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지난 주에 볼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오늘 보고왔음

일단 보고 생각난 것은

에반게리온
와우
건담
..

참고 링크..
나와 같은 생각을 하다니..-_-;
잿빛 골짜기.. 별빛노래숲도 생각나던데 ㅎㅎ
http://quinon.egloos.com/1602558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 전쟁.. 그거슨 피할 수 없는 소재..
하긴 전쟁씬이 있어야 좀 쏴주고.. 터져주고... 구르고..
그래야... 격동적인 영상이 나오니;;
그래도 전쟁은 싫다능...

하지만 역시 3D는 우왕굳 !
신세계를 경험!

다들 영화비 비싼 3D로 보니까..
돈을 순식간에 그래 빨리 벌지.

마지막으로..
남는 건..
"I See You"
Posted by 바나나쥬스

2012 (2009)

감상하기 2009.11.28 23:15
(스포주의)


내가 좀 삐뚤어서 말이지.
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결론은 돈 10억유로 있고, 백있는 넘들은 살아남고
나같은 서민은 그냥 훅 감
차라리 훅 가면 다행이지 싶다

잠수함(?)에 모두 탑승한뒤 밀려오는 해일에서
살아남기 위해 문을 닫을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과정이
그닥,, 감동도 안밀려오고 말이지;; 쩝

여튼,, CG는 나날히 발전하는구나
곧 개봉될 아바타도 그렇고...

이런 속수무책인 재난영화는 보고싶지 않구낭...

그나저나 이거보고 수메르인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도 행성들이 평행이되는 그런거 있었던듯;
나름 내가 계산도 했었는데 말이지...
Posted by 바나나쥬스
TAG 2012, 영화


내가 싫어하는건 죄다 나오는 구먼..
내가 우울한건 좋아하지만 음침한건 싫다구
약, 종교, 피칠갑, 잔인하고, 역겹고, 여자들은 옷살돈이 없나, 배경음악도 사이비스럽..
이병헌이 망치들고 난리필때 스킵신공에..
초특급 사이코에 구더기 크리 -_-
두눈 똑바로 뜨고 보긴 어려운 영화.

내용도 이건 머임 -_-;;
메세지도 좀 찾아볼라 해도 도무지 없고..
비와 함께 안드로로 가는구나
이론... 최근 본 영화중 최대 망작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조쉬 하트넷과 키무라 타쿠야는 훈남이라는 것 *_*

Posted by 바나나쥬스

"당신은 24시간 후에 죽습니다"
라고 국가에서 사망을 예고해 주는 증서
그것이 바로 이키가미 이다.

(스포주의)


이는 국가번영유지법으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모두가 주사를 맞고
그중 1000명중 1명은 18세~24세 사이에 이키가미를 받고 정확히 예고된 시간에 죽는다
이것은 국가 번영을 위해서이다.


영화는 이키가미를 배달하는 배달원인 후지모토 켄고(마츠다 쇼타)가
이키가미를 배달한 세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마츠다 쇼타는 F4의 소지로였던 녀석 ㅋ)


후지모토가 처음으로 이키가미를 배달한 타나베 츠바사(카나이 유타)
길거리에서 친구인 모리오 히데카즈(츠카모토 타카시) 와 둘이서
프로 데뷔를 꿈꾸며 노래를 부르던 아이
두명중 타나베만 스카웃 되어 친구 사이는 틀어지고..
타나베가 데뷔하기 하루전 이키가미를 받고
데뷔 무대에서 마지막 노래를 부른다.


티비로 타나베의 방송을 보면서 마지막 노래를 같이 불러주는 모리오
잠깐.. 눈물좀 닦고 ㅡㅜ
(그나저나 네이버에서 츠카모토 타카시가 왜 주연??)



두번째로 이키가미를 받는 타키자와 나오키(사노 카즈마)
국회의원인 엄마 밑에서 자라면서 히키코모리로 비뚤어진 녀석


이키가미 예고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시간에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로 나오는..


세번째로 후지모토에게 이키가미를 받는
 이즈카 사토시(야마다 타카유키)
어렸을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여동생 이즈카 사쿠라(나루미 리코)는 눈을 잃었다.

