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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3 [도쿄여행] Day 7. 디즈니씨 (4)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솔로부대인 나한텐 상관없는 날이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외쿡에서!!!

* 25일의 일정 *

하루종일 디즈니씨 (Disney Sea)

* 아사가야에서 디즈니씨가는 방법 *

  • 아사가야 -> 도쿄 : JR추오소부센, 22분
  • 도쿄 -> 마이하마 : JR게이요센, 15분, 450엔
  • 마이하마 -> 디즈니씨 : 디즈니리조트라인 모노레일, 500엔
  • 참고:

디즈니랜드는 마이하마역에서 걸어가도 무난해 보이지만
디즈니씨는 걸어가기 힘들어 보여서.. 모노레일을 이용하기로 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고고싱


모노레일은 온통 미키~!!!
근데 사실 나 디즈니 케릭터 별로 안좋아함 ㅋㅋ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라는데
저 차들은 뭥미???


버리양 친구가 미리 사다 준 티켓
5800엔 ㅜㅜ 비싸요..


1-Day Passport로 바꾸고
한글 가이드북도 받아서 입장!!
가이드는 표 바꿀때 언니가 물어본다 어떤 언어 할래? 하고


입구에 들어오면 보이는 지구본 분수!!!!
지구본 사고 싶은데.. 계속 못사고 있는데;;
조만간에 세계지도랑 하나 지르지 싶다;;


그리고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뭐지 하고봤는데
요기 디즈니씨 알바생들은 사진을 찍어준다..
딱 사진찍을만한 포인트에 보면 알바생들이 서있고 사진을 찍어준다.


그리고 걸어가다 만난 도날드덕~


아침일찍인데도 이 많은 줄은 뭥미??
너네는 크리스마스 휴일 아니라며 ㅜㅜ
여튼.. 재미있다는 타워 오브 테러 (Tower Of Terror) 를 타러왔다
이때만 해도 우린 패스트패스 (FastPass) 는 돈주고 사는건 줄 알고있었다.


와웅 타고 나온 타워오브테러~!!
우왕 굳 킹왕짱!!! 재밌어!!!!!!
그리고 이거 타고 나왔는데 패스트패스를 뽑는 기계가 있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패스트패스는 따로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뽑으면 되는거였다 ㅜㅜ
패스트패스를 뽑으면 패스에 시간이 적혀있는데
그 시간에 놀이기구를 타러가면 패스보여주고 빨리 탈수 있다.
진작에 알고 갔으면 미리 종류별로 패스트패스 쫙~ 뽑은다음 다 널널하게 즐겼을텐데 ㅜㅜ
여튼 이미 탓지만 타워오브테러 패스트패스 득템;;


여튼.. 잊고 있겠지만..
이날은 크리스마스 였다;;
일본은 사실 크리스마스분위기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트리도 있고!


디즈니 SEA 답게 커다란 배가 있다!
저긴 식당인데 비싸서.. 못가효


아쿠아토피아 (Aquatopia)
이런 시시한건 패스~~


넓으니까 에버랜드 리프트처럼 뱃길 (트랜지트 스티머 라인, Transit Steamer Line) 과
기찻길 (일렉트릭 레일웨이, Electric Railway) 로 이동수단이 두가지 있는데
배를 타고 이동해 봤다~
해저2만마일을 탈려구 줄 서 있는 사람들 ㄷㄷㄷ
나중에 해저2만마일은 패스트패스 끊어서 빨리 탔더랬다.
그냥 해저구경하는거;;
일본어로 막 떠들어 대니 알아먹을수가;;


화산..
난 이게 그냥 화산 모형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기 화산밑에서 놀이기구가 튀어나온다~
센터 오브 디 어스.. (Center Of The Earth)
급류타기의 화산판이라고 생각하면됨..
아악 타고싶어!!


배에서 내리고.. 처음 들어왔던 곳인데
반대에서 보니 완전 이탈리아!!


여긴 이탈리아임!! 믿으셈!


그리고 내려오니 공연을 하고 있다


빛이 나는 구려


아이들도 합류해서 공연을 즐긴다.

그리고 중간에 공연 시간이 되어서
미스틱 리듬 (Mystic Rhythms) 을 보러갔다~
공연 사진찍는 걸 막진 않는것 같았지만 공연 보느라 사진찍을 시간 따위는 없없다.
공연설명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korea/7port/lostriver/show_mystic.html


베네치안 곤도라 (Venetian Gondolas) 는 못탔다..
나중에 탈려고 갔는데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못타고..
근데 노래도 불러주는데 일본 남자의 특유한 꽥꽥대는 목소리라 사실 별로;;
다음에 이탈리아가서 타리라!!!! 컥;


중간에 밥을 먹고;;
식당을 찾기 귀찮아 걍 가까운데..


