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 내가 직접만든 제1호 밑반찬 쏘세지 야채 볶음!!! 일영 술집에서 안주로 자주나오는 쏘야!!! 동생도 집에 와있고 오늘 휴가고 해서 괜찮은 반찬좀 해먹을려구 네이버 키친에서 찾다가 젤 만만해 보이는 쏘야를 보고 만들어봄 >.< 재료는 줄줄이 비엔나 쏘세지, 양파, 양배추, 피망.. 원래.. 인터넷에서 볼땐 빨간게 당근이었었는데 마트갔다가 까먹어서... 먼가 빨간색이 있었는데 하고 고민하다가 빨간 피망으로 샀더라는 --;;; 양념은 케찹, 간장, 물엿. 다진마늘.. 두번째 해먹을때는 치즈도 넣었다 ㅎㅎ 원래 양념장에 들어가는게 더많은데 집에 있는걸로만 씀 음하하하하핫!! 맛있었다능!!
지난달부터 울집에서 같이 살게된 커다란 생명체인 언니는 집에서 현재 띵가띵가 놀면서 음식을 담당하고 있다. 나는 요리를 아~주 못하고.. 언니는 먹는걸 아~주 좋아하는 관계로 요리도 조아라 한다 ㅎ 원래는 홍합탕을 할거라고 홍합을 2천원어치 한봉다리를 샀다. 2천원치지만 무쟈게 많은 홍합들;; 저녁하기전에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더니 홍합탕뿐만 아니라 홍합요리도 만들어 줬다 ㅎㅎ 그렇게 어제 오늘 두번에 걸쳐 홍합요리를 먹었다. 어제 먹은 고추장 양념의 홍합요리.. 피자치즈도 올리구. 익히기 전의 모습 ㅎㅎㅎㅎ 이건 오늘 먹은 피자 양념의 홍합요리 ㅎㅎ 케찹,옥수수콘,피자치즈가 들어갔다 홍합탕과 함께 ㅎㅎ 갠적으론 피자양념보단 고추장 양념이 더 맛있었다. 조금 맵긴했지만 피자양념은 케찹말구 피자소스를 썻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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