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외국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자금과 시간의 압박으로 계획이 무산되었었지만
2009년이 지나가기 전에 꼭 나가고 싶어서 급하게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원래는 체코를 가려고 했으나 겨울이라는 단점이 있어서
가깝고 체코에 비해 비용면으론 저렴한 "일본-도쿄" 로 가기로 했다! (체코는 다음기회에 꼭....)
여행 파트너는 회사의 동갑내기 친구 버리양!

처음에는 12월 마지막주에 5박 6일로 아침일찍 출국해서 저녁늦게 입국하는게 목적이었지만
저렴한 비행기 표는 모두 매진이고 그나마 있는것도 출국비행기는 저녁.. 입국비행기는 아침에만 있어서
결국엔 가는 날짜를 한주 앞당기고 날짜도 7박 8일로 늘여 가기로 했다!!

▶ 비행기표 예약하기

저렴한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서 이리저리 많은 사이트를 알아보았다
투어캐빈, 땡처리닷컴등등 여러곳에 들어가서 비교해 본 결과
인터파크여행이 가장 저렴하였고 특히 항공 원스탑 예약 서비스가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았다
추가 5% 할인과 무이자 할부가 되는것도 장점!!

http://air.interpark.com/flex/ReservationApplication.html

인터파크를 이용해서 무사히 항공권 예약완료!

출국편 일본항공(0950) 인천

08:00 12/19(토)

나리타 10:20 12/19(토)
귀국편 일본항공(0951) 나리타

09:50 12/26(토)

인천 12:35 12/26(토)

입국행은 저녁늦게 하고 싶었지만 날짜가 날짜인지라.. 표가 없었다.. 그래서 아쉬워도 아침비행기로 돌아와야 했다.. 그래도 7박8일이니까~
항공권 예약이 완료되고 e-ticket 까지 받고 나니 정말 가는 게 실감이 났다


▶ 호텔 예약하기

처음에는 저렴하게 가기위해 민박에 묵을 생각이었다
신주쿠 근처 한인민박이 많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아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딱히 민박이라고 해도 저렴한게 아니었다. 단지 아침을 준다는거 정도..
저렴한 곳은 대부분 다인실이었는데 다인실은 도난의 위험이 있을것 같고.. 겨울이라 외풍도 심해 추울것 같았다.
2인실의 경우는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과 가격차이도 거의 없어서 결국에 우리는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을 이용하기로했다.

gmarket 같은데서 도쿄민박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민박과 민박외에 비지니스 호텔도 검색되어서 나오는데
그중에서 저렴하고 평도 좋은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 로 결정했다.
하지만 gmarket에 여행사가 올려놓은 가격은 환율에 따라 변동되고.. 우리가 계획할 당시 엔화가 1300을 웃돌던 때라 -_-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고정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예약했다

호텔재팬닷컴 : http://www.hoteljapan.com/

이곳도 무이자 할부로 예약! (다행히 행사중이었다)
우리는 세미더블로 금연룸으로 예약을 했다.

이젠 정말 무조건 가는거다!!!!


▶ 일정 짜기

일정을 짜기 위해 우리는 스프링 노트를 공유해서 같이 써 나갔다. (스프링노트가 동시 편집이 안되서 나중에는 구글닥스로 옮겨갔지만 ㅋ)
그리고 wingbus!!!
wingbus에는 정말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있다. 미니 가이드도 pdf로 제공하고 있고 지하철 노선도 및 도쿄 지도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일정짜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다.

윙버스 일본 도쿄 : http://www.wingbus.com/asia/japan/tokyo/
윙버스 일본 도쿄 지도 : http://www.wingbus.com/asia/japan/tokyo/map/
윙버스 일본 도쿄 지하철 노선도 : http://www.wingbus.com/asia/japan/tokyo/subway/

하지만 윙버스의 지도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지만 나는 실제 지도로 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내가 원하는 게 없어서 결국엔 직접 만들어서 봤다.. 구글맵에서 내 지도 만들어서 ㅋ
난 이렇게 실제 거리로 한눈에 보고 싶다구!

*

도쿄지도 (주요 지역)

*

도쿄 근교 카와고에 지도
요기 갈거기 때문에 ㅎㅎ;

*

나리타 공항과 도쿄

*


그리고.. 요코하마
요기도 갈거기 때문에 ㅎㅎ;

google map 에서 보려면 <<클릭!!>>

이렇게 우리가 갈 지역 위주로 지도로 위치확인하고 일정짜는데 참고로 하였다.
하루하루 갈 지역 묶는거랑 동선 정하는게 은근 머리 아푸고 힘들었음! ㅋ