이 어마어마한 줄은 머냐하면..
이 줄은 입장하자마자 사람들이 서던 줄이다.
처음엔 뭐길래 저렇게 줄을 서지 하고 신기해했는데
알고보니 빅 밴드 비트 (Big Band Beat) 공연 표를 추첨하는 줄이었다;;
빅밴드비트는 제한된 지정적이라 기계를 통해 추첨을 하는데 즉 로또..
(일본인이 로또라고 했음)
즉 이렇게 줄 서도 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린 한국에서 왔는데.... 이렇게 줄섰는데... 못보면 -_-ㅋ


캬캬
우리는 당첨!!
일본 와서부터 별로 실수도 안하고 길도 잘 찾고 찍으면 맞고 하더니
운이 좋았다~ 자리도 무쟈게 좋아 한가운데고 5열이야 우왕굳!!!
공연까진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배회하다가


한곳에서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보러갔을땐 거의 끝날 무렵~ 재밌는 사람들이었음 ㅋ


시간이 되서 빅밴드비트를 보러왔음!!
이동네는 미쿡동네~ 브로드웨이~~!!!

빅밴드비트 공연역시 사진찍을 시간은 없었....
공연설명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korea/7port/waterfront/show_band.html


곰인형과 함께 ㅋㅋ
일본인들은 다들 하나같이 이런 곰돌이 하나씩 애기처럼 모시면서 들고 다니는데
이게 가격이 울나라돈으로 10만원이 넘는다;;
이런... 잘사는것들 -_- 제길슨..


다시 가운데로 오니 공연이 시작되었다
레전드 오브 미시카 (The Legend of Mythica)
이미 가까운 둘레는 사람들이 다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어서 멀리서나마..


열심히 셔터질했음;;


연같은것도 날아다니고


미키등장!!

디즈니씨를 걷다보면 사람들이 호수를 둘러싼 난간쪽에
아무것도 안하고 담요랑 인형같은거 가져와서 그냥 계속 진을 치고 있는데
알고보니 수상에서 하는 공연을 보기위해 그러고 있는 것이였다.
오직 공연 가까이서 보기위해 -_-
비싼 입장료 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맞춰서 앉아만 있는것이다...헐퀴
우리들 머리로는 사실 잘 이해가 안되는 상황;;;
근데 또 웃긴건.. 내가 그 사람들을 상인이라고 오해한것이
다들 커다란 가방에 인형같은걸 한가득씩 가져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캐리어 끌고다님;;;
근데 그게 그냥 기다리면서 데리고 놀 아이들이라는거?
여튼;; 특이했다..


또 열심히 배회하고 다닌다..


센터오브디어스......
타볼까 하고 왔는데.. 패스트패스도 이미 매진이요..
대기시간은 140분... -_-ㅋ
못탑니다 ㅜㅜ


센터오브디어스는 포기하고.. 구석구석 구경이나
대포가 있길래 심지를 한번 당겨봤다..
그랬더니 대포가 터지는게 아닌가!!!
다들 몰랐던듯 내가 터트리니 다들 따라서 한번씩 해본다 ㅋㅋ


꾸루룩..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해가졌다~


요기는 브로드웨이! 미쿡!!!!!!


미쿡이라구!!!
이 배 아래 공연장에서 공연이 시작하길래 구경하러


오버 더 웨이브 (Over the Waves)
내용은.. 두 남매가 몰래 배 탓다가.. 걸려서.. 쫓고 쫓기고 하다가
아이들의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연을 듣고 용서해주는 그런 이야기..
공연설명 :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s/korea/7port/waterfront/show_wave.html


미키와 미니


반영이 참 예뻣는데;;


오 드뎌 도촬 성공!!!
일본은 남자들도 어그부츠를 신고 다닌다!!
남자 맞음!!! ㅋㅋ


드뎌 하이라이트라고 해야할까
또다시 수상공연이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한듯


이쁘다


와웅


우왕


공연이 끝나고 사람들이 다 떠나고
조용히 남아있는 불빛트리...
이것으로 우리의 일본.. 도쿄 여행도 끝이 났다...
다음날은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디즈니씨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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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나나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