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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눈이 엄청 많이 온 날

살짝 옛날 사진 몇장.. 내 고향 진해는 따뜻한 남쪽에 있어 한 겨울에도 눈이 별로 오지 않는 곳이다 어쩌다 와도 쌓이지 않고 금방 녹아 버린다 하지만 내가 고2때.. 잠시 학교 생활관에 있었을때 정말 진해에 10년만인가 눈이 펑펑 왔었다 생활관에서 뛰쳐나와 눈밭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 몇 안되는 좋은 추억중 하나이다 얼굴은 잘 안보이니 과감히 올린다 (원래 싸이에 올렸던 것) 누가 나일까요? 3단 눈사람과 함께 철길에서 친구와 (이녀석 연락도 안됨) 나를 제외하고 사진에 나오는 6명친구들 3명은 고등학교 졸업후 본적이 없는 친구들 한명은 같은 서울하늘 아래 있구 한명은 멀리 호주에 있고 한명은 연락좀 하자 이넘아!!

추억쌓기 2009.10.21

오늘의 잡담 - 때 지난 사진 하나

* 요즘 정신줄을 놓고 사는듯.. 저번에 짜파게티에 이어.. 오늘은 저녁먹을려구 밥하고.. 밥 하는동안 씻고 나와서 밥이 보온으로 되어있는거 확인하고 밥먹을려고 반찬 준비 다하고 밥 뜨려는데 아놔 생쌀들이 잠수타고 있네 ㅜㅜ 분명히 취사버튼 눌렸는데에에에에에에에 !!!!! 결국 햇반 ㄳ * Happy Birthday!!!! * 때 지난 사진 하나.. 걍 내가 있길래 -_-;.. 원래 뒷북포스팅이 취미 인천 차이나타운 갔을때 자유공원인가?

궁시렁대기 2009.10.20

반포대교 야경

지난 토요일 district 9 본뒤 출사로 반포대교 야경찍으러 감 5시에 갔는데.. 한강 바람이 왜케나 사나운지.. 비온 뒤로 날씨가 겨울이 되어버렸다!! 고로.. 추워서 사진은 제대로 못찍고 이렇게 바람을 피해 궁상떠는 중 옷을 얇게 입고 왔다구!!!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하므로.. 친구가 삼각대가 없어서 삼각대는 내걸로 쓰고.. 친구랑 바디는 똑같은건데 렌즈는 난 단렌즈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친구껄로 찍었다.. 즉 난 삼각대만 제공하고 안찍었다는 말임 ㅋ 뒤에 남산도 보여효 요약하자면, 이번 포스팅 사진은 다 친구가 찍은거! ㅋㅋ

마야 - 축하공연

지난 워크샵 축하공연으로 마야가 왔다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는 마야의 모습에 모든 직원들이 감동했다 "쿨하게" "진달래꽃" "나를 외치다" 젤 첨에 부른곡이랑 앵콜곡이 기억이 잘 안난다.. 앵콜곡이 세월이가면 이었던가.. 개인적으론 나를 외치다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관객의 환호를 느껴주고.. 음악을 느끼면서 공연해 주는 모습들.. 이번에 새 앨범 나온다는 데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

오늘의 잡담

* 이건 어제 일인데... 어제 저녁에 짜파게티 먹을려구 멍때리면서 끊이다가.. 물속에 스프까지 털어넣었다 -_- 결국엔 한봉지 더 뜯는 사태 발생 ㅡㅜ * 오늘은 회사에서 핸드폰 놔두고 왔다.. 내일 나의 아침 알람은 누가 책임지지? * 워크샵 갔다 온 이후로 급격히 체력이 저하됨을 느낀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평소 2시쯤 자는데 요샌 12시만 넘어도 잠이 온다 * 야마다 홀릭에 빠져있는 유야. 블로그에서 본격적으로 덕후질 시작하려 함 ㅋㅋ 사실 이미지 관리상(?) 네이버 블로그에서 할려다가 내 블로그인데! 내맘대로 눈치보지 말자! 하고 혼자 욱함 ㅎㅎ 사실 두 군데서 나눈다는거 차제가 마음에 안듬. 귀찮음. 네이버 블로그는 콩받을려구 Mr.Blog..답변만 하는 ..

궁시렁대기 2009.10.15

네이트온 해킹 조심!

얘기만 들었지 직접 겪으니 황당하긴 하구나 ㅋ " 머해 바뻐? " 홍시가 평소엔 쓰도 안하는 서울말로 말을 걸다 -_- "나 부탁하나 잇어서" 부탁 -_- 머지 머 좀 찾아달라는건가.. 요기서 약간 의심.. "혹시 여유자금 좀 잇엉?" 빵 터짐 ㅋㅋㅋㅋ '잇엉'은 뭐냐 ㅋㅋ 여유자금같은 단어 쓰지도 않는다 그래서 나는 바로 '없는데'로 게임끝! 다행히 홍시가 바로 알아차려서 저 정도로 끝났다 다들 조심하시길..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금전내용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는게 좋아보인다

궁시렁대기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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