번 앨범은 너무 심심해

이번 타이틀곡 "RUN"



첨에 스피커 끈상태에서 뮤비만 봤을때
락하는줄 알았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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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동식

회사의 여행 동호회가 없어지게 되면서 마지막 이벤트로 여행관련 책을 사기로 해서 고른책.
여행과 영화의 조합이라 더더욱 끌려서 고르게 되었다.

저자 이동식은 어찌어찌 하다보니 신문사 기자에서 영화평론가에서 영화 전문가 에서 글쟁이가 됬다고 한다;;

이 책은 제목처럼 영화의 촬영장소를 여행하면서 쓴 글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행기가 영화에만 얽매여 있지 않다.. 여행이란게 목적을 가지고 갔다가도 그 곳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되고.. 혹은 뜻하지 않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지라.. 항상 계획되로 안되는게 여행아닌가
오히려 영화에서 잠깐 삼천포로 빠지는 그런 자유로운 여행만의 이야기도 좋았다.
사진.. 문체도 마음에 들고..
특히 실려있는 영화중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도 많고 아직 못봤지만 찍어둔 영화도 있고 해서 더 맘에 들었다.
그외 잘 모르는 영화는 보고 싶게 만들고.. 특히 여행의 유혹까지.....컥!!

"제 삶은 평범합니다. 하지만 모든 삶은 드라마입니다"
- <비포 선셋>. 파리 中
음.. 내 삶은 아직 드라마 스럽지 않은데 말이지...

"언젠가 네가 사라지면 나는 길 잃은 조개껍질처럼 혼자 깊은 해저에서 굴러다니겠지"
"그것도 그런대로 나쁘지 않아"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치바 中

시간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여행이 소중해 진다.
바꿀 수 없는 시간에 미련을 두는 대신, 여행을 통해 공간을 바꾸고 나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으니까
- <글루미 선데이>. 부다페스트 中

"죽을 대 무엇이 보이는지 항상 궁금했어. 나는 눈을 뜨고 죽을 거야"
 - <장국영을 기억하다>. 홍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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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노 2010/03/0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3월 행사로 지마켓에서 책 3900원 균일가로 팔더라 ㅋㅋㅋ

    대충 보니깐 괜찮은 책들 몇권 있는거 같더라 ㅋㅋ 난 3권 질렀다 ㅋ

  2. 토끼 2010/03/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문제집..... -_- 산다고 벅찬데 ㅋ 내삶은 드라마틱한데 평범한게 좋은거야 ㅋ 글루미 선데이 재미있어 다시봐도 볼만한 영화..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ㅋ

    • BlogIcon 유야 2010/03/10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루미썬데이 학교에서 틀어줬던거 같은데 제대로 못봐서 다시 봐야함ㅋㅋ 저 책에 나온 영화는 다 볼려구 ㅋ




Good bye days - YUI
영화 "태양의 노래"

어찌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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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적조로™ 2010/02/28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네..
    목소리도 좋고..

  2. PJ 2010/03/0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한번 들어보고

    멜로디만 아련히 기억나고 도저히 찾고싶어도 찾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듣게 될 줄이야.. 소름돋네요 ㅠㅠ

    역시 가끔씩 들어와보길 잘했어

    • BlogIcon 유야 2010/03/0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노래들 많은데 어딘가 우연히 들렀다가 찾으면 기분좋져~
      가끔씩 들어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3. PJ 2010/03/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부르는애 귀엽네요... *-_-*

  4. 토끼 2010/03/09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이 가수니 근데 왜 눈에 익지 -_-ㅋ 드라마는 안했나

