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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양쪽에 몽우리가 잡힌다..
이건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몇년전부터..
요즘들어 부쩍 신경이 쓰인다..
괜히 목이 더 뻐근한것 같고...
점점 더 커지는것 같기도 하고..
웬만하면 감기도 안걸리고 워낙 병이랑 인연이 없는 나
병원도 예전에 눈병걸려서 안과간 이후로 거의 가본 적이 없다.
최근에 의료보험 혜택좀 받아볼려고
이빨 끝이 물렁하고 벗겨지는 것 같아서 치과를 방문했더니 아무이상없다 하고 -_-;;
편도가 부어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하루지나면 나아버리고 ㅎㅎ;;
목 양쪽 몽우리도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워낙 웰빙시대이다 보니.. 괜스리 걱정이 된다 ㅋㅋ
갑상선질환같기도하고...
이번 주말에 필히 병원에 가봐야겠다.
이건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몇년전부터..
요즘들어 부쩍 신경이 쓰인다..
괜히 목이 더 뻐근한것 같고...
점점 더 커지는것 같기도 하고..
웬만하면 감기도 안걸리고 워낙 병이랑 인연이 없는 나
병원도 예전에 눈병걸려서 안과간 이후로 거의 가본 적이 없다.
최근에 의료보험 혜택좀 받아볼려고
이빨 끝이 물렁하고 벗겨지는 것 같아서 치과를 방문했더니 아무이상없다 하고 -_-;;
편도가 부어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하루지나면 나아버리고 ㅎㅎ;;
목 양쪽 몽우리도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워낙 웰빙시대이다 보니.. 괜스리 걱정이 된다 ㅋㅋ
갑상선질환같기도하고...
이번 주말에 필히 병원에 가봐야겠다.
- TAG
- 갑상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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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렇게 신경쓰인다면 병원에 한번 가는것도 나을것이야
나도 의심되는 증상이 이것저것 있어서 다녔는데 보통은 이상이 없더라고
돈이 많이 들지만 검사하면서 좋은점은 내가 이상이 있으면 고치면 되고 없으면 병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지. 그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거든.
근데 우리는 나이가 젊어서 대부분 별로 이상이 없어. 나도 위검사도 그렇고 장검사도 그렇고 대신 지금부터 잘 관리하면 돼^^ 운동열심히 하고 채소 위주로 잘먹고 인스턴트 식품, 짠것, 매운것 등은 자제 하도록 해~ 2007.02.20 05:54 -
유야 한약을 하나 지어먹던지 해야지 원 ㅋㅋ 2007.02.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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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겸애비 오호.붐바가 달렸군요. 근데 이제 14원 밖에 안하네요...^^ 2007.02.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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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 ㅎㅎ 카운터가 좀 올라가겠죠?? ㅎㅎ;; 2007.02.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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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수 쾌유를 비오.. 2007.02.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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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 ㅎㅎ 아직 병원을 안가서 증세는 몰라요 ㅎㅎ 낼 가야지 2007.02.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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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글이 한꺼번에 10개나 올라왔다 싶더니~ ㅎㅎ 붐바였군~! ㅋ 2007.02.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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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 붐바 달았삼 2007.02.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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