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6일

아.....
이렇게 도쿄 여행은 끝이났다..
비행기가 아침이기 때문에 여행일정은 전혀없고;;
아사가야에서 열심히 나리타 공항으로 아침부터 가야했다.
일단 신주쿠로 고고..


이날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정들었던 아사가야 플랫폼

신주쿠에서 나리타가는것은 http://escomic.net/321
요 포스팅에서 나리타에서 신주쿠 가는거 반대로 하면되지만
한번더 설명..ㅎㅎ

* 신주쿠에서 나리타공항 가는 방법 *

  • 케이세이센 이용
    • 신주쿠 -> 닛포리 : JR야마노테센, 160엔
    • 닛포리 -> 나리타 (제1 or 제2터미널) : 케이세이센 특급, 1000엔
    • 케이세이센 특급말고 더 빨리가는 스카이라인이라고 있는데 이건 더 비싸고.. 좌석제이다..
    • 그냥 1000엔짜리 타려면 개찰구에서 표를 끊어야 하는데 이때 닛포리역까지 올때 사용한 전철표를 줘야한다
      • 스이카카드를 사용했으면 스이카카드를 주면된다
  • N'EX 이용

흑흑..
이제 공항으로 가보자..
우린 저렴하게 케이세이센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위 박스에도 설명을 해놨지만 케이세이센특급 표를 살때
닛포리역에 올 때 사용한 표를 줘야 한다.

당연히 이 사실을 모른채 아저씨한테 표 달라하니까
막 일본어라 머라머라 손짓발짓하면서 설명을 하면서 안주는게 아닌가.
뭐라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고 당황해 하고 있었는데
뒤에있던 아줌마가 영어로 표가 있어야 한다고 해줬다.. 아줌마 영어공부좀 하신듯
그래서 내가 표 없다고 하니까 그럼안된다고 하는게아닌가~!!
헐퀴...
그래서 내가 우린 스이카를 썻다고 하니까 스이카카드 달랜다 -_-
아놔 -_-
여튼..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표를 구입하고 나리타로 고고..
사람이 많아서 서서 ㅜㅜㅜㅜ


팬더 표정이 맘에 들어서!!
문조심!!!


지나가다 본 사쿠라역


와웅 나리타 공항에 왔다
아침인데도 역시나 사람이 많다


이날은 일본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연휴를 맞이해서 해외여행가는 사람들 촬영하는듯


"또 일본에 오십시오"
언제 또 올수 있으려나 ㅜㅜ


면세점 구경하다가 쉬는탐에;


다 필요없다..
그냥 선물이나 살것은 공항의 "아키하바라"를 이용하자 -_-;
힘들게 시내에서 사지말고 ㅋㅋ


지금은 파산한 JAL기;;;


와웅


날씨가 흐리다.. 큭;;


하지만 구름위는 좋음!!


기내식이 나왔다
카메라 클리어모드로 해놓은 바람에 -_-;


가는날은 샌드위치였는데
이날은 밥!! 전체적으로 짯지만 역시 밥을 먹어줘야함


흑흑.. 부산위를 날고 있는건가
도쿄는 이젠 저 멀리...


한국은 눈으로 쌓였다
추워~~


인천공항 도착!
이제 글자도 알아볼수 있고 말도 알아들을수 있는 한국에 도착했다..
아쉽지만;;; 글고 역시나 한국은 춥다!!!!

인천공항을 나와서 6006번 버스를 타고 다시 잠실로 돌아왔다
잠실에서는 어찌어찌해서 무사히 집에 도착!!!
보따리는 천천히 풀 예정이었는데
언니가 하도 -_- 보채서 도착한 날 바로 풀어버림!
별로 산건 없지만;;;;


짜잔한 기념품들;;;
난 R2-D2, 토토로, 쵸파에 만족!
카페같은데 보면 다들 ㅎㄷㄷ한것만 사오던데.. 난 가난함!! ㅜㅜ


그리고 나머진 먹을거;;;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
도쿄바나나 맛나욤!!!

*
아쉽지만 7박8일의 도쿄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다음은 간단하게 여행하면서 느낀 것들...

  • 일본어 할 줄 몰라도 일본 여행에 아무 지장없다!
  • 히라가나는 정말 하나도 몰라도 된다! 차라리 카타카나를 알아가자!
    • 외워갈 필요도 없다 걍 카타카나 정리한 표 가져가서 글자맞추기!
    • 하지만 영어 발음이 워낙 범상치 않으니 원리만 조금 익혀가면 센스로 때려맞출수 있다
      • 맥도날드가 매구로나루도가 되는 원리 -ㅅ-!!!!!
      • 커피가 코히가 되는 원리 -ㅅ-?????? 여튼!!!!!!
      • 참고로 일본어는 "ㅓ" 발음이 없음! "ㄷ" 발음도 못함!
  • 모르면 걍 영어로 물어보자! 하지만 괜히 어렵게 문장 만들면 일본사람들도 못알아듣는다
    • 우리랑 수준 비슷하니 그냥 아는 단어로 대화 가능 ㄳ
  • 일본은 남자도 어그부츠를 신고 다닌다!!
  • 번화가엔 여장남자도 구경할수 있으니 눈 크게 뜨고! 하지만 잘못하다간 토나옴;
  • 일본도 지하철에서 전화도 받고 잘 떠들더라!!
  • 출근길은 정말 지옥철이니 웬만하면 피하자!
  • 역시 일본사람들은 키가 작다!! 난 작은키가 아니야!!!!!!
  • 그래서 그런지 일본여자들은 굽높은 신발을 거의 신지 않더라~ 겨울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부츠
  • 등등.. 먼가 느낀게 많았는데 기억이;;;;;;


도쿄여행으로 포스팅 13개나 우려먹었음 -_-v
다음 여행때 또 만나요~ 잇힝~


* 관련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바나나쥬스
2009년 12월 19일
드디어 일본 도쿄여행 가는 날.