웃겨 ㅋㅋ
Nirvana를 시작으로 좋구먼~~




(Smells like teen spirit - Nirvana)
Hello~Hello~Hello~How Low
(Song 2 - Blur)
(Whoo hoo when I feel heavy metal)
(Enter Sandman - Metallica)
Exit light, enter night
(She's Gone - Steal Heart)
She's gone, Out of my life
(You spin me round - Dead or Alive)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Beautiful Ones - Suede)
La La La La
(Time goes by so slowly - Madonna)
Time goes by so slowly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어머니와 고등어 - 산울림)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래사냥 - 송창식)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모여라 - 송골매)
모여라
(거짓말 - 빅뱅)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만 바라봐 - 빅뱅)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대 피지마 Baby
(Tell me - 원더걸스)
Tell me Tell me Tell-Tel-tele-tel-tel tell me
(So hot - 원더걸스)
I'm so hot 난 너무 예뻐
(Nobody - 원더걸스)
Nobody Nobody but you
(Gee - 소녀시대)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토요일 밤에 - 김완선 or 손담비)
토요일 밤에
(미쳤어 - 손담비)
미쳤어 너도 미쳤어 얘도 미쳤어 모두 미쳤어
(앵콜요청금지 - 브로콜리 너마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랠 다시 부를 순 없어
(My name is Yozoh - 요조)
my name is Yozoh 당신을 사랑해요 원하는걸 줄게요
줘! 줘! 원하는걸 줘!
(에구구구 - 요조)
에구구구 I like that sound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마냥 그냥 완전히
(달이 차오른다 가자 - 장기하와 얼굴들)
워우우우워우어~
(너는 왜 - 철이와 미애)
워 우 워우워 워어어 워우워
오해는 하지마 /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기해 봐
사실이 아냐 /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워 너는 왜 워워우 워우워
(Run to you - DJ DOC)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Bounce with me bounce
(나나나 - 유승준)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하여가 - 서태지)
예예예예예 야야야야야 예이예이예이 야이야
(날개잃은 천사 - 룰라)
천사를 찾아 싸바 싸바싸바 헤이!
(날아라 슈퍼보드 - 김수철)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개구리 왕눈이 - 정여진)
삘릴리 개굴개굴 삘릴릴리
(Step by step - New Kids on the block)
Step by step oh baby~ gonna get to you girl~
Step 1!
(어머님께 - g.o.d)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Step by step - New Kids on the block)
Step 2!
(하여가 - 서태지)
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Step by step - New Kids on the block)
Step 3!
(늑대와 양 - H.O.T.)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Step by step - New Kids on the block)
Step 4!
(우리는 YG Family - YG Family)
패밀리 패밀리 패밀리



(메칸더V - 김국환,민영옥)
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V! 랄라라라 라라라라
(Macarena - Los Del Rio)
Hey~ Macarena
(마징가Z - ?)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Macarena - Los Del Rio)
Hey~ Macarena
(유쾌한씨의 껌 씹는 방법 - 삐삐밴드)
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 유쾌한씨는
(Macarena - Los Del Rio)
Hey~ Macarena
(난 알아요 - 서태지)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많이많이 - 구피)
많이많이
(교실이데아 백마스킹 - 서태지)
피가 모자라 배고파
(많이많이 - 구피)
많이많이
(교실이데아 백마스킹 - 서태지)
피가 모자라 배고파
(많이많이 - 구피)
많이많이
(교실이데아 백마스킹 - 서태지)
피가 모자라 배고파
(Rainism - 비)
magic stick
(교실이데아 백마스킹 - 서태지)
피가 모자라 배고파
(Macarena - Los Del Rio)
Hey~ Macarena
(별일없이 산다 - 장기하와 얼굴들)
별일없이 산다
(석봉아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별일없이 산다 - 장기하와 얼굴들)
나는 사는게 재밌다
(석봉아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별일없이 산다 - 장기하와 얼굴들)
사는게 재밌다
(석봉아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너는 글을 쓰고 나는 떡을 썰고
(흥보가 기가막혀 - 육각수)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많이많이 - 구피)
많이많이



(석봉아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석봉~아아~ / 석봉아
(곰 세마리 -?)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빠 힘내세요 - 한수성 작곡)
아빠 힘내세요
(많이많이 - 구피)
많이많이
(아빠 힘내세요 - 한수성 작곡)
우리가 있잖아요
Hey~ Say Ho!



