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 맥북은 느린것 같다!! 쿠억.. 특히 윈도우로 부팅해서 멜론으로 노래듣거나 곰으로 드라마 보면 중간에 계속 끊긴다 ㅡ,.ㅡ 예로 대사가 내 맥북은 느린것 같다면 내 맥북은은은은은.. 느린 것 같다다다다다다 요렇게 나온단 말씀 ㅡ.ㅡ;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닌데.. 자주 그러니 ㅡㅡ;;; 짜증이빠시.. 지금은 맥으로 들어와서 패러랠로 멜론듣고 있는데... 잘나오네... 새벽보드 타고 와서 일어나니 5시반이구나-_- 하루가 그냥 지나가 버렸네... ㅎㅎ 이제 실실.. 움직여볼까나.. (밥인디-_-)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장소는 용평 스키장.. 두번째로 가는 스키장이다 지난 12월 26일에 처음 다녀와서 두번째로 가는거였다 처음갔을때는 초보자 코스를 30분이 넘게 엉덩이로 질질 끌고 내려왔던것이.. 확실이 나아졌다..ㅎㅎ 그래도 여전히 내몸은 만신창이 -ㅅ-;; 이제 낙엽(? 전문용어는 따로 있다..)은 잘 내려온다.. 하지만 S자를 그리며 내려오려고 혼자 시도하면서.. 뒤로 넘어져 엉덩방아 찍고... 또 뒤로 넘어져 엉덩이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부딪히고 -ㅅ-;; (요기서 생명의 위협을..) 덕분에 목근육이랑 등이랑 엉덩이에 근육통이 왔다.. 아이구... 삭신이 쑤신다.. 그래도 점점 탈줄 알게 되면서 재미를 느껴가는듯.. 다음에는 S자를 제대로 그리고 내려올수 있으려나~
어제 에픽하이의 4집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랩을 조아라 해서 에픽하이 노래를 즐겨 듣는 나에게 반가운 소식 ^^ 멜론을 이용하기 때문에 신곡을 바로 들을수 있었다 음... 이번 4집은 공백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시디 2장으로 이루어져 많은 노래들이 들어있었다.. Epik High 4th 전체적인 느낌은.. 좀 의외라고 할까.. 에픽하이 3집에서는 타이틀 곡이었던 Fly를 비롯해서 Paris, Lesson 3등 신나는 곡이 많았는데 4집에서는 대체로 차분하고 더 성숙해 졌다고 할까... 무게가 좀 실린것 같다.. 난 3집때의 신났던 랩들이 더 좋은데... 쩝...
일본영화가 보고싶어서 클럽박스를 뒤지다가 발견한 영화이다. 보게 된 계기는 순전히.. 주인공이 아오이 유우와 타마키 히로시 였기 때문이다.. 아오이 유우는 하나와 엘리스에서 처음봤는데 너무 예뻐서 ㅜㅜ 좋아하게 된 배우.. 최근에 허니와 클로버가 개봉했는데.. 보질 못한 아쉬움이 커서 더 이 영화가 끌렸다.. 그리고 우리의 치아키 사마 타마키 히로시... 노다메에서 처음봤는데 .. 역시나 노다메를 본이후로 관심이 간 배우.. 이 두 배우가 같이 찍은 영화길래 서슴없이 다운로드를 받았다.. ㅎㅎ 사고로 인해 뇌 이식을 받게된 쥰(타마키 히로시) 그는 온순하고 착한사람이었지만 이식받은 뇌에 지배 당하게 되면서 인격이 변하게 된다. 사랑하는 메그(아오이 유우)를 죽일려고 하는 지경에 가게 되고.. 결국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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