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mate.......

Mac에서 USB 메모리 스틱을 쓰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 일단 Mac에 메모리 스틱을 꽃으면 자동을 Mount되면서 바탕화면에 Volume이 생긴다 그리고 폴더안에 들어가서 안에 있는 data를 살포시 command+delete로 지운뒤 다른 data들을 넣으려고 하면 부렉!!! 아니 왜 안에 data를 다 지웠는데도 왜 공간이 없다는거야!! 이런반응이 나오게 마련이다 Mac에서는 파일을 지워도 USB 메모리 안에 .Trash란 폴더가 생겨 그안으로 지운 파일들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메모리 공간은 전혀~~~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가 된다 -_- 따라서 Terminal로 들어가서 지워줘야 된다.. 귀찮게 스리.. 머가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거겠지 -ㅅ-;;;

* Create an empty image * creating (1GB) $dd if=/dev/zero of=temp.img bs=512 count=2097152 * formatting $mkfs.ext2 temp.img * mounting $mkdir /media/img $mount -o loop temp.img /media/img * Create a disk image from phisical drive cat /dev/fd0 > imagefile.img * Copy image to the phisical drive cat imagefile.img > /dev/fd0

http://shopping.naver.com/detail/view_img.nhn?type=big&cat_id=00041401&nv_mid=4014985391 http://photo.naver.com/camera/nikon/D80 http://shopping.naver.com/detail/view_img.nhn?type=big&cat_id=00041400&nv_mid=4101722203 http://shopping.naver.com/detail/view_img.nhn?type=big&cat_id=00041404&nv_mid=4101713949 거의 니콘으로 기운 상태 90은 넘 비싸고.. 동영상도 필요엄구.. 돈도 엄구 ㅜㅜ

끙.. 영어이름 짓는것도 힘들구먼 현재 학원에서는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이름마지막 글자인 soon이라고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하나 지어야 겠다. 회사에서도 영어 하는데 영어이름이 필요하구.. 현재.. 추천 받은건 ShaSha -_- 샤샤는 회사에서 별명인데 영어이름으로도 쓰인다.. 하지만 이름으론 마음에 안든다는거!! 일단 후보는 bella kelly emily 쿠억! 추천점 --; 정했음!!! Elly

사부작 가봤던 서울숲.. 그냥.. 동네 공원이더이다.. 자세히 안돌아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2번 입구 였던가.. 이른아침이라 일하시는 분들이 잡초제거를 하고있다 말타고 있는 기수.. 조용한 길을 따라가다보면.. 어떤 장면을 찍으려구 이렇게 커다란 렌즈를 가지고 대기중인지 뱀이다~뱀이다~ 몸에좋고 맛도좋은(?) 뱀이다~ 이전 저런 모형들도 있고.. 이날, 날씨가 정말 짱! 맑은 가을 하늘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 본 영화 뭘 볼까 하다가 역시난 이런 로맨스 영화는 너무 좋으걸! 노다메의 치아키 센빠이로 유명한 타마키 히로시와 나나와 첫사랑의 미야자키 아오이! 둘다 내가 좋아라 하는 배우들이라 선택했다 ㅎㅎ 재밌는것은 이 영화에 코이데 케이스케도 나오는데 코이데 케이스케는 노다메에서 마스미짱으로 나온 인물이다 그리고 영화 첫사랑에서 미야자키 아오이와 커플로 나왔었다 그런 모습을 생각하면서 보니까 웃겼다는 ㅎㅎ 여기서 노다메의 치아키와 마스미짱은 친구로 나온다 그리고 첫사랑에선 코이데 케이스케와 연인이었지만 여기선 타마키 히로시를 좋아하는 아오이 영화의 내용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기때문에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웬걸 기대 이상이었다 결말이.. ㅜㅜ 영상도 너무너..

요즘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아침 6시에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매번 일찍 자리라! 다짐하고 집엘오지만 -_- 이것저것 하다보면 12시가 넘어간다 -_- 결국 오늘도 12시를 넘기는구나 ㅎㅎ 하지만 6시에 일어나는거도 3주 정도 되어가니 이제 익숙해졌다 일어날때는 힘들지만.. (이제 추워지면 더 힘들어지겟지 -_-) 그리고 학원갔다가 회사와서 앉아있다보면 10시쯤에 항상 졸리지만.. 그때만 극복하고나면 이후론 별로 안졸리다 그래도 학원이 생각보단 재밌어서 다닐만 하다~ 아웅 이빨닦고 자야지 -ㅅ-;

언제부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을 배려한다고 버스전용차로가 생겨서 다른 승용차들은 버스전용차로로는 못다니게 해서 버스가 원할히 달릴수 있게 하는 걸로 알고있다. 하지만 매번 명절마다 버스를 타고 집엘 가지만 버스전용차로라고 해서 딱히 빠른건 글쎄 -ㅅ-;; 오늘도 천안삼거리부근부터 막히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다른차로가 더 잘달리더라 크고 걸리적거리는 버스만 한곳으로 치워둔 느낌이랄까.. 버스도 버스대로 명절에는 차량이 엄청 많이 늘어나서 버스전용차로를 보면 버스만 길다랗게 줄 서있는 모습이 볼만하다 -ㅅ-; 버스전용차로를 2차선으로 늘려달라!!!!!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