▶ 도쿄 지하철 검색

도쿄 지하철은 정말 서울 지하철과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할까..
서울 지하철은 정말 편리하게 잘 되어 있는 것이었다!
서울 지하철은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5,6,7,8호선)로 나눌수 있는데 회사가 다르다고 해서 요금을 따로 내거나 하진 않지만.
일본의 경우는 서울에 비해 사철이 많고 문제는 철도 회사별로 요금이 각각 부과된다는 것이다.
서울을 예로 들면 2호선을 탔다가 8호선으로 갈아타는 경우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2호선에서 역으로 요금 찍고 나와서 다시 찍고 들어가서 8호선을 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 지하철을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웬만하면 같은 회사의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어떤 회사가 어떤 노선인지를 미리 알아야 하는데 일본은 노선이 숫자가 아니라 모두 문자로 되어있어서 기억하기도 어렵다
라인도 엄청 많고... 신주쿠에서 환승할수 있는 노선만해도 ㅎㄷㄷ;; (서울은 많아야 3개;;)

그래서 사용한 사이트는 일본 야후의 전철 검색페이지이다

일본 대중교통 검색 : http://transit.map.yahoo.co.jp/

전철뿐만아니라 버스, 신칸센등도 같이 검색되지만 역이름만 쓰면 웬만하면 전철만 검색된다
그리고 일본어라고 두려워하지말자! 우리에겐 번역기가 있다!! (구글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아래 필요한 부분만 설명한 그림이다.
체크박스 부분은 다 체크하지 않고, 시간도 지정하지 않고 검색하면 된다.
예로 아키하바라(秋葉原) 에서 아사쿠사(浅草) 가는 것을 검색해 보자


검색을 하면 3가지 탭이 있고 여러 경로가 나온다 .
각각 탭은 빠른시간순, 저렴한 순, 환승 적은순 그런건데 걍 첫페이지만 봐도 된다.
그리고 검색된 결과중에 자기한테 가장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아래에 나온 결과 중 2개를 캡쳐해보았다.
case 1)

case2)

case1은 시간이 빠르지만 JR과 아사쿠사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300엔이지만
case2 의 경우는 1에 비해 시간은 더 걸리지만 같은 도쿄 메트로를 이용하므로 160엔으로 훨씬 저렴한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2번으로 ㅋㅋ

이렇게.. 지하철도 검색하고.. 지도와 다른 사람들의 도쿄여행 후기를 참고로 하여
나름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나갔다..
물론 가서는 바뀐날도 있지만 ^^;


휴.. 사실 해외는 출장으로 재수좋게 미쿡을 갔었지만 그때는 회사에서 알아서 다 해준거라
나는 그냥 짐만 챙겨서 몸만 가서 여행의 설레임이 별로 없었지만 (사실 여행이 아니었...ㅋ)
이번 일본 여행은 직접 비행기도 예약하고, 호텔도 예약하고, 책도 사고, 현지 교통도 직접 알아보고
계획 세우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설레었다!

다음엔 여행기 포스팅!!!!

* 관련글 *

Posted by 바나나쥬스
*
오늘 회사에서 이벤트 한다고 
복주머니를 나눠줬는데 
귀여운 저금통과 응모번호가 적혀있는 고스톱패가 들어있었다, 내껀 비광 ㅋ 
당첨되면 선물 또 준다던데 일단 기대..
하지만 난 절대로 이런거 당첨 안되더라 -_-;; 

여튼!! 저금통은
용대리님이 필요없다해서 하나 더 획득해서 두개다!!
1+1 효과?



*
그리고,, 요즘은
놀러 좀 가볼거라고 열심히 공부중 ㅋㅋ


두나의 도쿄놀이는 꼭 여행때문에 산 건 아니고
배두나스타일을 좋아하는 지라 서울놀이랑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은 좀.. 실망..
아무래도.. 놀이의 기준이 좀 다르다.. 
나는 가난하다고!! 
그렇게 쇼핑하거나 막 먹을수가 없단 말이닷!!

그리고 글도 별로없고.. 
배두나 자신이 찍은 사진보다는.. 
배두나가 모델이 된 사진이 더 많다.. 

그리고 just go.. 이것도 별로.. 괜히샀다 
wingbus가 짱이다!! ㅋㅋ


*
어제는 친구한테 돈백짜리 렌즈를 빌렸다 (17-55)
아무래도 여행인데 점팔이로는 많이 아쉬울것 같아서
무겁지만 ㅜㅜ 조심해서 사진 많이 찍어야지


Posted by 바나나쥬스
지난 주 토요일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영주에 다녀왔다
아람진 마을에서 사과따기 체험도 하고
맛있는 사과쨈, 사과즙, 사과비빔밥 등도 먹구
근처에 부석사도 다녀왔다


처음으로 직접 사과를 따봤다


사과따랴,, 사진찍으랴,,


제대로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려있는 모습을 본것도 처음이다


벌레에게 먹히고 버려진 사과들도 있다


이날은 날씨가 흐렸다
영주는 전체가 사과나무로 덮혀있었는데
한 마을을 트럭으로 돌고 난후 부석사로 향했다.



