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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3 [도쿄여행] Day 4-1. 세타가야 (12)
2009년 12월 22일
도쿄여행 넷째날
넷째날이 되니 그동안의 피로가 많이 쌓였다.

* 22일의 일정 *

세타가야구 -> 하라주쿠 -> 오다이바

원래 하라주쿠는 계획에 없었는데 지난번 갔을때
구경도 잘 못하고 쇼핑도 못해서 이날 스케쥴에 넣은것 !

*
전날 추위에 떨어던 탓에 약간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행 시작!


아침은 간단히 먹고!

먼저 오전 일정인 세타가야구로 갔다.
세타가야구는 9개정거장으로 구성된 세타가야센이란 노면전차가 있는데
이것을 타고 원하는 역에 내려서 관광을 한다.
세타가야센의 일일패스는 320엔


세타가야센은 시모타카이도역과 산겐자야역을 잇는 짧은 노선이다.

* 신주쿠에서 시모타카이도 가는 방법 *

  • 신주쿠 -> 시모타카이도 : 게이오센, 150엔
  • 시모타카이도에서 내려서 게이오 게찰구를 나온다음 계단아래로 다 내려오면 세타가야센 타는 곳이 나온다.


시모타카이도 역에서 세타가야센 일일패스를 사는 쥔장.
대부분 패스라고 하면 알아듣는데 요기 역무원은 패스는 못알아듣고
티켓토라 해야되더라 -ㅅ-;; 그리고.. 역시나 후타츠 구다사이~!
한번타는데 160엔이기 때문에 2번이상 내렸다가 탈거면 일일패스가 이득이다.


미야노사카 역에서 내렸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전차..구경하러 가잣!


구경하러 가는 건널목에서
기찻길은 언제봐도 좋다~


아무도 없다! 우리들 세상인겨~
나중에는 동네주민이신듯 아이를 데리고 아주머니께서 잠시 오셨음;


이거슨 세타가야센 일일패스!


뒷면에는 노선도와 주위 구경할만한 곳을 나타낸 지도가있다.


진해에 울 동네에도 건널목 있었는데...
근데 기차는 안다님;; 벚꽃축제할때 관광용으로 다니고..


전차에서 놀다가 다음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여행준비당시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고토쿠지 신사로 갔다.



두리번 거리면서 발 닿는데로 걸어가자~


향 피우는곳..


음.. 왜 저렇게 앞치마 같은걸 둘러두는지..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가;


이런 펌프가 여기에 또! 자주 보인다


이 신사에는 메이지진구와는 달리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쥐랑 친구인거니?


하이파이브~!!!


하악!! 이거구나!!
네코!!!


네코네코... 안녕..


네코~~~~~~!!!!!!!!!!!


네코~!!!!!!!네코~~~~!!!!!!!
너무 똑같은 애들이 다닥다닥 있으니 좀 징그럽군...


그리고 구경하다 보면 나오는 건물..


오미쿠지.. 100엔 주고 하나 샀다


결과는!!!! 몰라!!!!! 읽을줄 알아야 원..


안좋은 내용이면 이렇게 달아놓아야 하지만
기념으로 해석해 볼려구 가지고왔다.
안좋은거면 집에다가 달아놓지머;


고토쿠지 구경다하고 다시 돌아가는길
나무들이 진짜 크다...


앗.. 전철이 지나갈때라 내려와 있다능


그리고 다시 세타가야센을 타고 한코스 더 가서 내렸던가...
동네 구경할려고 여튼.. 내렸다..
그리고 다음역쪽으로 걸어서 갔다..
매번 말했지만.. 도쿄는 따뜻했다.. 이제서야 은행잎들이 떨어지고 있었다.


잡지와 만화책들..
일본은 잡지 종류가 참 많은듯..


그리고 걸어가다가 또 만난 절
알아보니 엔코인 이란 곳이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바람개비들이 옆에 달려있다.


그리고 옆에 있던 건물...


한국과는 다른 느낌,모양의 불상..


걷다보니 절이 참 많았는데 너무 많이봐서 ^^;
그리고 지나가다 서점이 있어서 들어갔다.
그런데 구경하다보니 서점이 아니라 책 대여점이었다~!!
우리나라의 책 대여점(이라쓰고 만화책 대여점이라 읽음)과 달리
빌려주는 책들이 서점 수준이다~! 토익책도 있고 그랬다
앗.. 대여점인줄 알았는데 서점이란다 중고서점. ㅎㅎ


그리고 중간에 다시 역에서 전철을 타고 마지막역인 산젠자야 역으로 왔다.
산젠자야역 주변은 번화가라서 가게가 많이 보여 점심을 먹기로 하고
음식점을 찾아나섰다.


자전거 주차장.. 역시 레벨이 다르다;;


일본음식을 다양하게 먹기 위해 돈까스 먹기로 결정했는데
마침 딱 보여서 들어갔다~!!!
2층에 위치한 아주 작은가게였다.


내가 먹은 돈까스.. 한국과는 고기질이 다르다
두툼하고~


돈까스덮밥~! 이것도 맛있었다.


그리고 가게에서 내려다본 빠찡고 가게
빠찡고 가게가 동네 오락실 마냥 가는곳 마다 있다 ㅋ


후식으로 마신 일본 브랜드 도토루 커피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우리나라에 마트에서 파는것과는 상당히 다른;


이제 다시 산겐자야에서 시모타카이도 역으로 돌아 가야 한다.
산겐자야에서 하라주쿠로 갈려니 동선이 애매해서
어차피 일일패스라 시모타카이도로 가서 하라주쿠를 가기로했다.


그냥 타고 가다가 찍은..


전철안에서 찍은게없어서 하나 업어옴 ㅋ


요것이 바로 2칸짜리 노면전차!! 


이렇게 철길과 함께한 세타가야구를 뒤로하고~!


하라주쿠로 가기위해 열차갈아타러 왔다.
......
불쌍한 우리 발 ㅜㅜ


신주쿠 도착.. 야마노테센타고 하라주쿠로 갑세..


전철아 어여오라~!!!

헥헥...
하라주쿠-오다이바는 다음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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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