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마을
(제가 딸기를 좋아해서욤;)
나도 그 곰 배위에 누워보고 싶었다구 ㅜㅜ
우히히
빵에 딸기얼굴이 -ㅅ-;
비싸다 -_-;;;
타임스퀘어는 외국 건물을 좀 따라하신듯
저번에 미쿡에서 가봤던 Macy's 백화점과 비슷하더이다
하긴 원래 타임스퀘어가 미쿡꺼 타임스퀘어 따라한거라더니
비슷비슷한가보다
2012년 말엔 말이 많을듯 합니다.
실제로 지구가 뒤집어 엎어질 지도 모르구 겁나네요 ㅎ
그리고
쫌 다른 말이지만
이번 해에 개봉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노잉이란 영화에서, 배경이 09년인걸
알아채면서 저는 아 의도를 알 만하구나 했습니다만,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gg
어처구니없는 생각일 수 있지만, 노잉에서 50년 뒤의 재난을 예언하는 예언서를 1959년에 묻고 50년 뒤에 파냈잖아요?
암튼 그렇습니다. 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근처에 2012 본 사람들에 의하면
투모로우를 재밌게 봤다면 돈 아깝지 않을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볼 생각은 없습니다만~
나름 노잉 얘기도 해보고 싶었고 댓글 남기고 떠납니다~~!!
1012는 그냥 편하게 감상하면 될 듯 해요. 개인적으로 아바타가 기다려 지네요. 아바타는 극장가서 꼭 보고 싶은뎅...
내가 싫어하는건 죄다 나오는 구먼..
내가 우울한건 좋아하지만 음침한건 싫다구
약, 종교, 피칠갑, 잔인하고, 역겹고, 여자들은 옷살돈이 없나, 배경음악도 사이비스럽..
이병헌이 망치들고 난리필때 스킵신공에..
초특급 사이코에 구더기 크리 -_-
두눈 똑바로 뜨고 보긴 어려운 영화.
내용도 이건 머임 -_-;;
메세지도 좀 찾아볼라 해도 도무지 없고..
비와 함께 안드로로 가는구나
이론... 최근 본 영화중 최대 망작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조쉬 하트넷과 키무라 타쿠야는 훈남이라는 것 *_*
백야행 (2009)
기대반 우려반 이었던 백야행 영화를 보고왔다
이왕 보는거 출연자 무대인사가 있길래 시간 맞춰서 보고왔다 ㅋ
어둡고.. 멀어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ㅎㅎ
영화를 본후..
전체적인 느낌은 우려했던 것 보다 나름...나름...-_- 괜찮았다는 것이다.
원작은 드라마가 아니라 소설이기 때문에
드라마랑 이래저래 비교할 건 아니지만 드라마 팬으로서 비교는 어쩔수 없다
일단 영화랑 드라마는 전체적인 스토리야 같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등장인물도 다르고 비중도 다르고..
특히 형사역...원작,드라마완 좀 많이 다른느낌이라...쩝....
일단 아쉬웠던 것은..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같이 슬픔을 나눌수 없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사건보단.. 료지와 유키호의 감정선상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어 같이 울고.. 웃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정말 가슴이 콕콕 찌르듯이 아파서 먹먹하고.. 보고난 후에도 후유증이 상당했는데
영화는 너무 스릴러 쪽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쪽으로 표현이 되어서... (영화 홍보 영상에도 보면 스릴러라고 표현)
슬픈 장면에서 눈물은 났지만.. 가슴이 저리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영화는 관객들에게 요한과 미호가 왜 범죄를 저지르는지 알려주기 위해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화가 끝날 무렵.. 관객들을 아 그랬던 거구나.. 하고 영화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원작을 모르는사람이 영화만 보고
고수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 같은 경우는 이미 스토리를 알고 영화를 본 상태라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은 의미가 없어서 그런지 더 무덤덤하게 보게 되어... 더욱 그런듯..
이게 리메이크작의 설움이려나 ㅎㅎ;
같이본 친구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였고..
원작도 하나도 모른 상태.. 영화가 후반엔 좀 지루했지만 나쁘진 않았다고 했다.
우울한 영화를 좋아하고.. 손예진팬이라면 추천해 주고싶다.
손예진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ㅎㅎ
물론 고수도 멋지게 나오지만.. 고수보단 손예진 중심이라..
아.. 기대했던 료지...
역시 2시간 분량에 료지의 내면을 나타내긴 어려웠던것 같다
(고수가 연기를 못했다는 게 아님)
괜찮았지만..
먼가 좀 부족한 이 느낌...
오늘 ebs공감에서 하는 2009 헬로루키 결선에 다녀왔다 (당첨됬음ㅋ)
아~~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좋아하는 밴드들도 보고싶었던 밴드들도 많이 나오구!!
헬로루키 7팀 : 노리플라이, 데이브레이크, 박주원, 아폴로18, 좋아서하는밴드, 텔레파시, 흠
초청팀 : 국카스텐, 브로콜리 너마저, 장기하와 얼굴들, 검정치마, 한음파, 뜨거운감자, 슈프림팀, 피아, 이승환, 김수철
진행 : 김C, 장윤주
무대가 가운데 메인무대랑, 오른쪽에 또 한 무대, 두개가 있었는데 나는 그 사이 스탠딩석에 있었다
처음에 초청팀들이 연속으로 공연할때 메인무대랑 오른쪽 무대에서 번갈아 가면서 나와서
쉽게 몸만 돌려서 볼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국카스텐이랑 이승환이랑 가까이서 볼려구
사람들이 오른쪽으로 쏠릴때마다 야금야금 메인무대 앞쪽으로 갔다
국텐 나왔을때는 앞에 사람들이 키가 커서 얼굴은 제대로 못봤지만
정말 미친듯이 방방뛰면서 소리를 질러댔다능... 역시 국텐 짱!!! ㅜㅜ
국텐은 거울, 꼬리 불렀다~ (모든팀이 2곡씩 불렀음)
이승환 나왔을때는 거의 앞까지 가서 가까이서 봤다 하지만 뒤쪽에 이승환팬들이 막 몰려오는 바람에
압사당할뻔 ㅋㅋ
사실 헬로루키 7팀은 갠적으로 별로였다..
그중에선 박주원의 기타연주가 제일 좋았다..
하지만 결과는 인기상 좋아서하는밴드, 특별상 텔레파시, 대상은 아폴로18 이 차지했다.
축하축하!!
아... 사진은.. 내 렌즈가 병원가는 바람에 없다 ㅜㅜ
담에 친구한테 받아서 올리수있으면 올리구 ㅎㅎ
아 공연 너무 재밌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도 일요일 타임스퀘어 갔는데 여긴 좋아. 서점도 크고 =ㅅ= 집에서 가까우니까
울동네도 그런거 생겼으면 좋겠구먼 ㅎㅎ
건대 스타시티는 좀 별로구. 서점은 크다만 ㅋ
근데 나도 버스다고 40분가야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