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 내가 직접만든 제1호 밑반찬 쏘세지 야채 볶음!!! 일영 술집에서 안주로 자주나오는 쏘야!!! 동생도 집에 와있고 오늘 휴가고 해서 괜찮은 반찬좀 해먹을려구 네이버 키친에서 찾다가 젤 만만해 보이는 쏘야를 보고 만들어봄 >.< 재료는 줄줄이 비엔나 쏘세지, 양파, 양배추, 피망.. 원래.. 인터넷에서 볼땐 빨간게 당근이었었는데 마트갔다가 까먹어서... 먼가 빨간색이 있었는데 하고 고민하다가 빨간 피망으로 샀더라는 --;;; 양념은 케찹, 간장, 물엿. 다진마늘.. 두번째 해먹을때는 치즈도 넣었다 ㅎㅎ 원래 양념장에 들어가는게 더많은데 집에 있는걸로만 씀 음하하하하핫!! 맛있었다능!!
# sudo apt-get install nfs-kernel-server tftpd tftp xinetd # sudo vi /etc/exports /rootfs 192.168.130.0/255.255.255.0(rw,sync,no_subtree_check,no_root_squash) # sudo mkdir /rootfs # sudo exportfs -a or # sudo /etc/init.d/nfs-kernel-server restart # sudo vi /etc/xinetd.d/tftpd service tftp { protocol = udp port = 69 socket_type = dgram wait = yes user = nobody server = /usr/sbin/in.tftpd server_a..
인터넷 떠돌다가 읽어봐야지 하고 두권 사버렸다 신나는 청춘(?) 소년(?) 영화 두편 본다고 생각하면된다 몽정기보단 진지하고 (나 몽정기 안봤는데 웬지...) 말죽거리보단 가볍구 내용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 작가가 재일교포란다.. 두 책 모두 재일교포가 나오고 Go의 경우는 주인공이 재일교포다. 즉 Go는 재일교포의 연애사를 다루고있다. 연예사 뿐만아니라 재일교포의 여러 면모를 알수 있게 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재일교포의 이미지가 편견이었다는거.... 하지만 두권모두 싸움을 잘한다 ㅎㅎ 책표지보구 만화책같다고 하는데 만화책이 아니라는거!! ㅜㅜ 가볍게 보고싶으신분은 빌려가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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