(Come back home - 서태지)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교실이데아 백마스킹 - 서태지)
피가 모자라 / 또 피가 모자라
우워어어어어 / 또 피가 모자라



(빠삐놈 - ?)
빠빠라 빠빠빠 빠빠라 빠삐코
(Rainism - 비)
떨리는 네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magic stick
(주문 mirotic - 동방신기)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수억 개의 나의 Crystal
(Gee - 소녀시대)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
Di-Di-Di-Di-Di-Disco
Di-Di-Di-Di-Di-Disco
Disco Disco Disco Disco
(Pretty Girl - 카라)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 인사 >
(Rainism - 비)
magic stick
(악어떼 -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별일없이 산다 - 장기하와 얼굴들)
별일없이 산다 사는게 재밌다



출처 : 파코즈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page=1&no=8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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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리 2010/02/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완전 기절하는 지 알았음! ㅋㅋ

미남이시네요 인가 그 드라마에 나왔던 아이가 인기를 얻다보니
그 사람이 있는 그룹 씨엔블루가 1위도 하고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근데 씨엔블루 노래 "외톨이야"가 표절시비 걸린거~
그게 바로 와이낫의 "파랑새" ㅎㅎ

나도 머 인디밴드 접한지 얼마안된 듣보지만서도
와이낫 클럽데이에서 보고 앨범도 여러번 들어보고... 뮤비 얘기해서 -_- 뮤비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씁쓸하구먼 ㅋㅋㅋ
신해철라인(?) 이라 그런지 신해철이 한소리 한듯 ㅋㅋ

기념으로 파랑새를 들어보자꾸나



표절이든 아니든 좀 찌질한듯
http://www.youtube.com/watch?v=TaJVFNQYYB4&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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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적조로™ 2010/02/09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언제적 이야기를
    지금 이슈는 소녀시대 "오"가 표절설이 나돌고 있단다 ㅋㅋ

  2. BlogIcon 참솔 2010/02/17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시비 원곡이 이거였나!! 그냥 비슷하긴한데.
    시엔블루 노래를 잘 몰라서 그냥 비슷하구나 싶긴하네 ㅎㅎ
    복 많이 받어



아바타..
지난 주에 볼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오늘 보고왔음

일단 보고 생각난 것은

에반게리온
와우
건담
..

참고 링크..
나와 같은 생각을 하다니..-_-;
잿빛 골짜기.. 별빛노래숲도 생각나던데 ㅎㅎ
http://quinon.egloos.com/1602558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 전쟁.. 그거슨 피할 수 없는 소재..
하긴 전쟁씬이 있어야 좀 쏴주고.. 터져주고... 구르고..
그래야... 격동적인 영상이 나오니;;
그래도 전쟁은 싫다능...

하지만 역시 3D는 우왕굳 !
신세계를 경험!

다들 영화비 비싼 3D로 보니까..
돈을 순식간에 그래 빨리 벌지.

마지막으로..
남는 건..
"I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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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09)

감상하기 2009/11/28 23:15
(스포주의)


내가 좀 삐뚤어서 말이지.
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결론은 돈 10억유로 있고, 백있는 넘들은 살아남고
나같은 서민은 그냥 훅 감
차라리 훅 가면 다행이지 싶다

잠수함(?)에 모두 탑승한뒤 밀려오는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문을 닫을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과정이
그닥,, 감동도 안밀려오고 말이지;; 쩝

여튼,, CG는 나날히 발전하는구나
곧 개봉될 아바타도 그렇고...

이런 속수무책인 재난영화는 보고싶지 않구낭...

