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eller라고 하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선물(The Present) 를 읽었다. 내가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물론 내가 산 책은아니고 언니껀데 마땅히 읽을 책이 없어 꺼내든 책이다. 선물은.. 지난 mobiln day에 참석하기 위해 8호선 단대오거리 역에서 5호선 여의나루 역까지 가는 지하철 안에서 다 읽었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출퇴근시간에 조금씩 읽어 한 일주일정도 본것 같다.. 내용은... 뻔한 말이다.. 세상에서 바람직하고 좋은 말은 다 써있고.. 누구나 다 알고는 있는 도덕적인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한번더 되새길수 있으니 인생에 도움은 되는 것 같다. 지금 자신의 삶이 답답하고 지루하다면 읽어서 한번 일깨우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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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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