 
 


늘 사쿠라에게 거짓말만 늘어놓고 괴로워도 밝게 행동하는 사토시
사쿠라와 같이 살기위해 집을 계약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키가미를 받게된다.
그래서 자신의 각막을 이식시키기위해 이키가미를 눈치 챈
사쿠라를 위해 끝까지 거짓말쟁이로 남게된다
(흑흑.. 눈물의 쓰나미..)



후지모토는 이키가미 전달이 자신의 직업이지만
이키가미 법률이 정말 옳은 것인지 고심한다.
배달원은 결코 이키가미 당사자의 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
사토시의 일에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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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키가미 받게되면 24시간 동안 멀하지?
타나베 처럼 꼭 하고싶다는 꿈도 없고
나오키처럼 증오하는 인물도 없고
사토시처럼 각막이식해 줄 사람도 없고
딱히 꼭 만나야 겠다는 사람도 없고
딱히 꼭 이건 해봐야지 하는것도 없고..
하지만 이대로 죽는다면 엄청 후회될 것 같다
내일 당장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려면 어케 해야 할까

Posted by 바나나쥬스

백야행 (2009)

감상하기 2009.11.21 19:24

백야행 (2009)

기대반 우려반 이었던 백야행 영화를 보고왔다
이왕 보는거 출연자 무대인사가 있길래 시간 맞춰서 보고왔다 ㅋ
어둡고.. 멀어서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ㅎㅎ


영화를 본후..
전체적인 느낌은 우려했던 것 보다 나름...나름...-_- 괜찮았다는 것이다.

원작은 드라마가 아니라 소설이기 때문에
드라마랑 이래저래 비교할 건 아니지만 드라마 팬으로서 비교는 어쩔수 없다
일단 영화랑 드라마는 전체적인 스토리야 같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
등장인물도 다르고 비중도 다르고..
특히 형사역...원작,드라마완 좀 많이 다른느낌이라...쩝....

일단 아쉬웠던 것은..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같이 슬픔을 나눌수 없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사건보단.. 료지와 유키호의 감정선상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어 같이 울고.. 웃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정말 가슴이 콕콕 찌르듯이 아파서 먹먹하고.. 보고난 후에도 후유증이 상당했는데
영화는 너무 스릴러 쪽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쪽으로 표현이 되어서... (영화 홍보 영상에도 보면 스릴러라고 표현)
슬픈 장면에서 눈물은 났지만.. 가슴이 저리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영화는 관객들에게 요한과 미호가 왜 범죄를 저지르는지 알려주기 위해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화가 끝날 무렵.. 관객들을 아 그랬던 거구나.. 하고 영화를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원작을 모르는사람이 영화만 보고
고수가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 같은 경우는 이미 스토리를 알고 영화를 본 상태라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은 의미가 없어서 그런지 더 무덤덤하게 보게 되어... 더욱 그런듯..
이게 리메이크작의 설움이려나 ㅎㅎ;
같이본 친구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였고..
원작도 하나도 모른 상태.. 영화가 후반엔 좀 지루했지만 나쁘진 않았다고 했다.

우울한 영화를 좋아하고.. 손예진팬이라면 추천해 주고싶다.
손예진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ㅎㅎ
물론 고수도 멋지게 나오지만.. 고수보단 손예진 중심이라..

아.. 기대했던 료지...
역시 2시간 분량에 료지의 내면을 나타내긴 어려웠던것 같다
(고수가 연기를 못했다는 게 아님)

괜찮았지만..
먼가 좀 부족한 이 느낌...

Posted by 바나나쥬스

오늘 디스트릭트9을 봤다.
개념작임

추한 인간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은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저예산영화니 그런거 따지지 말고
그냥 보셈!
Posted by 바나나쥬스
방금 케이블에서 야반가성을 해줬다
야반가성!!! 잊고 있었는데...
중학교땐가..
장국영을 좋아해서 비디오를 빌려서 봤던것 같다.
사실 너무 오래되서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것만 기억날 뿐 자세한 스토리와 장면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티비에서 하는걸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 난다.
지금보면 어설픈 얼굴분장에 연출력도 현대기술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그 당시에 볼 때는 정말 감동깊게 봤다.
지금 잠깐 봤는데도 애잔함이 느껴지는게..
장국영... 정말 90년대 최고였는데...
장국영의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오른쪽 위에 적혀있는걸로봐서 요즘 한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공연하는거 홍보차원에서 방영해 준듯.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찾아 봐야겠다



Posted by 바나나쥬스
영화 백야행 티저 영상 공개로 많은 기사와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아무래도 용의자 X의 헌신등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는것과
고수, 손예진, 한석규라는 캐스팅에서 오는 효과가 아닌가 싶다.

