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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기

병원다녀왔음돠

바나나쥬스 2007. 2. 24. 22:13
목에 몽우리가 잡혀서 이비인후과에 갔다

이번에 간곳은 저번에 쇄골쪽에 임파선이 부어서 한번 갔던 곳이어서 이번이 두번째 가는 거였다

진료를 받기 전에
어떤 아주머니가 엑스레이 결과를 듣고 있었다
의사는 큰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랬다
한양대학병원을 추천하던데 알고보니 그 의사가 한양대학병원 외래의사란 임명장이 있더라 -ㅅ-
그리고 아주머니는 큰 병원을 가야한다는 사실에 많이 심각해 하셨다.

다음에 내가 진료를 받았는데
내가 목에 몽우리가 잡힌다고 하니까..
왜 저번에 월요일에 나오랬었는데 안왔냐고
앞에 아주머니 못봤냐고 그러신다 -_-;;;

분명히 저번에 약먹어보고 안나으면 월요일에 한번더 오라고했는데 -_-
그래서 별 이상없길래 안갔는데 그렇게 말하길래 약간 당황~!!

목을 슥슥 만져보더니 많단다 -_-;; 머가 많다는 건지...
그리고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도 권한다.. 일단은 엑스레이를 찍었다
피검사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꼭해야 한다고는 하지 않았다..
목에 이상이 있는데 흉부 엑스레이를 찍었다.. 이유는 혹시 결핵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다행이 아니 당연히 아무 이상없었다.. 감기 걸린 적이 없으니  -ㅅ-;;

치료는 입벌리고 면봉으로 슥슥 뭍히고, 먼가 뿌려넣고...지난번 왔을때랑 같은 치료였다..
다행히 내가 생각한 갑상선 문제는 아니었다.
편도선에 염증이 생긴건데 월요일에도 병원에 오라했다. -_-
가면 혹시 면봉에 뭍힌걸로 결과가 나오는건가 -ㅅ-;;;
화욜쯤에 방문해 줘야겠다 음냐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