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분들의 승진턱이 있었다 삼겹살 집에서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냠냠.. 소주도 한두잔 먹어주고 ㅎㅎ 2차를 가게되면 집에 택시를 타고와야 할께 뻔해서 -_- 1차를 마치고 몰래 집으로 왔다 ㅎㅎ;; 집에와서 살포시 맥북이를 켜고 rss리더기로 (한rss사용중) 포스트들을 보다가 순간 놀래서 -ㅅ-;; 구독하는 블로그중에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라는 블로그가 있는데 (한rss 추천에 있었음) 그 블로그를 클릭하는 순간 -_- "유야, 들어보거라" 라는 제목이 -_-;; 오잉? 유야??? 유야는 난데!!! 머지????? ㅎㅎㅎ;; 순간 정말 난줄알고 놀랬다 -ㅅ-;; 이 블로거께서 날 알리가 없는데 -_- 자세히 읽어보니 "유"야~ 인 것이었다 -_- 공자의 제자 ㅎㅎㅎ;;;
티스토리에는 네임서버가 없어서 2차 도메인 연결하는데 이런저런 해줄게 많았다 -_-;; 먼저 살포시 http://kr.dnsever.com/ 요기에 가입을 해주고.. 도메인관리 사이트에서 네임서버를 dnsever의 네임서버로 연결을 해주고 dnsever에서 도메인 연결 아이피를 tistory.escomic.net의 아이피로 적어주면된다.. nslookup escomic.tistory.com 하면 아이피가 나옴.. 11일부터 바꿀려고 했는데 이왕 옮긴거 그냥 -_-;;; 도메인까지 연결해버렸다 ㅎㅎㅎㅎ
예전에 호스팅써서 테터툴즈 깔아서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계속 블로그만 운영할거면 그냥 티스토리가 좋다 싶어서 옮겼다.. 원래는 제로보드 잘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 목적으로 호스팅을 했었는데 -_-;;; 블로그가 대세에다가.. 홈페이지 만들 시간도 없고 -ㅅ-;;; 금전적으로나 .. 나의 이 귀차니즘으로나.. 티스토리가 좋다고 판단 ㅎㅎㅎㅎ 그래서 예전에 제로보드에 올렸던 책 감상문들도 다 옮기고.. 테터깔아서 운영했던 포스트들도 백업해서 다 옮겨오고.. 단점이라면 플러그인을 마음대로 못깔아서 더이상 붐바를 쓰지 못한다는것 10일까지는 escomic.tistory.com 11일부터는 escomic.net 이 될것이다! ㅎㅎㅎ
비누넷엔 mp3를 access못하게 되어있군 -_-;;; 맥용 mp3, wma 변환기 찾아요~~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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