분수 옆에 있던 풀들..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의 단풍나무


올해 3월달에 왔을때는 휑했는데
이번에는 울긋불긋한 부석사였다.

역시나 건진건 없다능 ㅜㅜ
Posted by 바나나쥬스
둘째날
아침에 내가 미리 알아두었던 맛집
'둔내민속촌' 식당에 가서
곤드레나물밥 및 여러 음식을 맛보았다


더덕 순대 인데
다 먹고 난 후에야 사진이 생각나서 ㅜㅜ
어쩔수 없이 빈 접시라도
근데 정말 맛있었음!



감자전!
사실 그렇게 추천할만한 맛은 아니었다 ㅋ


손두부
부드러운게 맛있음!


이것이 바로 곤드레나물밥
나물이 엄청 부드럽고 된장,간장양념장 등에 비벼먹는데
취향에 따라 비벼 먹으면될듯
나물밥 시키면 비지찌개도 같이 나오는데 청국장 맛도나면서 특이하다

------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아침을 배부르게 해결하고
청평으로 웨이크보드 타러 갔다

웨이크보드 사진은 다른 사진기로 찍어서 패스
웨이크보드 타고나서 바나나보트 탔는데
나는 하나도 안탔음 ㅋㅋ


바나나보트 차례기다리면서 한컷


나는 보트에 타서 사진찍음 ㅋㅋ





마지막에 만세!! 풍덩!


그리고 아이스크림 사러갔다가 멍멍이 만나서 !


아이스크림 좀 주세요


안주니까 삐졌음 ㅋ

--------
재밌는 여행이었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 둔내민속촌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바나나쥬스
음하하
구석방 회비로 횡성한우 먹으러 갔다 왔다!!!

청평에 웨이크보드 -> 횡성한우
가 계획이었지만
늦게 출발하고 밀리는 관계로
횡성부터 고고싱!!


한우 꽃등심
170g 에 34000원이던가 -ㅅ-;;


육회..
육회는 안먹음;






갈비살!!!


!!!!!!!!!
이것이 바로 명품꽃등심!!!!
170g에 40000원 짜리!!
그냥 꽃등심보다 확실히 더 맛있었다
사르르 녹더구먼


ㅠㅠ
감동이었어
언제 또 먹어볼려나

Posted by 바나나쥬스
지난 19일 일요일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인천 차이나타운을 다녀왔다

원래 주 목적은 문학야구장에 열리는 롯데 vs SK 의 야구를 보러가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왕 인천까지 가는김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차이나타운도 들르기로 했다

인천에 사는 회사동료에게 여러 정보를 입수한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구의역에서 인천역까지의 긴 여정을 떠났다
(가는동안 애니메이션 4편정도 본듯 -_- 물론 딴짓도 함께)

#
야구 경기는 5시이었기 때문에
차이나 타운을 먼저 들러서 유명한곳에서 짜장면을 먹으러 고고싱
젤 유명하다는 공화춘에 가서 먹었는데
건물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다 ㅋ (배고파서 -_-)

우린 그냥 저렴하게 탕수육과 그-_-냥-_- 짜장면 먹었다


탕수육은 좀 다른듯


짜장면은 똑같은듯

그리고나서 차이나타운 주변 구경
그다지 볼게 없더라..
나의 기대가 넘 큰탓 ㅡㅜ


그래도 기념으로 1000원짜리 부채 하나 사고 ㅋ


귀여워서 핀테스트..
아 아무래도 핀이 잘 안맞는거 같아 ㅜㅜ

그리고 재미로 포춘쿠키도 하나 사먹고!
기분좋게 운수가 좋은걸 뽑았다

'애태웠던 돈이 들어오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
그리고 나서 자유공원으로 올라갔다
날씨가 너무너무 더웠지만 ㅜㅜ



정체가 먼지 모르겠음 -ㅅ-;

#
자유공원 뒤쪽으로 내려와서
신포시장에 닭강정을 사러갔다
닭강정 맛있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사서 야구장에 들고가기위해!
어케어케 잘 찾아감


정말 놀랍게도 방송탄집에는 줄이 줄이... 컥...
줄이 너무 길어 우리는 맞은편 닭강정집을 이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곳도 어느정도 줄이 있었다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신포닭강정집
(사실 여기 모든 가게 이름이 신포닭강정이다 -_-)


맛나 보여~

#
맛난 닭강정을 사들고 야구장으로 택시타고 고고싱
공짜 티켓을 받기위해 야구경기 한시간전인 4시전까지 가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빨리 갔다는거 -_-

