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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6 [도쿄여행] Day 2-1. 요요기 공원 - 하라주쿠 (8)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도쿄여행의 두번째 날! 본격적인 관광의 시작이다

* 20일의 일정 *

요요기 공원 -> 하라주쿠 -> 시부야 -> 신주쿠

20일은 도쿄의 번화가이다.
도쿄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곳!
스크롤의 압박으로 역시나 나눠서 포스팅..

고고싱!!


아침은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호텔 근처 미니스탑에서 산 아침거리..여기 미니스탑 자주 갔더랬다..
딸기우유일거라 생각하고 산 흰우유 -_-
하지만 난 흰우유도 잘 마시는 착한 어른!


아침은 이렇게 길거리 벤치에서 아주 간단하게 처리하고!


아사가야역에 신주쿠로 가는 지하철를 타러 왔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
루피 넘 좋아~!!!


요긴 어디냐!!!!
사실 아사가야에서 신주쿠로 가기위해선 JR추오소부선.. 노란색을 타야하는데
같은 라인에 오길래 가겠지... 하고 파란색 라인을 탓더랬다..
다행히 일찍 잘못 탄 것을 깨닫고 중간에 내린 역
도쿄에선 하나의 철도라인에 여러가지 전철이 운행하니 조심 -ㅅ-;


다시 타고 Back~!!!
도쿄의 지하철은 대부분 지상에 있는데 여긴 지하다!


한번 삽질하고 무사히 신주쿠 도착..
일본에서도 아바타 광고를 많이 하고 있었다.
밑에 광고도 가는데 마다 있던데.. 누군지 모르겠음;


전철에 사람이 별로 없다!! 일요일인데!!
전철은.. 한국이랑 똑같다 -ㅅ-;;


어여 문닫고 출발 합세다~!!


요것이 그 유명한 서울로 치면 지하철2호선
JR 야마노테센!!! 색깔도 녹색 똑같다.


하라주쿠에 도착!!
하라주쿠는 신주쿠에서 가깝다.
JR야마노테센을 타고 2정거장만 가면된다.

이날은 버리양친구 두명과 만나서 같이 다니기로 했다.
친구들이 아직 안와서 하라주쿠의 유명한 다케시타도리 입구 구경!
참고로 저기 롯데리아 있음


앞에 바리게이트 치고 사진찍는 사람들은 다 관광객


ㅎㄷㄷ
사람 무쟈게 많다..
서울에서도 사람많은 곳 피해다니는 나지만.. -ㅅ-;;
하지만 여긴 도쿄잖아!!!! 나는 관광객이잖아!!!
쿨럭.....;;
요요기 공원부터 갈 거기 때문에 다케시타도리를 뒤로하고 요요기 공원 방면으로 갔다.


티셔츠도 팔고...


택시도 함 찍어주고....


친구들이 도착해서 요요기 공원 입장!!
입구에 있는 커다란 문? 인가.. 여튼;;;
요요기 공원은 대부분은 관광객들이었다.


와인 저장고..
하지만 실제론 당연히 여기에 없다.


요요기 공원에는 메이지 진구라는 큰 신사가 있는데
신사 입구에 있는 것!!
일본의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 손을 씻는 곳이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곳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절에 가면 약수물이 있으니 다들 마실려고 달려든다고....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더러운 물일거랍니다.


손시렵지만 나도 씻고~!


들어가니까 결혼식을 하고 있다.
우왕 신기.. 근데 사람들이 가려서 신랑 신부는 제대로 못찍음
그리고 12월의 도쿄는 서울에 비하면 워낙 따뜻해서
다들 복장이 겨울치고는 가볍다~
사실 이날 더웠음 -_-;;


결혼식 구경 그만하고 안으로 들어가자!


나는 왜 요런사진들을 하나도 못찍었지 ㅡㅜ
항상 사진 많이 찍어야지! 하고 다짐하건만
막상가면 사진이 잘 안찍어진다;; 이런 소심쟁이..


들어가면.. 소원 적어 걸어두는 곳이 있다.
우리는 패스~~ 한국에서 기왓장에도 써본적이 없다.


그래도 남들 써놓은 거 구경;
한국어도 있고..


영어도 있고..


우리는 대신에 공짜로 할 수 있는
그냥 편지써서 넣고왔다;;

그리고 동전 던지고 소원비는 곳이 있었는데 그 신사가 멋져서
사진찍으려고 렌즈 들이대니 누군가가 렌즈를 손으로 막는 것이 아닌가!
나는 같이 놀러온 버리양 친구가 장난치는 건줄 알았는데;;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관리자 아저씨가 막은거였다..
말로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깜놀했자누;;


나오는 길에 부적파는 무녀.


별거 없을 것 같아서 안샀음;;


이름은 오미쿠지


날씨 좋다~ 도쿄맑음!!


그리고 다시 나와서
또다른 친구한명과 합류~ 이로서 우린 총 5명이 되었다.


요요기 공원을 나와 다시 하라주쿠 거리로 가는길에 만난
카피닌자 '카카시'
일본은 정말 리얼하게 코스프레 하는구나
카카시도 완전 좋아!
근데 옆에 아이는 누구 코스프레 한건지 모르겠음;


육교위에서 내려다 본 하라주쿠..
왼쪽이 하라주쿠역, 오른쪽이 다케시타도리 입구


반대편에 이름모를 체육관..

배가 고파와서 밥집을 찾으로 하라주쿠 거리를 돌아다녔는데
마땅히 먹을 곳을 못찾고 막 배회하다가
하라주쿠와서 다케시타도리를 안가면 안되기때문에
일단 다케시타도리로 진입했다.


일단 맛보기로 옷구경;;
근데 현재 인원이 5명이었고 나머지 3명이 모두 남자였고
배가 고파 음식점을 찾고 있던 상태라
하라주쿠의 가게가게마다 들어가 구경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걸어서 빠져나오기만..


다케시타도리에 있는 음식점은 다 피자, 파스타, 햄버거.. 그런류의 밖에 없어서
음식점을 찾지 못하고 거리를 빠져나온뒤 허기가 져서
크레페를 일단 먹고 시부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크레페 주문은... 카타카나를 읽을 줄 알면 좀 쉽겟지만..
읽을 줄 알아도 일본의 영어 발음이 워낙 범상치 않아 알아먹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읽기 쉬운걸로 -_- 초코,, 바나나,, ㅋㅋ;;
그리고 하라주쿠는 다음에 짬내서 다시 오기로했다...


맛있었던 크레페..
뒤로 갈수록 목이 메이지만;;;;
크레페 먹으면서 시부야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뽀너스로..
다케시타도리 빠져나와서 보였던 아라시!
마츠모토 준 밖에 모르는데 잘 안나왔네 ㅋㅋ;;

다음은 시부야-신주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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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