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두번째... * 하라주쿠를 뒤로 하고 시부야로 발걸음을 옮겼다. 원래 나의 계획 대로라면 하라주쿠에서 시부야로 갈때 캣 스트리트 쪽으로 걸어갔다가 오모테산도를 거쳐 시부야로 가는 거였는데 다들 조금 지쳐 있었고 인원도 많고 다들 허기져 있었고.. 말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다케시타도리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메리지도리를 따라 시부야로 갔다. 시부야로 걸어가는 길에 자판기로 주문하는 음식점 발견! 좀전에 크레페를 먹어서 약간 배가 찬 상태라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난 우동을 먹으려 뽑은 티켓~ 초첨 삑사리 -_-;;; 좀 짜고.. 맛은 그닥 ㅋㅋ 그래도 본토에서 먹는 우동은 달라욤 오오오오오 시부야에 왔다!! 딱 정면에서 킨키키즈가 나를 반겨주는구나~ (응?) 사실 킨키 잘 몰라.. 걍 이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