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mate.......

술자리가 재미없다면 일단 고진감래 원샷하고 시작!!

캐논 450으로 처음 찍은 사진 우리팀 마스코트 상큼이~!!! 별명 벌렁코 ㅋ 나두 사인 만들어 넣어야겠다 ㅎ

드뎌 질러버렸다... ㅜㅜ 감격 Nikon D80은 무겁다는 제보하에.. 그리고 실제로 못보고.. 450은 주위사람이 가지고 있는 관계로 실제루 보고 뽐뿌를 많이 받아 결국 450으로 샀다. 목요일 아침에 주문해서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오늘 휴가였는데 ㅋ 카메라 가지러 회사 갔다 ㅋㅋㅋ 렌즈는 싸고 괜찮고 초보한테 좋다는 쩜팔렌즈.. 열심히 공부해야지 ㅎㅎ 냐햐~ 울언니가 탐낸다 ㅡㅡ;

맥을 부팅하면 딩~~ 하는 소리가 난다. 시스템 종료시 sound가 mute가 되어있으면 그 설정이 먹어서 그다음 부팅시 소리가 나지 않지만 노트북이란게 언제 어디서 켤지 모르기때문에 다음 켤때를 대비해서 종료시 sound까지 신경쓴다는 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수 없다. 집에서 sound켜놓고 쓰다가 다음날 회사가서 켤때 딩~ 소리가 나면 웬지 거슬린다... 이럴때를 위한 프로그램 ㅋ Startup Sound를 조절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http://www5e.biglobe.ne.jp/~arcana/software.en.html 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면 환경설정에 다음과 같이 생긴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해주면 부팅시 소리나는 걱정 끝~~!!

내 맥북이... 버럭! Boot Camp 사용안하고 수동으로 듀얼부팅해볼거라고 파티션 가장 많이 나눠본 xp 부터 설치하고 파티션 나눠서 맥 설치할려구 시도했지만 설치가 안되더이다.. 그래서 맥 설치하려던 파티션에 우분투 한번깔아봤다가 --;; 하지만 우분투는 일할때 말고는 쓸일이 없더이다.. 그래서 최근에 그래도! 맥북엔 맥을 써야지 하고 ... 반대로 맥 먼저 설치하고 xp 설치할려구 맥 설치하면서 파티션 나눠봤지만.. 역시나 xp는 설치 안되고 Boot Camp로 밖에 안된단 말인가!!! 부트캠프는 웬지 못미더워 vm ware에 xp 설치했지만 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 wow도 이제 접고 테트리스나 심심할때 할려구 했더니만 vm ware상에서는 안되나봐!!!! 아아아악 마왕을 향해 ..

언니가 부케받아왔다 그래 시집좀 가! 나도 언젠가 부케받을 날이 오려나...

항상 블로그에 글 쓸때 한가지 고민하게 된다 반말로 쓸까 존댓말로 쓸까? ㅋㅋ 하찮은 고민 그래서 이때까지 올린 글들을 한번 쭉 살펴보았다 (포스팅한게 몇개 없으니 금방 봐지더군...) 대부분 반말인데 유독 여행기만 존댓말을 쓰고있었다 내가 또 일관된 걸 좋아하다 보니 -_- 모두 다 반말로 바꿧다!! 하지만 꼼꼼히 안살펴 봐서 어떤글에는 섞여있을수도 -ㅅ-;;; 일찍일어나야 되는데 결국엔 쓸데없는 짓 하느라 1시가 다되간다 ㅜㅜ 이젠 자야지

Mac에서 USB 메모리 스틱을 쓰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 일단 Mac에 메모리 스틱을 꽃으면 자동을 Mount되면서 바탕화면에 Volume이 생긴다 그리고 폴더안에 들어가서 안에 있는 data를 살포시 command+delete로 지운뒤 다른 data들을 넣으려고 하면 부렉!!! 아니 왜 안에 data를 다 지웠는데도 왜 공간이 없다는거야!! 이런반응이 나오게 마련이다 Mac에서는 파일을 지워도 USB 메모리 안에 .Trash란 폴더가 생겨 그안으로 지운 파일들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메모리 공간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가 된다 -_- 따라서 Terminal로 들어가서 지워줘야 된다.. 귀찮게 스리.. 머가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거겠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