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계속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자전거 한 몇만원이면 사겠지 하고 검색해봤는데.. 자전거도 카메라 만큼이나 악세사리 다양하고 -_- 종류도 무쟈게 많고 -_-; 자전거 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먹고.. 시보레에 꽃혀서 막 찾아보다가.. 좀써서 알루미늄바디를 사느냐.. 그냥 저렴하게 철로된걸 사느냐.. 자전거에 이렇게까지 투자해야할까 고민 좀 하다가.. 한 몇달 안사고 있다가.. 집도 회사 근처고.. 한강도 가까이 있고.. 월급도 들어왔고.. 운동도 좀 해야겠고.. 자전거에 많은 투자를 할 생각은 없고.. 중고로.. 마침 딱 원하는 스타일에 가격도 적당해서.. 8만원에 엑사이더 L-3로 낙찰! 현재 최저가 9만 얼마면 사던데.. 조립도 되있고 거의 새거고 자물쇠랑 안장가방이랑 라이트 후방깜빡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