오늘인지 어제인지 모르지만 영화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역시나.. 우리의 언론은..
영화의 내용이나 작품성보다는 손예진의 배드신, 노출 수위는 얼마나.. 따위에만 집중하여 기사들을 내뱉고 있다.
그래.. 그래야지 클릭수가 많아 질테니까...
하지만 배드신에 집중되어 영화가 홍보되기에 그들의 연기력이 너무나 아깝지 않은가



일드 백야행을 너무너무 인상깊게 본 나로써.. 이런 반응은 정말 짜증난다.
비록 일드 백야행은 상당히 우울한 내용과 방영당시 출연배우들의 스캔들이 막 터져주시는 바람에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을 받을만큼 작품성은 검증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는 가히 본좌급이라 할수 있겠다 (괜히 야간지, 와간지겠어 ㅋㅋ)

일드 백야행 팬 입장에서 고수, 손예진의 캐스팅은 좋다고 본다
시나리오도 히가시노 게이고가 극찬(?) 했다고 하니 연출만 잘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하고.. 나름 기대중
제발 개봉도 안한 이 시점에 배드신에만 초점을 두지 않길 바란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꼴 나지말고 -_-)

티저 영상을 보고 살짝 비교해 보면..
영화 백야행은 아무래도 영화다 보니 스케일이 좀 크게 가는것 같고..
아역의 나이대가 다르다는거.. 일드나 소설은 초딩인데 반해 영화는 중고딩쯤으로 보이고.. (일드에서 아역 연기 지대임)
아역의 나이대가 높아져서 그런지 일드는 청소년기에서 25세 정도 성인까지의 모습을 점차 그려나가는 반면
영화는 좀더 어른입장에서 그려지는것 같다.. 소설은 30대까지 갔으니까.. 아무래도 2시간이니 차근차근 다 다루긴 어려울듯
그리고 와타베 아츠로 역은 소설에서도 그렇게 깊게 다루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영화에는 비중이 적거나 다루지 않는듯...
하지만 일드에서 와간지의 역할은 중요하다! (일드도 각색을 많이 했으니 ㅋ)

여튼... 일드 백야행이 개념작으로 본좌에 등극한 정도라 영화에서도 많은 주의를 기울였으리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나같은 사람한테 이리저리 비교될테고ㅎㅎ
마크툽님 말대로 개봉후에 또 이야기 합세!

아래는 공식 홈피.. 티저영상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www.whitenight2009.co.kr/

영화에서는 매혹의 스릴러라고 표현을 하는데.. 흠...


결론은 야마다 만세! (응?)


Posted by 바나나쥬스


결국 봤다..
아역이었구나
정말

すごい




Posted by 바나나쥬스
회사 영화동에서 오늘 왓치맨을 보는데 울팀 동호회회원이 일이바빠서 내가 대신가게 보게되었다
난 영화동 회원아님 -ㅅ- 용문씨 쌩유~
 
2시간 40분 상영 -_- 아놔 왜케 긴거야
중간중간 좀이 쑤셔서 원..
걍 좀 편집 잘해서 2시간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어렸을때 xx맨들은 단순히 사람들을 구해주는 착한 영웅이었는데
요즘 맨들은 정말 바쁘다.
인류도 당근 구해야되고, 
자아도 찾아야되고  (사춘기도 한참 지났을 나이구먼)
인간의 본성도 찾아야 되고
사랑도 해줘야 되고
머리 써서 전쟁도 막아야되고 (이건 왓치맨만인가 -_-)

여튼..
전체적으로 무거운.. 심오한 주제를 한두개씩 가지고 단순한 영웅물, 액션만이 아닌 먼가 의미심장한 내용을 전달하려 하며 영화의 수위를 좀 높이는것 같다.
요즘 관객 수준을 생각하면 나쁜건 아니지만..

좀 보기 싫었던건.. 아무리 영화라지만 무고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어나간다...
결론은 해피앤딩인가? 하지만 그를위해 쓸데없이 너무 죽인듯 -_- .. 이러건 시러요~

여튼.. 결론은...


영화공짜로 봤다 -_-ㅋ 쿨럭.
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