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과천 경마장을 다녀왔다 ㅎㅎ 아쉽게 사진기를 안가져 가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ㅡㅡ;; 내가 생각한 풍경과는 너무 틀렸다!! 일단 거의 90%가 아저씨!! 들 ㅜㅜ;; 모두 담배 하나씩 물고 경마지(?) 들고 분석하면서.. 실외인데도 담배냄새에 정신이 없었다 ㅜㅜ 가족끼리 돗자리 깔아놓고 경마지 보면서 분석하고;; 말들이 결승선에 들어오기 100미터 전이면 아예 난리가 난다;; 1번 8번~ 뛰어 이러면서;; 다들 목소리가 커지고 경마가 끝나면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에이~ XX" ㅎㅎ;;; 우린 경마지를 안사서.. 사봤자 볼줄도 모르므로 ㅋㅋ 말상태만 대충 보고 맘대로 찍어서 했는데 만원날리고왔당 ㅎㅎㅎ 우리가 찍은게 됐으면 배당률 거의 200이었는데 ㅋㅋㅋ 여튼 그다지 좋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