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라시의 니노미야 가츠나리랑 먀츠야마 켄이치 더블주연으로 화재가 되고 있던 영화 간츠에 야마다군도 출연한다고 한다~!! 완전 기대 여주는 요시타카 유리코 수수께기 정보원 역할이라.. 크크 내일 간츠 빌려봐야겠네 완전 잔인하고 야시시하다던디 흠.. 그리고 쟈니스와의 만남 ㅋㅋ ---------------------------------------------------------------------------------------- 야마다 타카유키 영화 「GANTZ」출연 결정! 야마다 타카유키가, 2011년 신춘·봄공개 영화 「GANTZ(간츠)」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영화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야마 켄이치가 더블 주연으로 2011년 공개 예정의 2부작으로 사토 신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취한다..
바람피우는 게야! ㅋㅋ - 번역기 돌린거라 좀 이상함;; 혼다니 유키코의 소설을 영화화해 아사노 타다노부, 미나미, 코이케 에이코, 야마다 타카유키가 출연하는 영화「난폭과 대기」의 메인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일러스트를 담당한 것은 영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시리즈의 감독을 맡는 츠루마키 카즈야로, 츠루마키는 원작 소설의 장정도 다루고 있다. 영화 「난폭과 대기」는 "별난 네 남녀의 슬프지도 이상하지도.. 어떤의미의 러브 환타지" 로 출연은 아사노,미나미, 코이케, 야마다만 있는 밀실극 그 중에서도 미나미는 극중, 안경에 스웨터를 입은 모에를 의식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일러스트를 담당한 츠루마키는 영화의 특사 사진을 기본으로, 영화의 세계관을 일러스트와 사진을 대담하게 조합하는 것으로 표현했다...
저번에 우연히 어떤 사이트에서 태양의 노래 뮤지컬 한다고 여주 남주 추천 이벤트 하는거 봤었는데.. 캐스팅도 안된상태에서 표는 팔고 있더만.. 오늘에서야 가시화 됬군.. 근데.. 태연;;; (소시팬한테 칼맞을 소리지만) 노래는 잘 부른다지만.. 연기는... 결국엔 아이돌;; 돈벌이로 쓸려는 건가효 남주도 보니까 초콜릿 복근 뽑아주세요 이따구 문구.. 연기력 가창력 안보나요 초콜릿 복근만 있으면 되는거임?? 아놔;; 드라마는 당근 챙겨봤고.. 야마다 나온 거 중에선 쵸큼 힘겹게 본 작품이긴 하지만 이때 야마다 완전 현실적으로 안좋은 시기에 찍은거라 ㅜㅜ 그래도 좋아라 봤지만 ㅋㅋ 재밌음 ㅇㅇ;; 영화는 아직은 안봤지만.. 하도 자료를 많이 봐서 이미 본것 같은 느낌;; 곧 봐야겠다~ 여튼 애정이 있는 작품..
2009년 12월 26일 아..... 이렇게 도쿄 여행은 끝이났다.. 비행기가 아침이기 때문에 여행일정은 전혀없고;; 아사가야에서 열심히 나리타 공항으로 아침부터 가야했다. 일단 신주쿠로 고고.. 이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정들었던 아사가야 플랫폼 신주쿠에서 나리타가는것은 http://escomic.net/321 요 포스팅에서 나리타에서 신주쿠 가는거 반대로 하면되지만 한번더 설명..ㅎㅎ * 신주쿠에서 나리타공항 가는 방법 * 케이세이센 이용 신주쿠 -> 닛포리 : JR야마노테센, 160엔 닛포리 -> 나리타 (제1 or 제2터미널) : 케이세이센 특급, 1000엔 케이세이센 특급말고 더 빨리가는 스카이라인이라고 있는데 이건 더 비싸고.. 좌석제이다.. 그냥 1000엔짜리 타려면 개찰구에서 표를 끊어야 ..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솔로부대인 나한텐 상관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외쿡에서!!! * 25일의 일정 * 하루종일 디즈니씨 (Disney Sea) * 아사가야에서 디즈니씨가는 방법 * 아사가야 -> 도쿄 : JR추오소부센, 22분 도쿄 -> 마이하마 : JR게이요센, 15분, 450엔 마이하마 -> 디즈니씨 : 디즈니리조트라인 모노레일, 500엔 참고: 디즈니랜드 사이트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l/index_kr.html 미리 스케쥴 파악한뒤 순서를 정해놓고 가도록한다.. 근데 가면 거의 안지켜짐 ㅋㅋ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서 걸어가도 무난해 보이지만 디즈니씨는 걸어가기 힘들어 보여서.. 모노레일을 이용하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고..
24일 두번째... 잊고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라능 -_-; * 우에노에서 점심을 먹고 아사쿠사로 향했다. 우에노에서 아사쿠사는 긴자선을 타면 된다 가깝기 때문에 후딱 도착 역시나 관광지로 유명한 아사쿠사 입구부터 사진찍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다. 저 커다란 등(?)을 배경으로 인증샷은 나오면서 찍기루 하고.. 와웅 상점가 구역으로 진입! 역시 관광객들이 많다~ 중국인 서양인 동남아쪽 등등 대강 특색을 보면 한국인들은 같은 또래끼리 두세명씩 여행다니고 중국인은 단체로~ 서양쪽은 가족끼리, 또는 또래끼리 다는게 대부분이었다. 입구에도 커다란 등이 있지만 상점가를 지나오면 또 있다 그리고 잠시 화장실 간다고 온 작은 쉼터 ㅋㅋ 비둘기(라쓰고 닭둘기라고 읽음)에게 모이를 주지 말란다 그런데 좀더 자세히 보..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하지만 별로 크리스마스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여튼 고고싱 * 24일의 일정 * 우에노 -> 아사쿠사 -> 아키하바라 원래는 우에노는 그냥 공원이라 일정에 넣지 않았었는데 아사쿠사와 아키하바라만 가기엔 좀 널널할 것 같아서 넣었다. 대신에 원래 예정이었던 아키하바라근처의 칸타,오챠노미즈쪽 고서점가와 작은 강 구경은.. 시간에 맡기게 되었고.. 결국엔 못했으므로~ 일정에서 제외.. * 아침은 전날 사왔던 파이를 먹고 우에노로 향했다. 우에노는 JR야마노테센라인이므로 쉽게 도착 우에노 공원에 들어와서 걷다보니 이렇게 커다란 까마귀가 막 날아다닌다 혹시.. 넌 스즈란의 까마귀? 이른 아침이라 공원이 한가했다 그런 가운데.. 들리는 악기소리.. 정확한 악기의 명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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