그나저나 이거보고 수메르인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도 행성들이 평행이되는 그런거 있었던듯;
나름 내가 계산도 했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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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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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퓨쳐 2009/11/28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 말엔 말이 많을듯 합니다.
    실제로 지구가 뒤집어 엎어질 지도 모르구 겁나네요 ㅎ

    그리고
    쫌 다른 말이지만
    이번 해에 개봉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노잉이란 영화에서, 배경이 09년인걸
    알아채면서 저는 아 의도를 알 만하구나 했습니다만,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gg
    어처구니없는 생각일 수 있지만, 노잉에서 50년 뒤의 재난을 예언하는 예언서를 1959년에 묻고 50년 뒤에 파냈잖아요?
    암튼 그렇습니다. 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근처에 2012 본 사람들에 의하면
    투모로우를 재밌게 봤다면 돈 아깝지 않을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볼 생각은 없습니다만~
    나름 노잉 얘기도 해보고 싶었고 댓글 남기고 떠납니다~~!!

    • BlogIcon 유야 2009/11/29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해요~ 제가 노잉도 안보고 투모로우도 안봤네요 ^^; 09년이 아직 남았으니 노잉의 예언도 아직 유효한건가요 ㅎㅎ; 여튼 2012년엔 말이 많을것 같아요~

  2. BlogIcon naturis 2009/11/28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12는 그냥 편하게 감상하면 될 듯 해요. 개인적으로 아바타가 기다려 지네요. 아바타는 극장가서 꼭 보고 싶은뎅...

  3. BlogIcon 토끼 2009/12/0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거 봤어 회사 사람이 재미없다고 자꾸 그러는데 그래도 극장가서 봐야지 해서~ 난 재미있게 봤는데


저자 : 박동식

여행과 관련된 책이고.. 표지도 맘에 들어서 구입.

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게을럿던 탓도 있지만 내용이 별로 와닿지 않아 진도가 잘 안나갔다.

일단 저자는 주로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콕등 동남아시아 쪽을
배낭여행하면서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썻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것은 좀 무겁고 불편한 마음..

왜 이렇게 현지 사람들을 불쌍하게만 보는건지..
그 사람들의 행복을 왜 우리 기준에 맞추어서 보는 건지...
비록 부족하고, 가난한 나라들이지만 그것이 그 나라의 삶의 기준이면 당연한 삶인 것이니 만족해 하지 않을까... 
우리가 사는 곳은 그래도 근대화 되어있다 보니 일명 디지털 전자 기기들을 이용하여
더더욱 좋은 삶을 보게 되고, 동경하게 되고, 욕심을 가지니까, 현재 삶이 불쌍해 지지만
그 나라 사람들이 저자의 카메라를, 세련된 옷들을 부러워 할 진 모르겠지만.. 불쌍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도 그들을 보고 불쌍하게만 볼까봐 꺼려지게 된다..

그리고 주로 여행하면서 만난 현지사람들, 여행자들의 이야기, 여행지에 얽힌 자신의 사연등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는데
그닥 획기적이거나 신선하진 않고.. 좀 많이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이라.. 조금 실망하긴 했다. (저자의 사연을 비판하는 의도는 아님)

하지만.. 역시 여행이란 좋은것이다.
저자가 이곳 저곳을 다니면 본 풍경이라던가 새로운 만남들은 나의 역마살 수치를 올리는데 충분했다
특히 다른 여행자들과 낯선 곳에서 만나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리고 또 서로의 나라에서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들..

또한 저자는 유명한 곳보다 그 유명한 곳을 보기 위해 가다가 뜻밖의 좋은 곳을 발견하고 그 곳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게
몇 있는데 이런 것이 배낭여행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튜브타기 에피소드는 좀 재밌었다..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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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su1218 2009/11/2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중 우리의 관점으로 그들을 바라본다는 점이 맘에 와 닿네요.
    자문화중심주의가 그래서 무섭죠, 벗어버려야 하는 것이지만
    완전히 벗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에효