* 19일의 일정 *

나리타 -> 호텔 -> 요코하마

*
아침 8시 비행기라서 새벽같이 일어나야 했기때문에 짐은 이틀전에 싸두었다
챙겨야 할것들 챙기구!


여권과, 비행기 e-ticket, 지하철 노선도등 자료, 그리고 현금! (환율 ㅜㅜ)


그리고 구글 닥스에서 열심히 정리한 일정표 (책한권 내야할듯)

그리고 당일~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잠실에서 6006번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이날 서울은 엄청 추웠다.. 한파가 몰려왔던 시기..


새벽이라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G창구에는 줄이 줄이 ㅜㅜ
대부분이 일본인이었고 우리 뒤에 줄 서 있던 일본인 아주머니 두분이
말을 걸어서 짧은 영어로 서로 대화도 했다 ㅋ


수화물 맡기고 JL950을 타기위해 공항철도를 타러 간다


오오..
말로만 들었지 인천공항에는 철도가 있었다!


보딩패스 찍어주시고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일본항공이라 "동해"가 "Sea of Japan"으로 되어있다
마음엔 안들지만 -_-;; 어쩌겠어;


인천에서 도쿄까지는 2시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간단한 기내식이 제공된다~


기내식으로 나온 햄버거와 쁘띠첼
맛은.. 그럭저럭.. 밥을 먹고 싶었는데 ㅡㅜ;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
처음 나와서 보이는 표지판..
이걸 올린 이유는;; 우리는 국제선 환승하는것도 아닌데
걍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한참 서 있었다 ㅋㅋ
처음부터 삽질시작~


환승하게 되면 들어가는 곳.. 걍;;


환승뻘짓으로 늦게 나온 우리
내 짐이 보인다.. 그래서 찰칵
그런데 밑에서 공항 관계자가 "No Picture, No Picture"를 외쳐서
고개한번 끄덕이고 안찍었다 ㅋ


짐도 다 찾고~ 나온 다음 버리양 친구와 연락하려고 잠시 쉬는 타임에..
일본 공중전화는 녹색이다. 일드에서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 새롭다


나가서 버스타로 가는 문
확실히 인천공항이 훨씬 좋다
여기만 보면 그냥 터미널 분위기 ㅋ


신주쿠를 가기 위해 타고갈 N'EX 표를 사러 가는중

 * 나리타에서 신주쿠 가는 방법 *

  • 케이세이선 이용
    • 가장 저렴
    • 케이세이센 특급 (1000엔) -> 닛포리역, JR 야마노테센 환승(160엔) -> 신주쿠역
  • Suica & N'EX 이용 (스이카 넥스)
    • N'EX 란 Narita Express의 줄임말로 JR에서 운행하고 가장 빠르다. (일반 N'EX 가격은 3000엔)
    • Suica 란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은 것으로 돈을 충전해서 지하철 카드로 사용한다. 환승시 다른 회사의 지하철로 갈아탈때 다시 나온다거나 할 필요없어서 편리하다.
    • Suica & N'EX 는 외국인 관광객에만 판매하는 상품으로 500엔 보증금과 3000엔 비용에 판매한다 (3500엔)
    • Suica에 1500엔이 충전되어 있어서 N'EX를 1500엔이 이용하는 셈이 된다.
    • N'EX 는 좌석 지정제이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 http://jreast-shinkansen-reservation.eki-net.com/pc/english/common/timetable/e_nex_u/index.html

우리는 스이카 넥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스이카 넥스를 파는 곳
여권 보여주고 목적지 얘기하면 친절히 설명해 준다


위 종이가 N'EX 티켓
카드가 Suica 카드!
참고로 다시 반환할때 무조건 스이카 잔액은 0원으로 만들도록 한다


넥스가 왔다~ 이거타고 신주쿠로~!!
가는 동안 잔다고 사진 못찍음;


드뎌 신주쿠!!!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 많아주심
(photo by 버리)

두둥..
유야짱 신주쿠 입성!
신주쿠에서 아사가야 역으로 가는 JR추오소부센 기다리는 중

*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 가는 방법 *


  •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
    • 아미스타는 미나미아사가야 역에서 3분거리 아사가야 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 아사가야 (阿佐ヶ谷) 역
      • JR 추오 소부선 (JR中央·総武線)
      • 신주쿠 16번 홈에서 타면된다. (노란색)
      • JR 라인이기 때문에 NEX를 타고 신주쿠에 왔다면 추가요금없이 갈수 있다
    • 미나미아사가야 (南阿佐ヶ谷) 역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센 (東京メトロ丸ノ内線)
      • 도쿄 메트로 라인이라서 추가요금 발생

 우리는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같은 JR라인을 이용하여
아사가야 역으로 갔다.
그리고 아사가야에는 작은 시장이 있는데
체력과 시간이 된다면 구경하는 것 강추!


그리하여 도착한 아미스타 호텔


역시나 소문대로 참 작다!!
잠옷이 있기 때문에 따로 안챙겨가도 될듯

사실 호텔 들어오기전에...
호텔 체크인이 3시인데 우리는 2시쯤에 도착해서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점심을 먹고 주변 동네 구경했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


* 관련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