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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일요일
명품가게가 늘어선 긴자..
명품들은 나랑 관계가 없는지라
그냥 분위기만 느끼고 옴
일정시간동안 5시까지던가.. 차도를 봉쇄하기때문에
거리 가운데로 다니는 사람들
곳곳에 길거리에서 인터뷰를 한다던지 설문조사를 한다던지
촬영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렇게 거리 구경만하다가 들어온 "Free Cafe"
말 그대로 공짜카페이다
예전엔 과자까지 공짜였지만 지금가니까 음료만 공짜~
아메리카노로~ 맛은 별로;
사람들이 예상외로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공짜 커피한잔 하면서 오래동안 수다 떨다가 롯폰기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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