그래서 자리는 좋은데 잡았지만 너무너무 더웠다는거 ㅜㅜ
특히 우리는 롯데팬이라서 어웨이경기라 3루쪽에 앉아야 했는데
해가 1루쪽으로 지는 바람에 3루는 햇빛이 쨍쨍했다


경기 시작 전 물을 뿌린다 ㅋ


이대호 선수다옹~


1루쪽 sk팬들
이날 문학야구장은 매진이었다


4회인데 11:4 이다 ㅎㅎ
이날 롯데는 16:7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어웨이라서 롯데응원단이 오질않아서 초반에는 응원에 힘이 없었지만
어떤 아저씨가 호루라기 하나 가지고 열심히 응원을 이끌어 주셨다
그래서 정말 잼나게 응원했다능!
부산갈매기도 부르고 ㅋ


중간에 나눠준 롯데응원용 봉투!
나도 롯데 처음으로 응원한건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근데 이거 초첨이 나한테 있지 않자나 ㅡㅜ)


같이간 친구들과
사실 한명 더 있었는데 친구의 친구라서 난 모르는 사람임.. 그사람이 찍어줌


잠실에서도 롯데경기 계속하고있는데
평일이라서 못보러 간다 ㅡㅜ
Posted by 바나나쥬스
지난 7월 11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에 다녀왔다
독립문 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갈수 있다 .

장마라서 계속 비가오다가 이날은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지만
꾸리꾸리한 날씨와...
한창 공사중인 형무소 역사관 -_-
공사와 상관없이 관람은 가능하지만
너무 어수선해서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진 않았다

사진도 별로 안찍었더니 건진것도 없고 -ㅅ-
대강.. 올림


그나마 요기가 젤 볼만함

딴데는 마네킹으로 수감, 고문모습등을 나타내고 있는데
여름에 공포영화대신 봐도 시원할듯 -ㅅ-;


훔냐 무서운 곳


이렇게 밖에 찍을수 없다니 ㅜㅜ


이러고 논다 -_-


바깥세상을 갈망하면서
이러고 논다 -ㅅ-;;

딱 입장료 1500원의 가치를 하는 곳
그래도 한번은 갈만한곳

Posted by 바나나쥬스

남산

추억쌓기 2009.05.31 12:03
원래는 부천에 아인스월드 갈려구 했는데
늦게 일어나는바람에 장소를 변경했다.

대한극장에서 로즈가든에서 사진찍어 올리면 상품준다는 소식에
가서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ㅅ-
영 사진찍을 만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남산으로 향했다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아쉬움 ㅜㅜ







Posted by 바나나쥬스

미쿡에서...

추억쌓기 2009.05.19 22:23
귀차니즘에 의거한 뒷북 포스팅..
(또 언제 뒷북 포스팅이 올라올지 모름 -_- 하키랑.... )

지난 2월 출장때
한국 오기 전날 찍은 사진들..

Chapel Hill에 있는
North Carolina University랑
Franklin Street 랑

그외 공항이랑.. 기타 등등..
내가 안찍은거도 많음 -_-;























요건 찍어주신거 ㅎㅎ
내 카메라보다 훨 좋아요 ㅜㅜ





Posted by 바나나쥬스

영주 부석사

추억쌓기 2009.04.06 23:22
2009년 3월 21일 자여모 1박2일 여행중
첫째날에 간 영주 부석사
부석사!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것이 무량수전..
먼진 몰라도 일단 떠오른다 (주입식교육의 현실...)

부석사는 일단 여러 책에 언급되어서 유명하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2'에서 나오고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서서'란 책도 있다 

부석사 무량수전은 국보18호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범종루


내려다 봄..


앞에 있는것이 안양루이고
뒤쪽에 있는 건물이 무량수전이다


무량수전.. 오래 돼 보이지 않는가?
50mm 화각의 아쉬움 ㅜㅜ


부석


이것이 그 유명한 '선비화'
부석사 조사당 추녀밑에 있는 나무로
<택리지>에는 의상대사가 부석사를 창건한 후 도를 깨치고 서역 천축국(인도)으로 떠날 때
지팡이를 꽂으면서 ‘지팡이에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날 터이니 이 나무가 죽지 않으면 나도 죽지 않은 것으로 알라.’고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나무가 바로 선비화라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펌)


어쩌다 보니 올라오고 있는 한 부부가 모델이;;
얼굴 안보이니 초상권침해니 머니 상관없겠지 -ㅅ-?
가을단풍들었을때 혹은 눈왔을때 사진보면 참 예쁜데
쌀쌀한 늦은 겨울이라 가지만 앙상하다


사진찍는 나의 모습이 보이는가 ㅋ


유명한 영주사과 맛있다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때에 절 같은데 가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구경만 하다 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감상을 하게된다
역사 공부도 되고 ㅋ
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