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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기

부렉!

바나나쥬스 2009. 9. 2. 13:22
머릿속으로 이렇게 이렇게 써야지 하고 생각한 글들이
막상 집에와서 블로그에 쓰려고하면 문장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