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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기

된장 손가락 다쳤다 -_-

저녁을 먹고 언니가 마트 가자고해서 나왔다가
1층 출입문에 오른쪽 중지와 약지가 껴버렸다 ㅜㅜ
출입문은 양쪽 여닫이 문으로 한쪽문 닫힐때 미처 늦게 팔을 빼는 바람에 두 손가락이
낑겨버린 것이다

무쟈게 아팠는데 그래도 손가락 안쪽만 봤을때는 별 이상이 없길래 좀있으면 낫겠지 싶었는데
손톱을 보는 순간 ㅜㅜ 된당..
딱 끼인부분에 피가 나와서 손톱안에서 검붉은 흔적이 ......

언니가 뒤늣게 내려와서.. 마트는 못가고 바로 약국으로 가서 약만사고 바로 집으로 왔다
얼음이 없어서
엄청 찬물에 손가락좀 넣어두고
약도 네알이나 먹고..
한동안 엄청 아팠는데... 지금은 좀 나은것 같다.. (그러니 키보드 두드리고있지 -_-)
사실지금 오른손 손가락을 다 못써서 타자가 엄청 느리다능;;;

세수도 겨우하고.. 세수는 다행이 손바닥으로 하니까...
하지만 손가락을 써야하는 거는 (글쓰기등)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토욜날 학원가기 전까진 나아야 하는데 ㅜㅜ
학원에서 필기를 하니....

타자좀 쳤다고 다시 찡~하게 아파온다... ㅜㅜ
다시 찜질해야지 ㅜㅜ

출근할때까진 낫겠지.... 설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