    • BlogIcon 유야 2009/11/2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러게요~ 아무래도 제가 사는 환경과 비교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더 선진국 가면 제가 불쌍해 지려나요 ㅎㅎ

  2. BlogIcon 토끼 2009/12/01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봐도 그래.. 오늘 여배우들하고 나의 행복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비교하긴 뭣한 대상이지만 나도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 ;


내가 싫어하는건 죄다 나오는 구먼..
내가 우울한건 좋아하지만 음침한건 싫다구
약, 종교, 피칠갑, 잔인하고, 역겹고, 여자들은 옷살돈이 없나, 배경음악도 사이비스럽..
이병헌이 망치들고 난리필때 스킵신공에..
초특급 사이코에 구더기 크리 -_-
두눈 똑바로 뜨고 보긴 어려운 영화.

내용도 이건 머임 -_-;;
메세지도 좀 찾아볼라 해도 도무지 없고..
비와 함께 안드로로 가는구나
이론... 최근 본 영화중 최대 망작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조쉬 하트넷과 키무라 타쿠야는 훈남이라는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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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비 2009/11/2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말 어렵죠잉~`. 저도 여친이랑 보다가 여자친구가 보다 못보고겠다고 해서.. 못 본 영화네요...
    그 심정 이해 갑니다...
    영화가 너무 어려워요~~...

  2. BlogIcon Chan 2009/11/22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잘 생긴 남자 잘 봤다고 생각하심. ㅋ.
    ( 난 안 봐야 겠따. -_- )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이키가미를 받고
데뷔 무대에서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티비로 타나베의 방송을 보면서 마지막 노래를 같이 불러주는 모리오
잠깐.. 눈물좀 닦고 ㅡㅜ
(그나저나 네이버에서 츠카모토 타카시가 왜 주연??)



두번째로 이키가미를 받는 타키자와 나오키(사노 카즈마)
국회의원인 엄마 밑에서 자라면서 히키코모리로 비뚤어진 녀석


이키가미 예고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시간에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로 나오는..


세번째로 후지모토에게 이키가미를 받는
 이즈카 사토시(야마다 타카유키)
어렸을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여동생 이즈카 사쿠라(나루미 리코)는 눈을 잃었다.

 
 


늘 사쿠라에게 거짓말만 늘어놓고 괴로워도 밝게 행동하는 사토시
사쿠라와 같이 살기위해 집을 계약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키가미를 받게된다.
그래서 자신의 각막을 이식시키기위해 이키가미를 눈치 챈
사쿠라를 위해 끝까지 거짓말쟁이로 남게된다
(흑흑.. 눈물의 쓰나미..)



후지모토는 이키가미 전달이 자신의 직업이지만
이키가미 법률이 정말 옳은 것인지 고심한다.
배달원은 결코 이키가미 당사자의 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
사토시의 일에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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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키가미 받게되면 24시간 동안 멀하지?
타나베 처럼 꼭 하고싶다는 꿈도 없고
나오키처럼 증오하는 인물도 없고
사토시처럼 각막이식해 줄 사람도 없고
딱히 꼭 만나야 겠다는 사람도 없고
딱히 꼭 이건 해봐야지 하는것도 없고..
하지만 이대로 죽는다면 엄청 후회될 것 같다
내일 당장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려면 어케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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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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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 2009/11/22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앞에 3-4줄 읽고 안 읽었음. ㅋㅋ. 스포 크리 터질까봐. ㅋㅋ
    제목을 기억해 놨다가 다음에 봐야 겠따. ㅎㅎ

  2. BlogIcon 토끼 2009/11/2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왠지 -_-~ 만화에서 본 기억이.. 아닌가?

  3. BlogIcon 토끼 2009/12/0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만화 몇권 보다가 너무 암울해서 안봤던 기억이

    • BlogIcon 유야 2009/12/0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도 암울한데 볼만해~ 첫번째 인물 노래가 와닿는게 좋더라구~ 물론 야마다도 ㅋㅋ 시간되면 함 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