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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기

오늘의 잡담

바나나쥬스 2009. 10. 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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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일인데...
어제 저녁에 짜파게티 먹을려구 멍때리면서 끊이다가..
물속에 스프까지 털어넣었다 -_-
결국엔 한봉지 더 뜯는 사태 발생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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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핸드폰 놔두고 왔다..
내일 나의 아침 알람은 누가 책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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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갔다 온 이후로 급격히 체력이 저하됨을 느낀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평소 2시쯤 자는데 요샌 12시만 넘어도 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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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홀릭에 빠져있는 유야.
블로그에서 본격적으로 덕후질 시작하려 함 ㅋㅋ 
사실 이미지 관리상(?) 네이버 블로그에서 할려다가 내 블로그인데!
내맘대로 눈치보지 말자! 하고 혼자 욱함 ㅎㅎ
사실 두 군데서 나눈다는거 차제가 마음에 안듬. 귀찮음. 
네이버 블로그는 콩받을려구 Mr.Blog..답변만 하는 상태~ 콩받아서 기부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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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스머프 인증샷은..
등산하면서 사진 좀 찍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단풍도 없고.. 중간중간 미션수행에 찍을 시간이 없었다..
원래는 파란 스머프 옷은 입은 임직원들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려고 했으나..
아쉽게나마 우리 조 산 정상에서의 사진..
초상권을 염려하여 작게 리사이즈.. 이정도면 괜찮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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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링크로 또 쓸데없는 짓 하나 
최민용은 좋아라 하는 배우니까 나쁘진 않고.. 정지훈은 관심없음. (그래.. 그대들도 나 관심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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