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의 여신 1,2,3 윌버 스미스 이집트관련 책은 웬지 끌린다... 머.. 읽은거라곤 이때까지 람세스 밖에 없긴하지만.. 네이버 카페에서 싸게 팔길래 전 3권을 모두 구입해 버렸다 3권이나 되서 읽는데 시간을 많이 소모했지만.. 사실 2권까지는 잘 읽다가 3권이 좀 지루하길래 장시간 내팽겨쳤었다 -ㅅ-;; 노예이자 건축가이자 미술가이자 의사이자..머머이자.. 하여튼.. .. 요즘말로 만능엔터테이먼트인 "타이타"가 "로스트리스"와 "타누스"에 관한 일대기를 써놓은 책이다. 로스트리스와 타누스는 타이타가 그들이 어렸을때부터 돌본 귀족으로서 험난한 그들의 사랑과 최후를 지켜본다. 로스트리스는 안타깝게도 파라오에게 시집가지만 타이타의 모든 계략으로 -_- 로스트리스와 타누스 사이의 아들이 왕자가 되고 결국엔..
감상하기
2007. 3. 3. 00: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인디
- Mac
- 포스트크로싱
- 일본
- 사진
- 아사가야
- 드라마
- 에픽하이
- 영화
- epik high
- postcrossing
- 음악
- 진해
- 안드로이드
- Java
- Linux
- 공연
- 서울숲별밤축제
- 잡담
- 일어일기
- android
- 노래
- 신주쿠
- 여행
- 야마다 타카유키
- 코이데 케이스케
- 일기
- 도쿄
- 책
- 락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